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오래 하다 보면 이것 저것 동기 유발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 그 중에 하나가 돈을 버는 "수익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전문 블로거들은 구글의 애드 센스를 비롯해서 광고 게재를 통해 적으나마 '호스팅 비용'이라도 얻으려고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의 수익적 측면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실것 같고 각자의 노하우가 있는 분야이지만 제 경험을 한번 나누어 보겠습니다.
구글 애드 센스, 매체별 효과는?
구글 애드 센스는 블로거들에게 인기 있는 수익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에는 몇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크게 '컨텐츠', '검색', 'RSS 피드', '모바일 페이지' 등으로 나누어서 광고를 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컨텐츠'는 블로그 본문에 ...
2009-01-24 06:00오전
저의 블로그 시스템을 좀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될 것 같아서 몇 가지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우선 Channy's 2nd Blog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Channy's Blog는 수년 간 꽤 정제된 글을 올리려고 노력을 해 왔던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중간 중간 생각했던 것을 적을 메모 같은 블로그가 하나 필요하긴 했습니다. (물론 현재 블로그에 덜쓴 글로 저장이 되고 있긴 한데 너무 많아서 관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두번째 블로그는 좀 더 가볍게 글쓰기를 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것입니다. (현재 블로그는 약간 무거운 상태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리하던 세 가지 영문 블로그도 함께 소개할까 합니다. 하나는 한국 웹2.0 현황을 외국에 알리기 위한 홍보 블로그인 KoreaCrunch.com, 사용자 ...
2006-05-28 05:59오전
사실 지금까지 제 블로그의 RSS 구독자가 얼마나 되는지 어떤 Reader를 쓰는지 통계라는 걸 내어 본적이 없습니다. 최근에 RSS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며칠 전 저의 RSS Feeds들을 Feedburner로 리다이렉트 시키는 방법으로 통계를 내어 보았습니다. (근데 아리따운아름다우신 분이 어떤 RSS Reader를 사용하시나요?!라고 물으니 Hof님, Hannim님이 즉각 응수를...)
하루치 표본이 천개가 조금 넘는데 예상대로 Bloglines(34%), HanRSS(27%), Rojo(6%)와 같은 웹 기반 RSS 리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HanRSS의 약진이 눈부시고 Rojo의 성장이 주목할 만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Google Desktop(5%)과 Firefox Live Bookmark(13%) 등이 많습니다. 결국 RSS Reader 기능만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용도 미달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미 있는 사실은 제 Feeds를 구독하는 많은 분들이 Firefox Livebookmark를 이용해 ...
2006-04-05 05:30오전
몽양 부활님의 포털이 과연 RSS에 승리할 수 있을까로 촉발된 논의에 블루문님의 RSS와 변화 그리고 이어지는 RSS가 포탈 기득권의 붕괴를 초래하는 까닭이라는 장문의 글 까지 RSS로 인한 변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토론 과정에서 많은 블로거들이 자기 의견을 개진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RSS에 따른 변화를 보는 관점은 KTX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KTX가 획기적인 빠른 수송 수단이기 때문에 버스나 기차 같이 느리거나 비행기 같이 더 빠른 기존 교통 수단 모두가 치명타를 입을 거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말입니다. 예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KTX의 등장이 각 지역 경제나 사람들 일상의 변화가 일어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명승은님의 신문사 '포털에서 기사 뺄까 말까' 고민에서 보다시피 사실 ...
2006-04-03 03:37오전
어설프게 초청 쿠폰 찾다가 등록 일자를 놓쳐서 MS판 Web 2.0 컨퍼런스격인 MIX06에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후회할 일이 벌어졌으니 그건 바로 라스베가스 Tao Nightclub에서 벌어진 저녁 파티입니다.
사진만 봐도 돈 엄청 부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Waiting List에 올려서 참가라도 할 걸... (다 받아줘서 1,700명이 왔다는 군요.)
첫날 진행된 키노트와 Tim O'reilly의 대담은 미리 예정되어 있었지만 정말 놀라움이었죠.
Bill Gates 아저씨! 그동안 웹브라우저 개발 제대로 안해서 미안하다라고 솔직히 말하면서, 팀이 11월 Web2con에 초청하자 그때는 웹3.0 정도 되겠네요라고 썰렁한 Joke도 날리는 군요. 자기 회사에 근무하던 사람이 딴 회사 가서 열심히 하고 있는 Microformat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Techcrunch 마이클 앨링턴과 점심까지 함께 먹어 주는 여유를 보여 ...
2006-03-21 11:2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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