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3G 출시 가격 비교

2008년 7월 11일 iPhone 3G폰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그 대열에 끼지 못했습니다만 전 세계적인 뉴스꺼리가 되고 있습니다.

iPhone 출시에 걸림돌이 된 WIPI 플랫폼에 대한 이슈가 영문 위키퍼디아에 올라와 있으니 또하나의 세계적 웃음꺼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드네요.

각 나라 마다 저마다의 가격 체계를 가지고 출시된 아이폰에 대해 가격 비교를 해봤습니다. 아이폰 사용 요금은 크게 장비값(정액) + 월별 통화 요금 * 약정 기간으로 구성 되어 있고 다양한 통화 및 데이터 옵션을 제공하고 있죠.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프랑스 등 주요 비슷한 요금 체계를 비교해 봤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매우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캐나다의 경우 매우 비싸군요. 유로화 환율의 영향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도 달러 대비 매우 높지만 그렇게 놓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주의 경우 약정 판매만 하는 것은 법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선불 판매를 하는데 대략 90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판매된 아이폰은 해킹 버전으로 전 세계 수출될 것 같네요.

자세한 자료는 iPhone 3G World Price Plan Comparison Chart을 참고하세요. 한국에서도 곧 아이폰을 볼 수 있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생각

  1. 호주에서 90만원 선이라니..
    어마어마하군요…
    만약에 해킹버전이 울나라에 들어오면 100만원넘는 것은 기본일듯 하네요.. :(

  2. 호주에서 선불 판매가 979$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뉴질랜드에 979$입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달러(NZD)를 기준으로 한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1$에 770원 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표에 있는 USD는 NZD로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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