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HTML5 동영상에 임하는 바람직한 자세

애플과 어도비의 플래시를 둘러싼 공방이 전입가경이다. 서로 공개 서한을 주고 받더니 급기야 어도비가 광고를 통한 홍보를 시작한 것이다. "어도비는 애플을 사랑한다"라는 신문 광고는 어도비가 HTML5와 개방형 기술에 대한 그들의 의지를 보여 준다. 사실상 애플의 의도는 자사 모바일 개발 플랫폼에 대한 문단속 의지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HTML5 vs 플래시라는 과도한 거품이 생겨 ...
2010/05/21

올해는 사용자를 골탕 먹이지 맙시다.

이 글은 ZDNet Korea의 컬럼으로 게재한 글로서 원본의 무단 전재를 할 수 없습니다. 웹 서비스 업계에 있다보면 본의 아니게 자의반 타의반 '사용자를 골탕 먹이는 일'이 비일 비재하게 일어난다. 다수 사용자는 침묵하게 마련이다 보니 주는 대로 꾸역 꾸역 먹어야(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큰 이뉴는 웹 기획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서비스와 사용자 ...
2010/01/11

구글이 혁신을 잃어간다

구글과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기술 혁신으로 살아 남은 회사이다. 이들 회사는 광고, 하드웨어, 운영체제라는 캐쉬카우가 든든히 밑바탕이 되고 있고 비슷한 행보를 보여온 기술 기업군에 속한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어려움에 직면한 때가 여러번 있었고 이 때 마다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생존해 왔다. 구글은 그 중 가장 새로우면서도 독특한 전쟁을 진행 ...
2009/07/01

기업 내 오픈 소스 개발 방식 도입記

이 글은 ZDNet Korea에 게재될 칼럼이며,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원문 참고 최근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가 인기를 끌고 상용 S/W의 대안으로 자리 매김 하면서 많은 IT 기업들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제품 개발 시 비용 절감을 위해 단순히 차용하는데 머물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자사의 제품을 직접 오픈 ...
2008/11/18

구글 크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 글은 ZDNet Korea에 게재될 칼럼이며,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원문참고 웹 브라우저 출시에 대해 수년간 계속해서 부인해 오던 구글이 ‘Google 크롬(Chrome)’을 전격 출시함에 따라 지난 한 주 동안 다양한 이슈와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구글은 오래 전부터 기존 업계와 오픈 소스 방면의 우수 인재들을 흡수해 왔기 때문에 구글형 오피스나 운영체제를 새로 만든다고 ...
2008/09/10

웹2.0 시대의 불편한 진실

(해설) 이 글은 웹2.0이라는 흐름아래 오픈 API, 오픈 소스 지원, 데이터 이동 및 공유 등 '개방'과 '공유'라는 키워드로 이루어 지고 있는 다양한 기술 플랫폼 현상들이 마냥 장미빛 미래를 보여 주고 있지 않다는 불편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폐쇄된 S/W플랫폼 보다는 진보가 있지만 데이터 플랫폼을 독점하는 기업의 비지니스적 판단에 ...
2008/05/14

한국 공개 SW, 한 걸음 더 나가기

유명 IT 블로그인 Read/Write Web의 Richard MacManus는 2008년 가장 유망한 분야로 ‘오픈 소스 운동(Open Source Movement)’을 선정하였다. 한때 외골수 S/W 엔지니어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공개 소프트웨어(SW) 분야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구글, 아마존, 이베이 등이 지향하는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인 오픈 API,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웍 서비스의 오픈 서비스 플랫폼, ...
2008/01/07

OOXML 표준화 이슈가 남긴 것

지난 9월 2일, 전 세계 IT업계의 이목은 국제 표준화 단체인 ISO에 모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ECMA를 통해 제출한 오피스 문서 포맷 표준인 Office Open XML(이하, OOXML)을 ISO 표준으로 제정할 것인지를 묻는 국가별 찬반 투표 마감날이었다. 이 투표가 관심을 끈 이유는 IBM과 SUN을 비롯한 오픈 진영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한번 공개 표준의 장에서 격돌한 ...
2007/09/18

‘HTML 5’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던 사람들 중에 HTML을 공부해 보지 않았던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HTML은 정보(컨텐츠)와 의미(마크업)을 함께 손 쉬운 텍스트로 편집하도록 함으로서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었다. 글꼴을 굵게 하려면 <b>굵게</b>, 제목을 표시 하고 싶으면 <h1>제목</h1>이라고 적기만 하면 된다. HTML의 이런 단순함은 웹 상에 사람이 참여하는 토대를 낳게 하기에 ...
2007/07/18

웹어플리케이션 전쟁 본격화 되나?

