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Pad 논란과 유튜브 HTML5 지원 이슈와 Flash vs. HTML 5 이슈를 거치면서 HTML 5에 대한 반응이 국내에서 커지고 있군요.
지난 주에 했던 블로터 포럼 인터뷰가 어제 올라간 후 저에게 이런 저런 문의를 해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은 짧지만 최대한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의 글에 제공해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개인적으로 관리하던 HTML 자료 모음집을 합친 것입니다.
트위터를 검색하면 맨 위에 있는 Twitter의 모든 것 처럼 HTML5에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모아서 공유 합니다. 앞으로 좋은 자료를 찾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해 보겠습니다.
I. HTML 5 소개
HTML 5는 W3C에서 만들고 있는 차세대 웹 표준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애플, 구글, ...
2010-02-03 09:30오전
HTML5 표준 초안의 최종 시한(Last Call)이 10월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아주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되어 꽤나 시끄러웠습니다. 몇 가지 소식을 한꺼번에 전합니다.
RDFa와 Microdata
XHTML2 워킹 그룹이 해산되고 나서 가장 애매해진 것이 RDFa라는 표준입니다. 마이크로 포맷을 대체해 주기 위해 나온 RDFa를 HTML5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이후로 이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HTML5에 RDFa를 추가하는 것에 반대하는 기류가 강했는데 그 이유로 1) RDFa는 여전히 어렵다 2) XML namespace가 필요한데 HTML5에는 없다 3) 그 이유로 복사해서 붙여 넣기를 해도 RDFa 사용 선언이 없으면 쓸 수 없다로 요약 됩니다.
그 대신 HTML5는 Microdata라는 것을 새로 제안했는데 쓰임새는 기존의 Microformat과 거의 유사합니다만 대신 item과 itemprop라는 별도 ...
2009-09-27 03:44오후
오늘 W3C News에 XHTML 2 Working Group Expected to Stop Work End of 2009, W3C to Increase Resources on HTML 5 라는 짧은 단신이 떴습니다.
간단히 말해 XHTML 2 워킹 그룹 활동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고 종료하고, HTML5 표준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겠다는 뜻입니다.
Today the Director announces that when the XHTML 2 Working Group charter expires as scheduled at the end of 2009, the charter will not be renewed. By doing so, and by increasing resources in the Working Group, W3C hopes to accelerate the progress of HTML 5 and clarify W3C's position regarding the future of HTML. A FAQ answers ...
2009-07-03 09:30오전
W3C에서 한창 작업하고 있는 새 HTML 5 표준안에 포함한 <video>, <audio> 태그에서는 웹 브라우저가 내장 코덱(Built-in codec)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 호환성을 위해 흔히 Ogg라고 불리는 Theora/Vorbis 코덱을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었습니다. 이 코덱을 선택한 이유는 W3C의 특허 자유 사용(patent-free) 정책에 따라 현재 사용 가능한 적합한 코덱이기 때문입니다.
[해설] 몇몇 블로그에서 Ogg 파일 자체를 반대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Ogg 파일은 미디어 컨텐츠를 감싸는 파일 형식이지 실제 코덱이 아닙니다. HTML5에서는 동영상 코덱인 Theora와 오디오 코덱인 Vorbis를 강제한 것입니다.
하지만, 12~13일간 산호세에서 열리는 W3C 웹 동영상 워크샵에서 노키아가 굳이 특정 코덱을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상용 포맷에 대한 역차별이며, Theora는 On2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기 ...
2007-12-12 02:20오후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던 사람들 중에 HTML을 공부해 보지 않았던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HTML은 정보(컨텐츠)와 의미(마크업)을 함께 손 쉬운 텍스트로 편집하도록 함으로서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었다. 글꼴을 굵게 하려면 <b>굵게</b>, 제목을 표시 하고 싶으면 <h1>제목</h1>이라고 적기만 하면 된다. HTML의 이런 단순함은 웹 상에 사람이 참여하는 토대를 낳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90년대 후반 웹 브라우저 업체의 점유율 전쟁 중에 상용 비표준 태그들이 남발되면서 HTML의 기본 정신을 훼손했는가 하면 웹 표준 기구인 W3C도 기계도 이해할 수 있는 완벽한 형태인 XML 전향을 기반으로 XHTML로의 전환을 꾀하였다. 따라서 HTML은 4.01 버전을 끝으로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낡은 표준으로 남았다.
2000년대 ...
2007-07-18 01:4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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