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또 간만에 미투 들어왔는뎅.. 루치아 버럭하게 만드는 글 발견- 온라인으로 친구를 사귀는 건..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생긴.. 또다른 친구 형성의 새로운 형태입니다. 미친이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죠!! 어찌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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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규데라즈
뭐 그런게 없지 않지만... 교감없이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얇죠... 필요할때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인 것 처럼...모든건 개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미투데이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갈등은 깊게 느껴지지만 실제론 깊지않은 것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목동푸우
님 ::.................. 참고로 중학 교와 초등학교도 ....... 어헝헝 아악 ㅠㅡㅠ (아 이때는 이지메 당했다 .. 옆집 형부터 친구까지 ... 아버지는 칼들고 날 죽이려 들고 ...... 어머니는 열받는다고 상관없는 날 죽어라 페고 ...... )
절친한 낯선 사람이지만, 그러다 가끔은 만나서 정말 친구가 되기도 하니까요 ㅎ
10.08.02 15:35온라인친구라도 진짜친구로 생각해야 더 정감있잖아요 삭막한 온라인 사회에 조금이나마 감성이란것이 존재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미투데이인것 같아요 결혼이야 전세계인구 다 따져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더 명가아닌가요?
10.08.02 15:41세대차이인듯.
10.08.02 15:43다즐링 ㅎㅎ 저도 20대에는 그랬던 거 같다는.
10.08.02 15:46절친한 낮선 사람이 친구로서 더 편한거죠. 과연 진짜 친구가 있기나 한걸까요?
10.08.02 15:48부침개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분위기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배척되는 분위기가 있으니 문제니까요. 세대문제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10.08.02 15:49그 농도가 옆을 뿐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비슷합니다. 오프라인도 그냥 아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보다는 많지 않나요???
10.08.02 15:50생각의 차이지요..친구로서 다가갈 마음만 있다면. 정친이 될수 있습니다. 온라인 친구를 오프라인 친구로 만드는 것 또한 미투의 매력이지요...
10.08.02 15:53세대차이 + 받아들이는 자세의 차이. 나이드신 분들도 꽤 많이 사용하니까. 뭐 친한친구는 꼭 이래야한다 라는관념이 밖히셔셔 바뀌지 않는거라고 보셔야..
10.08.02 15:53세대라...글쎄요..건 너무 자신을 노친네화 시키는 것 아닐까요? 40이지만,20대 동생들, 10대 청소년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한다면 세대차이 느끼지만, 극복할 수 있을것 같은데여? 먼저 마음을 여는게 중요하죠...
10.08.02 15:55차니 그렇군요..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이가 들 수록 더 따뜻하고 인간적인것을 바라고 어릴수록 가벼움을 원하는줄 알았어요..
10.08.02 15:56"친하다" 의 정의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해요~
10.08.02 15:57부침개 딱 깨놓고 말하면 나이가 들수록 소통에 대한 비용이 늘어만 가기 때문에 효율화 되길 원하는 거겠죠.
10.08.02 15:58모 그리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생각되긴 하네요.. 친하지 않은 낯선 미투데이 이용자들도 많으니까요...
10.08.02 16:01차니 에이 ㄱㄹㅈㅁㄴ ㅋㅋㅋㅋㅋ
10.08.02 16:01다른 SNS가 [느슨한 관계] 맺기와 [정보의 유통]을 특징으로 하는 반면 미투데이의 [관계맺기]는 타 SNS비해 강하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장점일지 단점일지는 잘.. 강한 관계는 사용자 성향차와 한국적 특색아닐까요.?
10.08.02 16:04Na! 동감해요~
10.08.02 16:06아나.. 또 간만에 미투 들어왔는뎅.. 루치아 버럭하게 만드는 글 발견- 온라인으로 친구를 사귀는 건..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생긴.. 또다른 친구 형성의 새로운 형태입니다. 미친이 진짜 친구가 될 수도 있죠!! 어찌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시나요? [ 글보러가기 ]
10.08.02 16:10댓글 한 두번에 스친 인연. 나에게는 미투데이는 기존과는 달랐던 새로운 인간관계. 그 안에서 기존과 같은 인간관계 혹은 더 가까운 관계도 생겨나고.
