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에서 온 기획자, 금성에서온 개발자

제가 예전에 보고 아주 감명 깊었던 그림인데 우연히 hollobit 홈페이지에서 재발견한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Mindset Difference라고 하는 것으로 기획자와 개발자의 머리가 어떤 방식으로 도는(?) 지를 설명해 줍니다. 위의 다이어그램을 보면 기획자(Business people)와 개발자(IT people)의 사고 시작점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획자는 Do I trust?로 시작해서 Will it Work?로 끝이 나고 개발자는 Will it Work?로 시작해서 Do I Trust?로 끝납니다. 기획자는 직관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먼저 생각하고 개발자는 분석과 실험을 먼저 떠 올립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기획팀장과 개발팀장의 불만을 들어 봅시다. 기획팀장: “우리 개발자들은 실력이 없어요, 새로운 기획안을 설명할 때면 늘 안 되는 것부터 먼저 이야기 한다구요, 뛰어난 개발자들과 ...

2 comments 2004-02-17 12:17오후

* 시간 관리 십계명

1. 매일 아침에 해야 할 일에 대한 목록을 만든다.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든 목록을 갖고 있지 않으면 효과적인 시간 관리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매일 아침을 시작할 때, 또는 그 전날 잠들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에 대한 목록을 만들라. 이 목록에는 비즈니스에 관한 일이나 개인적인 일도 포함되며 이것을 종이에 펜으로 적어도 좋고 PC나 PDA 등에 입력시켜도 좋다. 하루를 보내면서 여러 번씩 이 목록을 참고로 하라. 예를 들면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10분의 여유가 있다면 당신의 목록을 한번 정도 읽어보라. 어쩌면 10분 안에 이메일을 한 개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한 가지의 일을 수행할 때마다 그것을 목록에서 지워나가자. 당신도 필자와 ...

2 comments 2003-12-29 11:53오전

* 프로그래머 십계명

시작부터 경지에 이르기까지... 임인건님이 쓰신 글입니다. ZDnet에서 퍼 왔습니다. 1. 정보를 모음에 소홀히 하지 말고 설명서를 읽음에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2. 너의 PC가 안전하다고 믿지 말지어다.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3. 변하는 수를 다룰 때에는 늘 조심할지어다. ...

4 comments 2003-12-10 11:34오전

* 경쟁력 있는 프로그래머의 조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2월호에 실린 안철수 사장의 칼럼입니다. 매우 유용한 글이네요. 필자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막 컴퓨터 공부를 시작할 때 창간된 잡지가 마소였으니 필자의 컴퓨터 경력과 마소의 나이가 같은 셈이다. 처음 개발을 시작할 당시에는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쓰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었다. 8비트 컴퓨터인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던 시절이었으니 가정에서 취미로 가지고 노는 정도였지,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가정마다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에 따라 개발 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당시 PC 개발자는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이 아니었다. 초기에는 개발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마니아들이 주축을 이루었지만 생계를 위해서 다른 ...

Add comment 2003-11-27 12:51오후

* 성공적인 경영자 십계명은?

이코노미스트지(10월 25일자)의 성공적인 기업 경영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 10가지에 대한 발췌글입니다. 첫째, 높은 도덕성이다. 만약 기업 총수의 도덕적 기준이 낮다면 기업 전체의 도덕성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대다수 사람들은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에서 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둘째, 가끔씩 원치않는 의사결정을 과감하게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해결해야 하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경영자의 담력이 필요하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적으로 만드는 위험을 감당할 수 없거나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꼭 명 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예 기업 경영자가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셋째, 어려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

Add comment 2003-10-28 11:3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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