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홍옹의 1996년의 웹, 2006년의 웹 - 미래와 현실의 만남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문득 10년 전의 나의 모습이 어땠나 회상에 잠기게 하네요. 아마 지금까지 제 생애에서 1995년과 1996년 만큼 Exciting 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1996년 당시 대학원 1학년이었을 때였죠. 94년때 부터 인터넷과 웹에 빠져 들기 시작해서 국내 최초 웹 기술 커뮤니티인 웹코리아(WWW-KR) 활동을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그 해 3월에는 우리 학교에서 있었던 제3회 WWW-KR 워크샵 코디네이터를 하느라 거의 한학기를 쏘다니고, 국내 최초의 온라인 E-Book(현재 페이지)을 만들기도 했네요. (이 책을 쓴 주인공은 지금 저의 와이프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작업용이었던 것 같네요.)
1996년에 우리 학교, 한동대학교, 우리 회사 홈페이지 구축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가지고 KRNET96 웹 서비스 ...
2006-01-27 04:43오후
원문: http://www.zdnet.co.kr/news/column/scyoon/0,39025737,39131737,00.htm
올해로 국내에 웹(WWW)이 소개된 지 꼭 만 10년째가 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 시간 동안 우리들 자신 뿐 아니라 전 세계도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어 왔다. 실제로 국내에 인터넷이 시작된 것은 20년 전의 이야기지만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친 웹은 그 짧은 역사 동안 폭발적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웹이 처음 국내에 어떻게 소개되고 활용되게 됐는지 그 비화들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지금은 보편화된 웹 기술이 맨 처음 소개되고 일반화되는 과정에서 노력을 경주한 많은 사람의 노고를 기억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 듯 하다.
이번 글은 우리나라에 웹이 소개되는 초창기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의 토양이 닦여지게 됐는지 간단하게 짚어보는 내용이다. 어찌 ...
2004-11-27 12:00오전
어제 웹코리아 OB멤버들의 2004년 신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공사 다망하신 분들이 워낙 많으신지라 거의 강남역 주변 백수들 위주로 모였는데 역시 재미있었죠. 2004년 신년 모임에 오신 분들입니다. 이명종, 김용운, 윤석찬, 서기원, 전애실, 김은아, 성일모 (사진찍는 사람 이호선)
이제는 너무 다양한 IT분야에 걸쳐 있으신 분들이 모인 자리라 심각한 이야기가 나올 법도 하지만, 이번 모임의 단연 화두는 스팸메일이었습니다. 각자의 스팸메일 퇴치 방법과 현재 스팸 메일의 다양한 형태들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은 김에 그동안 신년모임 변천사를 사진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2001년 송년 및 신년 모임
이영식, 전종홍, 이택경, 이광석 기타 등등.. (?) 제가 안가서..
2002년 신년 모임
역대 신년모임 중 제일 많이 왔던 해..
장규오, 권도균, 김은아, 이호선, 이광석, 서기원, ...
2004-02-06 03:45오전
웹코리아(WWW-KR)의 운영 정신
웹코리아(WWW-KR)는, 인터넷과 사이버스페이스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정보 교환의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를 통해 각종 지식 및 기술의 보급과 활용을 꾀하고, 이로써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의 활성화를 이루고 국내 인터넷의 초기 문화를 형성할 필요성에 공감한 이들이 모인 비영리 단체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웹코리아(WWW-KR)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웹코리아의 운영에 대한 기본 방향과 정신에 대한 기본 원칙을 정리하도록 한다.
이 문서는 RFC(Request For Comments)로서 "의견을 요구하는" 문서이다.
개인적 – 권위: 네티즌의 세계에서는 실제 사회에서 권위로 인정받는 여러가지 요소, 예를 들면, 지위, 나이, 학위, 소속 기관의 권위 등이 그 영향력을 잃는다. 네티즌으로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나이와 위치에 상관없이 하나의 "개인"으로 인정을 받으며, 그 사람의 ...
2003-12-22 12:50오후
웹코리아는 공식적으로 1995~1997년까지 3년간 활동한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오픈 커뮤니티였습니다. 물론 웹기술 전파와 공유를 목적으로 하였으나, 구성원들은 나름대로 인터넷 산업과 웹의 사회화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는 아래에 있는 웹코리아의 운영 정신을 보면 확연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웹코리아 운영 정신
운영정신을 다시 한번 읽어 보면 구성원들의 열정이 얼마나 순수했는가 다시한번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웹코리아는 1998년을 기점으로 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발전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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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코리아 홈페이지들
예전 홈페이지: http://channy.creation.net/www-kr/
OB 커뮤니티 : http://channy.creation.net/www-kr/community/
1차 워크샵 : http://www.w3c.or.kr/~hollobit/www-kr/WWWKR/workshop/
2차 워크샵 : http://www.w3c.or.kr/~hollobit/www-kr/ws2/
3차 워크샵 : http://www.w3c.or.kr/~hollobit/www-kr/ws3/
4차 워크샵 : http://www.w3c.or.kr/~hollobit/www-kr/ws4/
5차 워크샵 : http://www.w3c.or.kr/~hollobit/www-kr/ws5/
어디서 무얼하나?
웹코리아 코아 멤버들의 현재 무얼 하고 있을까?
- 김병학 (시큐리티맵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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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7 08:1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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