10.08.02 16:13온라인 SNS는 대인관계를 구축하는 하나의 통로 역할이지 않은가요?? ^^
10.08.02 16:14요즘이라면 모르겠지만 초기에는 사실 미투데이를 같이 하거나 미투데이를 하고 나서 친구를 만나고 그들과의 효율적인 연락 수단으로 미투데이를 선택하는 이상한 수순이 많았죠 ;; 페이스 북과는 또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10.08.02 16:18(요즘도 사실은 친구끼리 가입해서 끼리끼리 놀긴 하죠) 이것은 어쩌면 다른 sns 보다 미투데이가 페쇠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기도 하지요 ... 그래서 결혼 명가 ;;; 라는 게 나온것일수 도 있죠 .
10.08.02 16:19네이버에 넘어간 이후의 상황만으로 이해하기엔 다소 복잡한 이유가 있습니다 .
10.08.02 16:19루치아 허니몬 당연히 온친이 정친 될 수 있죠. 제 미투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온친이 답글 안달아주면 쓰레기글이고 소통안하는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맥락 안보고 답글다는 분이 많군요.
10.08.02 16:20차니 님 글보고 든 자기 생각 말하는거죠 ㅎㅎ
10.08.02 16:21참고삼아 ..... 초창기 미투는 짜증날정도로 초대 받아야 되거나 .. 자기를 초대하거니 .... 그리고 초대장을 받은다음에는 오픈 아이디라는 개 생소한 장벽을 넘어야 ... 기타등등 .... 그래서 좀더 심하게 끈끈했죠 ;;
10.08.02 16:23포스팅은 수정은 커녕 삭제도 안되고 (소문에 따르면 관리자 메뉴에도 삭제 기능 따위는 없다 라는 소문도 ;; ) 친구를 끊는 기능 자첵 없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나오고 도저히 못참으면 무려 ;;; 탈퇴까지 했던 세계입니다.
10.08.02 16:24서비스에서 붙여주는 '친구'라는 명칭이 문제^^ (친구가 되는 것과 친구라는 딱지를 붙여주는 건 다른데, 여기선 친구니까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
10.08.02 16:24그런 세계의 친구란 정말 깝깝하고 딜레마가 돋는 잘못 맺으면 정말 끝장나는 (페쇄성 대문에 그들의 친구들이 미투데이의 전부일때가 있었죠 ... 메인 화면 따위도 없고 )
10.08.02 16:25에규데라즈 저도 알아요. 사용자 문화를 좀 유니크하게 만들려고 했던 노력이 지금은 발목 잡는다는...
10.08.02 16:25에규데라즈 만큼이나 차니 님도 초기유저 ㅎㅎ
10.08.02 16:25물론 저는 그 불편(?) 했던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10.08.02 16:26차니 링크글에서 샛솔 님이 말한 "절친한 낯선 사람들이다. 참으로 재미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라는 말이 계속 생각들게 하는것 같아요.. 음.. 계속 생각나네요 ^^;
10.08.02 16:26차니 "온라인 친구가 답글 안달아주면 쓰레기글 이고 소통 안하는 것" 이라고 말한 사람은 안보이네요. "twi2me 설정만 걸어놓고 관리도 전혀 하지 않고 쓰레기 글들을 양산"한다는 말은 있었네요.
10.08.02 16:26차니 님 :: 사실 저도 그 변화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 그래도 페이스북과 미투데이의 친구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거죠 ;;; 많이 ;;; 요즘은 아니지만 ;;; (친구 삭제 생겼다고 미투를 떠나던 분들을 생각해보신다면 말이죠 ;; )
10.08.02 16:27문맥을 안본다는 말에 대해 변을 하자면. 1. twit2me 가 싫어서 미친을 끊어서 기존내용을 못봤음 2. 게다가 백링크도 없음 3. 이번에 미투가 새로 도입한 "내 관심미친이 미투한글 보기" 로 이글을 발견했기 떄문에
10.08.02 16:27요즘 미투데이는 정말 온친 비율이 많이 늘어난거 같긴 합니다 ;;;
10.08.02 16:28물론 모든 미친이 진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에러긴 합니다. (요즘이던 초기던 ;; ) 다만 초기에는 그 비율이 진짜 '친구' 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수 밖에 없었죠 ..(적은 회원이 적은 그룹일 이어나가는 형태였으니 ;; )
10.08.02 16:30ㅋㅋㅋㅋㅋ 그르게여~ 물론 진짜 친구로 발전하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필요하죠
10.08.02 16:32목동푸우 님 :: 으음 특정 케이스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 그리고 그 비율이 이상하게 미투데이는 높았죠. 결과론적으로는요 ^^ 그래서 사람들이 이 글에 제법 반발하는듯 ...