웹2.0이 본격화 되면서 웹은 이제 읽는(Readable) 시대가 아니라 쓰는(Writable) 시대에 접어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잘 정리하고 알찬 정보로 재가공해 마치 기능 높은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웹’ 시대에 사는 우리는 웹에서 더욱 많은 경험을 누르고 있다. 구글 기어(Gear), 차세대 웹 플랫폼의 모델 이러한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
2007/06/07

‘HTML 개발자의 미래, 웹을 되돌리자!’에 대한 반론들

며칠 전 UI 개발자의 비전이라는 글을 조금 수정해서 ZDNet에 HTML 개발자의 미래, 웹을 되돌리자!라는 칼럼을 게재 했습니다. 글의 요지는 그간 HTML 개발을 맡고 있는 직군이 하위의 단순 업무를 맡는 수준으로 격하되어 있었지만, 최근 웹 표준 및 Ajax 같은 클라이언트 기반 개발에 대한 기술적 붐으로 인해 그 기대 수준이 ...
2006/12/11

2차 웹 브라우저 전쟁, 관전 포인트는?

공교롭게도 지난 한 주 동안 웹 브라우저 시장의 새로운 경쟁 관계를 형성 시켰던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Firefox)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각각 새로운 버전을 발표 했다. 이로서 그 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하던 웹 브라우저 시장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상황이 되었다. 파이어폭스는 1998년 넷스케이프가 소스 코드를 공개한 이후 전 세계 오픈 소스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
2006/11/01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는 길?

몇 주전 토요일 업계의 저명한 개발자들이 모여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토론회’ 라는 행사를 했다. 토요일을 씁쓸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다른 모임에 참석했지만, 이정환 닷컴의 지상 중계를 보면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토론의 결론이 말하는 대로 경력과 실력을 더 쌓으면 인정 받는 개발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아 ...
2006/08/31

누가 내 주민 등록 번호를 훔쳤나?

국내 최대 게임 업체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명의 도용 사태가 10만 명을 넘어 서면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듯 하더니 그 이후 감감 무소식이다. 때마침 대형 ISP 업체에서 흘러나온 것 같은 700만 명 가량의 개인 정보 매매 사건도 별로 충격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 모양이다. 이제는 구글이나 중국 검색엔진에서도 대한민국민의 주민 등록 번호가 ...
2006/04/13

실리콘 밸리에서 배워야 할 것들

세 계 최고의 첨단 기술 연구 단지, 반도체와 IT 산업 전진 기지, 벤처 비즈니스, 벤처 캐피털에 의한 산업 복합체. 미국 서부의 실리콘 밸리는 이러한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온화한 날씨에 한적한 시골 풍경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한때 광적인 닷컴붐에 의한 벤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른 곳이지만 지금은 조용한 변혁이 일어나고 있는 ...
2006/03/08

오픈 소스 개발자, 그들을 주목하라

작년 겨울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주요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소스 커미터(Source Committer) 모임이 열린 적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 아파치, 모질라, 오픈 오피스를 비롯하여 FreeBSD, 데비안, 파이썬, 서브버전(SVN) 등 10여 개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던 사람들로 25명 정도 중에 10여명 정도가 참석하였다. 그 자리에는 해외에서 온 모질라와 우분투 ...
2006/02/10

「한국형 웹2.0 서비스」의 현 주소

지금 실리콘밸리에 다시 한번 닷컴붐(Boom)이 일어나고 있다. 1990년대 말 일었던 거품(Bubble) 현상은 아니지만 닷컴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많은 벤처 투자자들이 다양한 웹2.0 기반 벤처 기업과 사업가들을 지원 하고 있고, 이미 몇몇 회사들은 대형 포털에 M&A 되거나 자체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이제 웬만한 신규 서비스에서 웹2.0이 주창하는 ...
2006/01/10

2006년 국내 웹 표준 대란 오나?

몇 주전 MS 사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내년에 출시 예정인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에 탑재하게 될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7(Internet Explorer 7)에 대한 베타 테스팅을 요청하는 요지의 메일이었다. IE7이 출시되기 전에 IE7을 통해 웹 사이트를 점검해 보고 혹시 문제 되는 점이 있는지 있다면 버그 리포트를 해달라는 것이다. 이 메일은 모 ...
2005/12/12

아직 벤처 정신이 살아있는 곳, 구글 탐방記

오후 5시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를 이어주는 실리콘 밸리의 101번 고속도로는 이미 퇴근길을 재촉하는 차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 가운데서도 IT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세계적인 검색 기업 구글(Google)이 있었다. (이미 구글 본사와 그 곳 직원들의 생활은 다녀간 분들의 방문기와 구글 한국 블로그를 통해 많이 소개되어 있지만 필자가 느낀 점을 편안한 ...
2005/11/16

