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

이 시대 ‘진정한 어른’이 주신 큰 울림

지난 주말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하나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효암고 재단 채현국 이사장님입니다. 아직 읽어 보지 못하신 분들은 우선 일독을 권합니다!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media.daum.net [한겨레]'거부'였지만 유신시절 '양심세력의 보루'였던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아비들도 처음부터 썩지는 않았다…노인 세대를 절대로 봐주지 마라"... 어른을 만나고 싶었다는 이정순 박사님의 말처럼 세상이 암울하기만 한데, 정말 두번 세번 읽고도 ...
201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