10.08.02 16:33자주 만난다고 친한것은 아니란것을... ㅋㅋ
10.08.02 16:33에규데라즈 그런가요? 전 온라인 친구는 대부분은 인스턴트라고 보는데... 온라인으로 몇년을 본게 아니라면... 미투는 또 그사람이 뭘하는지 알수 있긴하지만... 교감이 없다면...
10.08.02 16:34특수 상황을 일반론을 가지고 이야기한 분 VS 일반론을 두고 미투데이 케이스에 의한 반대 ....로 이해하면 되나요 ?
10.08.02 16:34에규데라즈 미투 친구는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거죠...
10.08.02 16:35목동푸우 님 :: 그 부분이 미투데이를 특수하게 만든겁니다 ;; 완전히 ;;; 자주 만난다는 것 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결과물들이 제법 되거든요 (연예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 요즘은 많이 퇴색한거 같지만..
10.08.02 16:36목동푸우 님 :: 그래서 특수성이라고 했죠 . 어처구니 없는 장면들을 많이 목격한 저로서는 그 특수성을 알고는 있지면 설명하기 애매하기에 그냥 '그런게 있다'' ;; 따위로만 설명해야 하는 ;;
10.08.02 16:37댓글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격하네요. 저도 솔직히 인터넷에서 굉장히 오랜 시간 친하게 지냈다고 만나자마자, 아니면 만나지도 않고 절친이 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본인의 모든것을 온라인에서 보여주는것도 불가능하고요.
10.08.02 16:38에규데라즈 뭐 그런게 없지 않지만... 교감없이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얇죠... 필요할때 어려울때 친구가 진짜 친구인 것 처럼...모든건 개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미투데이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갈등은 깊게 느껴지지만 실제론 깊지않은 것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10.08.02 16:38악기를 다루다보면 인터넷 동호회 모임을 자주 만나는데(비단 미투데이 뿐 아니라) 온라인때의 태도와는 너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될때가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선 정말 친하고 잘놀았던 사람도 오프라인으로 가면 "이 사람이 그사람 맞아?" 할정도의 경우도 허다하고요.
10.08.02 16:38온라인에서 보고 모든것을 봤다고 생각을 하면 뒷통수 맞기 쉽상이죠. 온라인에서 텍스트로 주고받은 글가지고 절친이니 아니니 하는건 솔직히 말해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못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10.08.02 16:39목동푸우 님 :: ㅠㅡㅠ 같이 살거나 결혼하거나 매일 밥을 같이 먹는것이 깊지 않는 것이라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 ;ㅅ;
10.08.02 16:40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별 차이가 없다는걸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미투데이는 감성쪽이 강해서 더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
10.08.02 16:40터틀 님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지금 사람들이 격하게 구는 것은 그런 정말 일반적이고도 당연한 이유가 미투데이의 (지금은 소수지만) 특수성을 부정했다고 느껴서 격하게 다는거죠 -이런 내가 제일 격하게 구내 ;; -
10.08.02 16:41목동푸우 님 :: 이번에 소라찜님 침수 당했을때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 전체를 가지고 격렬하게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거죠 (지금 내가 ;; )
10.08.02 16:42에규데라즈 그걸 저에게 설득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도 모르는바 아니구요 ... 하지만 온라인의 특성상 정신적 교감 보단 꾸며지는 모습이 많기에... 실제 만난것 보단 사람을 판단 하긴 어렵죠...
10.08.02 16:42아 .. 이런 내가 지금 남에 집에 와서 왜 쿨 게이짓이지? ..... 라구님 알면 날 죽이시려 그러시겠다!