웹2.0에서 바로 본 새로운 세계

웹이 다시 진화하기 위해 부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실리콘 밸리에서 두 번째로 열린 웹2.0 컨퍼런스는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하기에 충분했다. 900명이 넘는 인파가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걸로 봐서 한해 동안 웹2.0이 이슈 키워드로 떠 올랐다는 사실에 적이 놀라기도 했다. 웹2.0 컨퍼런스는 실리콘 밸리의 기술 트렌드를 감지하고 이끌고 있는 팀 오라일리(Tim O’reilly)에 ...
2005/10/18

베타 서비스가 성공하는 길

최근 웹서비스에는 베타서비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하고 있다. 이는 보다 사용자 가까이에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취지인 것이다. 베타 서비스에서 중요한 덕목은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이들의 능동적인 부가 서비스 참여, 혁신성, 베타테스트터 들의 디지털감성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최근 1년 동안 우리 주변에서 베타(Beta) 버전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나오는 웹 서비스를 많이 ...
2005/09/07

주목받는 새로운 웹 기술들

1900년대가 끝내고 밀레니엄의 새로운 첫 시작에서 우리 나라는 인터넷 열풍에 휩싸였다. 그리고 소위 ‘묻지마 투자’, ‘벤처 거품’ 등의 단어로 대변되는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았다. 물론 실리콘밸리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똑 같은 상황이 연출됐으며 돌이켜 보면 전 세계인들이 밀레니엄 환각에 빠졌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90년대 말 벤처 열풍을 지나서 우리나라의 ...
2005/07/05

웹사이트 제작 3인4각, 올곧게 가기

얼마 전 웹 표준을 준수하는 사이트 제작을 촉구하는 “이 땅의 웹 디자이너에게 고함”이라는 컬럼으로 많은 질타와 성원을 함께 받은 바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인다든지 작동을 하지 않는 문제나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접근할 때 어려운 점은 웹 표준을 지키지 않은 문제이기는 하나 비단 웹 디자이너에게만 문제를 지적할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
2005/06/14

인터넷 산업「롱테일을 잡아라」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주요 기업들이 무엇으로 돈을 벌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한때는 인터넷 산업에 있어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았다. 흔히 하는 이야기로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를 가지고 3C니 4C니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오프라인과 같은 광고 영업이 인터넷의 모든 것인양 생각하던 때도 있었다.
2005/05/24

서버 기반 컴퓨팅? 그리드 컴퓨팅?

ZDNet Korea의 앵커 류한석씨의 전 컬럼인 “서버 기반 컴퓨팅이「혁신의 시기 연다」”라는 글을 접하고 미래의 컴퓨팅 환경이 변화할 단초를 제공하는 좋은 칼럼을 만난 것 같아 매우 반가웠다. 필자도 미래 컴퓨팅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는 터라 역설적이게도 반론의 형식을 빌어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한다.
2005/04/12

개발자의 마음을 사는 新전략

며칠 전 구글랩(Google Labs)에서 재미있는 사건이 있었다. 구글랩 첫화면에 Google X라는 프로젝트가 선보인 것이다. Google X는 구글의 심플한 홈페이지를 Mac OS X의 독(dock)을 구성하는 돋보기 효과를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그림 파일 2개와 자바스크립트만을 이용하여 플래쉬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인터페이스를 선보인 것이다(Google X 미러 페이지). 그 프로젝트는 블로거들의 입을 ...
2005/03/24

이 땅의 웹디자이너에게 고함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얼굴 사진이 한 페이지에 걸쳐 커다랗게 나오는 형식의 전문지 인터뷰를 두번 정도 가져본 적이 있다. 본의는 아니었지만 공교롭게도 인터뷰를 요청한 매체들은 모두 웹디자이너들이 주로 구독하는 디자인 전문지들이었다. 한번은 웹서비스 개발 책임을 맡고 있었을 때였고, 다른 한번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개발자의 입장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매체의 성격 상 인터뷰에서 디자이너들에 ...
2005/02/18

IT 인재 양성「대학이 움직여야」

얼마 전 모TV 방송사에서 방영된 ‘한 지방대학교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본 적이 있었다. 포항에 위치한 이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IT 기술과 영어를 집중 교육하여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었다. 평범한 인재를 실무에 능한 우수한 인재로 바꾸는 것이 학교 교육의 모토이다. 이 학교에서 양성한 인재는 ...
2005/01/24

북한에도 오픈소스가 있다?!

