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의 개념
– 전략적 위치: The Web as Platform
– 사용자 위치: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제어 할 수 있다.
No one own it, Everyone can use it, Anyone improve it
핵심 가치
-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서비스
- 능동적인 참여를 기초로 하는 기술 구조
- 비용 대비 효과적인 확장성
- 데이터 소스와 변환이 함께 제공 가능
-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 공동 저작, 집합 지능
Web2.0의 특징
- 사용자 기반 태깅 (계층적 분류와 대비됨) : Flickr, Del.icio.us
- 풍부한 유저 인터페이스 (기존 정적 웹과 대비됨) : Ajax (Gmail, GoogleMaps), RIA
- 사용자가 직접 가치 부여 (기존 UCC와 대비됨) : Google PageRank, eBay Reputation, Amazon Review
-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님) : Blog – Trakback, Ping, Comment, RSS
- 극단적인 신뢰 (사람에 대한 신뢰) : Wikiperdia
- 극단적인 분산 (사람에 대한 신뢰) : BitTorrent
- 롱테일 기반 비지니스 모델: Google Adsense
Web2.0의 기반 개념
Web2.0은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 서비스, 사용자에 대한 접근 방식이다.
- 데이터(Data)
– 데이터가 키이다. Intel inside< ->Data Inside
– 데이터 및 서비스를 바꾸고 섞을 수 있는 권리가 제공된다. (API 조합)
–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소가 제공된다. (Permalink) - 서비스(Service)
– 컴포넌트로서 자유로운 작은 조각 서비스
– 피드백과 진보를 담보하는 끊임 없는 베타 서비스
– 사람들이 쉽게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 사용자(User)
– Long tail user 기반
–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 자기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신뢰
– 사용자들이 분석 가능한 기술 및 서비스
Web2.0의 본질
- 신 기술 = 신 개념
– 신기술 기반 서비스는 없다. 신개념 서비스만 있을 뿐!
– 대부분의 신 개념 서비스는 web2.0의 특징을 기반하고 있다.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Web2.0 기반 서비스는 모두 핵심적이고 작은 서비스를 지향한다. - 오픈의 미학
– 정보 오픈은 네트웍 효과를 증대 시킨다.
– 사용자가 제어하는 지능이 있는 데이터를 기반할 수 있다. (정보 조직의 필요성이 더 크게 대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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