10.08.02 16:43에규데라즈 다른것일뿐 틀린건 없답니다... 그냥 그런거죠~ 차니 님이나 저나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절대라는건 아니죠~ ㅋ
10.08.02 16:43온라인은 (반푼이) 익명성이 지배하지만, 마음을 열고 익명성의 가면을 벗어던지면 온라인의 '당신'은 내 '친구'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다.
10.08.02 16:43목동푸우 님 :: 넵 동의 합니다. 저는 그냥 왜 격하게 구는가를 설명하려 한거 뿐입니다 . ;;
10.08.02 16:44차니 // ㅎㅎ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읽고 왔습니다. 얼굴을 보지 않아도 서로의 프로필 사진을 본것만으로 절친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것만으로는 그들의 관계는 모래성과 마찬가지죠. 서로가 만나 다양한 연결을 통해 가까워져야 진짜 절친이 되지 않을까용
10.08.02 16:44에규데라즈 사실 저같은 경우 악기를 하기 때문에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형님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어중간한 학창시절 친구들보다 훨씬 말이 잘통합니다. 어찌됐던 공통 관심사가 있으니까요.
10.08.02 16:44에규데라즈 대학교때 못느끼셨나요? 왜 고등학교친구를 진짜 친구라고 하는지? 흠...
10.08.02 16:45터틀 님 :: 사실은 저도 미투데이말고는 친구가 한명뿐입니다 ;;;
10.08.02 16:45에규데라즈 하지만 온라인에선 형님 아우 하면서 실제로 만나면 어색하게, 다시 인터넷에선 형님아우 이러는것을 몇번 보다보니 좀 한심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못하는 몇몇 사람들을 봐도 좀 안타깝고요.
10.08.02 16:45차니 // 혼자 두런두런 이야기 적는 내 글들은 그러면... 그러면... Orz... 술푸고싶어지네요. ㅠㅅ-)
10.08.02 16:45목동푸우 님 :: ㅇㅇ 못 느꼇습니다! 1> 고등학교때 저 왕따였음 2> 젭라 대학때도 왕따였음..... 저 인간관계 발로 맺었음 ..... 인관관계가 전혀 없는 제가 그나마 친구를 가지게 된게 미투데이인데 말입니다(여친도 생겼지 말입니다. )
10.08.02 16:48목동푸우 님 ::.................. 참고로 중학 교와 초등학교도 ....... 어헝헝 아악 ㅠㅡㅠ (아 이때는 이지메 당했다 .. 옆집 형부터 친구까지 ... 아버지는 칼들고 날 죽이려 들고 ...... 어머니는 열받는다고 상관없는 날 죽어라 페고 ...... )
10.08.02 16:49에규데라즈 그르쿤요... 뭐 다른거니까요 ㅋ
10.08.02 16:50세상에 댓글이 60개거 넘게 달렸네요. 내 미투 인생에서 최다인듯. 이게 미투 개편을 통해 만들어진 생각의 통로를 넓히는 혜택 아닌가 싶네요.
10.08.02 16:50에규데라즈 크헉
10.08.02 16:52목동푸우 님의 말씀도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안끼었는데... 요즘들어 대학친구보다 고딩친구 라는게 틀이 많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제 주변 친구를 봐도 집이 잘살아서 고등학교때 속칭 "돈줄"로 불리우며 이런저런애들 만나고 다니다가
10.08.02 16:53목동푸우 대학교 들어가며 애들과 밤새 레포트 하고, 최소한 "돈줄"이라는 틀에서만 벗어나니 고딩친구들보다 훨씬 낫다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요즘들어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하고요. 최소한 대학때는 "이지매" "왕따"가 중.고딩때보단 덜하니까요.
10.08.02 16:54온라인친구는 가식이 거의대부분이라 매번만나도 낮설게만 느껴지네요 아무부담없이 웃으며 이야기할수있는게 친구가 아닐까요 정말공감가는 말이네요
10.08.02 16:55터틀 그르쿤요... ㅋ 세대차이죠 뭐 요즘은 대학교에서 거의 개인플레이라고 들었엇는데...
