이제 연말도 다가 오고 하니 사람들이 한해를 정리해야 될 시기가 왔나 봅니다. 2006년 숨가쁘게 달려 왔는데 어느 듯 한 달 반밖에 안남았네요. 11월 마지막 주는 웹 표준 주간이라고 할 만큼 행사가 많습니다.
– 웹 접근성 준수 실무 세미나 (11월 29일)
– 2nd Korea Web Standards Day (11월 30일)
– Firefox 서울 파티(12월 2일)
12월 7일과 8일에 열리는 마지막 웹 표준 기반의 제작 실무 교육도 잊지 마세요.
p.s. 이 글이 올라가는 동안에 다 마감될 것 같군요. :(
※ Disclaimer-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제가 재직했거나 하고 있는 기업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거나 그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확인 및 개인 투자의 판단에 대해서는 독자 개인의 책임에 있으며, 상업적 활용 및 뉴스 매체의 인용 역시 금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은 광고를 비롯 어떠한 수익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The opinions expressed here are my own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current or past employers. Please note that you are solely responsible for your judgment on checking facts for your investments and prohibit your citations as commercial content or news sources. This channel does not monetize via any advertising.)
웹표준 기반의 제작 실무 교육 링크를 따라가 보니 참 아이러니네요 ;) 저런 세미나 안내가 통이미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