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스티브 워즈니악의 편지
작년 7월에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위즈니악이 제주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한 제주 여고생 양연수양이 직접 편지를 보냈는데, 직접 친필 답장을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한국어 번역된 편지 전문을 게재합니다. 젊은 친구들은 한번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양연수(세화고등학교 3학년) 스티브 워즈니악 씨! 저는 한국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제주 세화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의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