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히어로즈’로 본 10문 10답

수 년간 블로그를 하면서도 늘 블로그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 나가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소위 파워 블로거들을 관찰해 봅니다만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가뭄에 콩나듯이 하게 되죠. 그나마 그만님이 링블로그에서 기자 관점에서 블로그를 관찰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나의 블로그 이야기나 블로그 스피치도 소중한 기록 중 하나입니다. 각자의 블로그에 대한 경험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블로그를 이끌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작년 가을에 소개한 블로그 영웅들의 이야기인 '블로그 히어로즈'가 드디어 한국어로 출판이 되었습니다. 적극 추천한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큽니다. Longtail.com의 크리스 앤더슨, BoingBoing.net 의 마크 프라우엔 펠더, Scobleizer의 ...

5 comments 2008-07-15 09:15오전

* (동영상)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

지난번에 NHN과 Daum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라는 짧은 발표를 했었습니다. 동영상 공개가 안되어 알아 봤더니 블로그 스피치를 한 경우는 보내 주시더라구요.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맙게 받았습니다. 제가 5년간 블로깅 해오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정리해 봤구요. 당일 오디오 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하울링도 많이 들리고 볼륨량도 매우 낮습니다. 음향을 잘 조절 하신 다음 들으세요. 제 강의를 이렇게 보니 또 새롭 군요. 강의 중 블로그 중독 테스트는 3개 이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항의하셔서 5개 이상인 경우 중독으로 "급변경"했습니다. 5년 후에 이런 발표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네요.

8 comments 2008-06-17 11:42오전

* Channy’s Blog 5주년 기념 이벤트

Channy's Blog의 첫 글이 시작된 것이 2003년 3월 27일이니 딱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그 날 과거 IT 조선 리포터로 활동하던 글 몇 개를 한꺼번에 올리면서 '가늘고 긴'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로보드4에서 Zog로 처음 시작한 이후 2005년 7월 1일 WordPress로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2006년 5월 28일 Tistory에 제 2의 블로그를 만들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된 사연과 더 깊은 이야기는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에 쓴 글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통틀어 쓴 총 글 갯수는 681개, 아직 공개하지 않았거나 습작인 글이 총 121개, 트랙백 669개, 댓글 2,032개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5년간 700개가 안되는 글이니 일주일에 평균 2.5개의 글을 ...

72 comments 2008-03-27 05:54오전

*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 가기

NHN과 Daum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라는 짧은 발표를 합니다. 2003년 3월 기존에 썼던 글들을 게시판으로 옮기고 2004년 제로보드 기반의 Zog를 통해 블로그의 형식을 갖춘 후 2005년 워드 프레스에 정착하고 2006년 티스토리 분점을 내기까지 근 5년이란 세월이 흘러갔군요. 온라인에서 꾸준히 글쓰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몇 달씩 쉬기도 하고 밀린 이야기꺼리를 한꺼번에 올리기도 일쑤이죠. 사실 블로깅이란 소통의 장이기도 하지만 자기와의 치열한 삶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뭔가를 베풀어야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깅에서 "지속 가능성(Sustainable)" 매우 중요한 주제 입니다. 그동안의 미약한 블로깅 경험을 통해 이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저만의 노하우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 보다도 다양한 ...

3 comments 2008-02-28 03:14오후

* 블로그 영웅들

크리스 앤더슨의 블로그를 오랜만에 가보니 Mike Banks라는 사람이 미국의 유명 블로거 30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라는 책을 출간했다고 합니다. 30명에게 간단한 질문/답변을 하고 요약한 내용으로서 각 블로거들이 초보 블로거에게 하는 조언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는 비결을 보니까 비슷하네요. 그런데 특이할 점은 30명 중 Chris Anderson (The Longtail.com), Mark Frauenfelder(BoingBoing), David Rothman (TeleBlog), Steve Garfield 등 네 명의 유명 블로거들의 인터뷰를 샘플 챕터로 각 블로그에 홍보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점입니다. 아주 이상적인 마케팅 방식이죠. 혹시 기다려 보세요. 책이 잘 안팔리면 한 사람 한 사람 각 인터뷰를 공개해 줄지 ...

1 comment 2007-10-30 04:29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