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양규
스승의 날 –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
오늘은 스승의 날이네요! 저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되어 주신 몇 분의 스승님이 계십니다.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하나 이렇게 부족한 글로서 저의 고마움을 표해 봅니다. 사실 초중고 기간에는 그렇게 기억 나는 선생님이 없습니다. 초등 4학년때 저를 이뻐해주셨던 한 여선생님, 중학교때 글쓰기를 가르쳐 주셨던 국어 선생님, 그리고 고등학교 때 저의 처지를 고려해 입주과외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