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블로거가 정치적 입장을 이야기 했더니 방문자수가 1/3이 준 것 이나 훌륭한 예술가를 자신의 정치적 노선과 맞지 않는다고 오물 종합세트 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09.03.23 15:00
다른 생각을 포용 못하는 패거리 주의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괜히 정치 문제로 친하던 학교형이랑 소원해졌어요 -_-;;
트위터에 도배해서 죄송해요. 흐미 ㅜㅜ
두 번째 문제는 단순히 정치적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동일한 문제를 자신의 입장일 때와 다른 사람의 입장일 때 다르게 대처하는 모습이니까요.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 그에 걸맞게 행동해야지, (저 글로만 봤을 때) 권위적인 모습이 보기 좋지는 않아서 실망했어요.
흑. 무서워요. 왜 사람을 그저 이념 하나만으로 단절해 평가하려는걸까요.
아무리 노선이 틀리다고 그래도 저런 명망있는 분을 그렇게 쉽게 오물선물세트라고 까지 하다니 하긴 그러고보니. 내가 의경이였단 이유와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쓴다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든다며 권력의 개 일뿐이라고 비하하던 많은 블로거들이 생각나긴 한다. 이념이 도대체 뭔가.
저도 다른 생각을 다 포용하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
@존6, 서로를 인간으로 보면 됩니다. 인간성의 관점으로 보면 너와 나는 모두 같은 존재이죠.
다름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오물종합세트'라는 표현을 비판하시려면 그 이전에 나온 정XX 선생의 '정신차리라'는 표현부터 비판하시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 글보러가기 ]
미국시민이 친미라고 한 것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고, 하지만 오물종합세트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은데요? 자신에게 이득을 줄 때는 제끼고 자신과 관련이 없으면 책임을 회피하는... 저게 정치적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바른 사람의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 글보러가기 ]
정명훈씨 말씀의 폭력성을 고려한다면 오물종합세트라는 말을 부정하긴 어렵군요.
앞서 말씀하신 블로거도 다원이니 사민주의자니 밝혀놓고서 '친미'나 총을 통해 극렬한 공격성을 표현하시기 때문에 순순한 정치적 입장으로 받아들이기는 무척 어렵다고 할 수 있겠네요.
네.. 오랜 시간을 내서 이야기를 들어 주고 "난 당신들과 생각이 다르오"라고 말한 사람을 저렇게 매도할 수 있는지 그것 좀...
이념은 확실히 예술가완 거리가 먼거 같아요. 쇼스타코비치만 봐도 그런거 같아요.
글 내용으로만 판단한다면 '난 당신들과 생각이 다르오' 정도로 말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난 정명훈 지휘자가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긴 하다. 제아무리 연대의식을 펼쳐라 라고 주장할지라도 그런식으로 무례하게 다가간 사람이 일단 잘못이 있지 않나? 그리고 연대가 언제부터 강요받아 선택하는 것이였나? 그것을 동의안할 권리 조차 없는건가
저도 괜히 정치 문제로 친하던 학교형이랑 소원해졌어요 -_-;;
09.03.23 15:03트위터에 도배해서 죄송해요. 흐미 ㅜㅜ
09.03.23 15:08두 번째 문제는 단순히 정치적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동일한 문제를 자신의 입장일 때와 다른 사람의 입장일 때 다르게 대처하는 모습이니까요.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 그에 걸맞게 행동해야지, (저 글로만 봤을 때) 권위적인 모습이 보기 좋지는 않아서 실망했어요.
09.03.23 15:12흑. 무서워요. 왜 사람을 그저 이념 하나만으로 단절해 평가하려는걸까요.
09.03.23 15:13아무리 노선이 틀리다고 그래도 저런 명망있는 분을 그렇게 쉽게 오물선물세트라고 까지 하다니 하긴 그러고보니. 내가 의경이였단 이유와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쓴다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든다며 권력의 개 일뿐이라고 비하하던 많은 블로거들이 생각나긴 한다. 이념이 도대체 뭔가.
09.03.23 15:18저도 다른 생각을 다 포용하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
09.03.23 15:23@존6, 서로를 인간으로 보면 됩니다. 인간성의 관점으로 보면 너와 나는 모두 같은 존재이죠.
09.03.23 15:29다름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오물종합세트'라는 표현을 비판하시려면 그 이전에 나온 정XX 선생의 '정신차리라'는 표현부터 비판하시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 글보러가기 ]
09.03.23 17:47미국시민이 친미라고 한 것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고, 하지만 오물종합세트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은데요? 자신에게 이득을 줄 때는 제끼고 자신과 관련이 없으면 책임을 회피하는... 저게 정치적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바른 사람의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 글보러가기 ]
09.03.23 19:12정명훈씨 말씀의 폭력성을 고려한다면 오물종합세트라는 말을 부정하긴 어렵군요.
09.03.23 19:22앞서 말씀하신 블로거도 다원이니 사민주의자니 밝혀놓고서 '친미'나 총을 통해 극렬한 공격성을 표현하시기 때문에 순순한 정치적 입장으로 받아들이기는 무척 어렵다고 할 수 있겠네요.
09.03.23 19:24네.. 오랜 시간을 내서 이야기를 들어 주고 "난 당신들과 생각이 다르오"라고 말한 사람을 저렇게 매도할 수 있는지 그것 좀...
09.03.23 20:29이념은 확실히 예술가완 거리가 먼거 같아요. 쇼스타코비치만 봐도 그런거 같아요.
09.03.24 01:47글 내용으로만 판단한다면 '난 당신들과 생각이 다르오' 정도로 말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09.03.24 10:05솔직히 난 정명훈 지휘자가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긴 하다. 제아무리 연대의식을 펼쳐라 라고 주장할지라도 그런식으로 무례하게 다가간 사람이 일단 잘못이 있지 않나? 그리고 연대가 언제부터 강요받아 선택하는 것이였나? 그것을 동의안할 권리 조차 없는건가
09.03.25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