10.08.02 16:59목동푸우 더더욱 요즘세대는 우리때세대와 달리 "입시"에 대한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더 심하기 때문에 우리때세대와 같이 "고딩친구"라는 개념이 점점 퇴색되고 있구요.
10.08.02 16:59서울와서 가장놀란게 온라인에서 몇번이야기했다고십년지기처럼 대하거나 첨부터 반말하거나 이런 환경때문에 저도 온라인과 오프를 구별하게 되었나봅니다 어쩔수없는 도시특유의 문화인듯하네요
10.08.02 17:00목동푸우 대학교도 역시 많이들 아시다시피 "개인플레이"입니다 ㅎㅎ 하지만 요즘엔 중고딩때부터 이미 부모님 등쌀에 밀리는 "입시 경쟁"때문에 대학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개인플레이를 보여주기 않기 때문에 점점 경계가 모호해진다고 하네요.
10.08.02 17:00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다라고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미투데이를 트윗의 멘션처럼만 사용하는 아이들도 있다는걸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다들 사용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10.08.02 17:24온라인에서만 만나는 사람과 진짜 친구를 비교하는 거라면 절친한 낯선 사람이란 말에 동의하지만 만난 계기가 단지 온라인인 것 뿐인 친구와 오프라인에서 만난 친구를 비교하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10.08.02 17:32사람마다 다 다른 것인데.. 그렇게 말하면 아닌 사람은 기분이 좋을리가 없겠죠.. 그리고 온라인 친구가 절친은 아니겠지만 절친이 될수도 있는데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10.08.02 17:48덕분에 SNS가 남에게 내 생각에 대해 공감을 얻기위해 하는 건가 아님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들기 위해 하는 건가... 차니님의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네요...^^ (재밌긴합니다만...결혼명가 라는 단어가 참 거시기 하네요;;)
10.08.02 18:58온/오프 구분없이 마음열고 대한 상대는 잘 없고 오래가는편. (난 내 사람보는 눈을 믿기도하고.) 다만, 오프에서 만나지못한 관계의 불안감을 떨칠순 없는듯. & 오프에서 사회적 잇점, 세월때문에 '친구'로 유지하고 있는 몇몇 떠올리면 '친구'란 단어가 어찌나 가벼운지.
10.08.02 20:34저는 오프에서 만나지 않으면 사실 절친은 아닌것 같네요. 물론 관계를 확장할 순 있고 소중한 인연이긴 하지만 선뜻 그렇게는 안되네요. 그래서 요새 내 친구가 주나? -_-; 저는 그냥 그대로여도 괜찮은것 같아요 더 이상 친구를 늘리지 않으니.
10.08.02 20:41전 미투의 친구들도 '친구'라고해요. 눈으로 보고 말로하고 귀로듣는 관계도 있겠지만. 글을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해나가는 관계도 진실되고 좋지 않나요?? 경험상 이정도로 시시각각- 매 순간의 일상을 나누는 오프의 친구. 미투만큼 여럿 사귀기 힘들어요 :)
10.08.02 20:59미투데이 파급력 테스트 중 by twi2me
10.08.02 21:01글쎄. 난 생일도 미친들과 보내고- 엊그제부터 오늘까지(오늘에만 두명!) 정말 더 친하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전화번호와 실제 이름을 받아들고 헤죽헤죽 좋아한 나로서는...현재 내 절친이라 부를 만한 사람들의 칠할은 미친들인데? [ 글보러가기 ]
10.08.02 21:21전 온/오프라인 구분하지 않는 대신, 친구라는 의미를 넓게 가져가는 편. 친하건 친하지 않건 모든 친구에게 똑같이 대하지 않고, 모든 관계의 형태가 다 다르듯 한명 한명 모든 친구와 대하는 것이 다 다른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10.08.02 21:36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친해지는데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게 중요한 것이지..
10.08.02 21:56댓글들에 대해 생각의 통로를 넓히는 것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절반 이상이 비판의 글 아닌가요. 결혼 명가라서 그런가? 라는 글을 보니 격하게 적게 되네요.
10.08.02 22:49차니 님과 미친이 아니라서.. 다른 글들을 미쳐 읽어보지 못하고 제가 오해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10.08.0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