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웹앱스콘은 여러 가지 사정 상 열리지 않습니다.
올해도 웹 비지니스 업계 종사자들이 자원 봉사로 참여하여 만들어 나가는 열린 컨퍼런스 웹앱스콘 2009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계속 문의를 해 주셨지만 한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는 상태라 걱정도 되지만 업계에 계신 분들이 만나고 즐기는 행사로 웹앱스콘 만한게 없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올해도 총대를 매어 봅니다.
일정은 12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고, 장소는 최대한 강남에서 하려고 합니다. 대신 올해는 꽤 다르게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100% 참여 프로그램
2009년 웹 앱스콘은 100% 참여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기존에는 자원 봉사자로 구성된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아젠다 및 세부 프로그램, 강사 섭외를 해왔습니다만 올해는 부속 행사 운영자들의 의해 특색있는 행사들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참가자는 ...
2009-10-11 04:40오후
조엘 온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저자이자 개발자인 조엘 스폴스키(Joel Spolsky)의 한주간의 첫 방한 일정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3년전 조엘에게 Daum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의 기조 발표를 부탁 한 이래 삼고초려 끝에 실현된 것이라 매우 기뻤습니다. 솔직히 조엘은 외부 발표 나들이를 잘 안하는 편입니다. 기껏해야 올해 RailsConf, 작년에 ZendCon에서만 키노트 발표를 했고 내년에도 2월 FOWA가 고작입니다. 그러니 아시아 작은 나라의 기업 컨퍼런스에 초청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죠. 아시아의 경우도 작년에 일본에 한번 갔다왔고 중국에도 아직 가본적이 없다더군요.
첫 발표일이 22일(수)인데도 이틀 전인 20일(월)에 입국을 했습니다. 혹시 모를 비행기 연착 같은 사고를 대비해서 하루 먼저 온 배려에 처음 부터 감동 받았습니다. 솔직히 유명 인사의 경우 ...
2008-11-06 09:00오전
지난 22일(목) 오랫 동안 준비해 온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한 사람들은 뭔가 심도 있는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업계 공통의 화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사와 사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일종의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용이 겉돌았다는 평가를 해주셨는데 짧은 시간에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놓다 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이 아닌 화두를 던지고 함께 고민할 꺼리를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시간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내심 IT 선후배들을 초청해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하이라이트였던 저녁 비전 나이트 행사에 오후까지 계셨던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으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밤 늦게 까지 남아 주시길 원했던 것이 너무 큰 욕심이었구나 하는 ...
2007-06-25 02:06오후
국내에 웹2.0 붐이 불면서 여러 행사와 모임이 많았습니다. 게중에는 유용한 행사도 있었지만 시류에 편승하는 행사도 많았습니다. 대부분 일방적인 강의는 있지만 공감의 장은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웹의 변화는 기술의 변화로 부터 시작된다고 믿으며 그만큼 기술 종사자들의 몫은 크다고 봅니다.
제 스스로 그간 웹 표준의 중요성을 공감 시키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웹 기획자, 웹 디자이너, UI 개발자, 웹 개발자들이 부담없이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장을 만듦으로서 국내 웹 생태계를 자발적으로 변화 시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씨앗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웹앱스콘을 시작 합니다.
이 행사는 여러 인터넷 기업들의 도움 하에 미래웹포럼, 웹2.0 워킹 그룹, 웹 표준 프로젝트 ...
2007-05-27 04:1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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