* 원문: http://www.zdnet.co.kr/news/column/scyoon/0,39025737,39132512,00.htm 얼마 전, 모방송사에서 합성 기법을 이용해 북한 어린이들과 함께 퀴즈를 푸는 것처럼 제작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여기에서 북한 어린이들은 미국 회사에서 생산한 대형 노트북을 사용해 문제를 풀고 있었다. 북한은 미 통상법상 수출 금지국에 해당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가 반입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제재 조치 때문에 우리나라도 ...
2004/12/27

한국 웹 역사 10년「그 시작은…」

올해로 국내에 웹(WWW)이 소개된 지 꼭 만 10년째가 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 시간 동안 우리들 자신 뿐 아니라 전 세계도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어 왔다. 실제로 국내에 인터넷이 시작된 것은 20년 전의 이야기지만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친 웹은 그 짧은 역사 동안 폭발적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웹이 처음 국내에 ...
2004/11/27

구글 선인가? 필요악인가?

* 원문: http://www.zdnet.co.kr/news/column/scyoon/0,39025737,39130984,00.htm 지난주 출시된 구글의 데스크톱(desktop.google.com) 검색 프로그램으로 인해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 열띤 얘기가 오갔다. 이 프로그램은 구글 검색을 도와주는 구글 툴바, 사진 제공 툴인 피카사, 사진 공유 메신저인 헬로우에 이은 구글의 네번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인 동시에 구글의 자존심인 검색 엔진 기술을 자신의 PC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를 한껏 모으고 ...
2004/10/19

웹 개발자들이 알아야 할 윈도우 XP SP2 변경점

* 원문: 윤석찬의 테크 공작실 http://www.zdnet.co.kr/news/column/scyoon/ 이전에 게재된 체험! 윈도우 XP 서비스팩2을 통해 독자들은 SP2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훑어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개인 사용자보다는 SP2 출시로 웹 개발자들이 꼭 점검하고 수정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SP2 출시로 인해 윈도우 사용자들은 보안과 설정에 대한 선택권이 보다 넒어졌다. 그러나 기본적인 ...
2004/10/01

롱혼 vs. 모질라「전쟁의 서막」

* 원문: 윤석찬의 테크 공작실 http://www.zdnet.co.kr/news/column/scyoon/ 인터넷 홈페이지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소스 등으로 구성돼있다. 단순하고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웹 문서의 구조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해 공부하기 쉬워 인터넷과 웹페이지 확산의 원동력이 돼 왔다. 그러나 일반 응용 프로그램은 어떠한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노트패드, 계산기 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려 한다면 단순히 웹페이지를 만드는 ...
2004/10/01

성공적인 리눅스 유저로 연착륙하기

* 원문: 윤석찬의 테크 공작실 http://www.zdnet.co.kr/news/column/scyoon/ 주변에서 리눅스(Linux)를 자신의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리눅스를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도스(DOS) 같은 운영체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나마 리눅스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본 사람이라면 윈도우나 맥에 비해 조잡하고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리눅스는 설치하기 어렵고 사용하는데 인내심을 요구하니 맘 크게 먹고 ...
2004/10/01

MS 윈도우 미디어 DRM, 어떻게 생겼나?

초고속 인터넷과 고성능 PC의 등장과 아울러 오프라인에서 생산된 음악, 영화들이 고품질 미디어로 인터넷을 점령하는 시절이 왔다. 이런 이유로 이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아이리버를 생산하는 레인콤이 채택하기로 발표한 MS의 윈도우 미디어 저작권관리(이하 WMRM)라는 DRM 개발도구 역시 많은 벤더에게 공급되고 있다. 이 기술은 무료로 ...
2004/10/01

Gmail 일주일 체험기

* 원문: http://www.zdnet.co.kr/news/column/scyoon/ 지금 미국에서는 베타 테스트 중인 구글의 G메일이 화제다. 필자도 어찌어찌 하다가 우연찮게 외국 친구의 초대(Invitation)을 통해 베타 테스트 중인 구글 G메일의 계정을 얻었다. 인사동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을 산 짜릿한 느낌으로 며칠 사용해 본 경험을 이야기 해 볼까 한다. G메일에 몇 가지 이슈가 있었던 것은 독자들도 알리라. 1GB의 엄청난 ...
2004/05/12

해외 업체와의「업무 장벽 깨는 법」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 그리고 IT 분야에서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 영역은 외국계 기업들의 영향력이 크다. 사용되는 솔루션들이 대부분 외산 제품들이니 어쩔 수 없는 결과라 하겠다. 그러기 때문에 IT 업계에 종사한다면 아마 대부분 한번쯤은 해외 IT 업체들과 이런저런 이유로 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본인도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외국 ...
200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