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새해에는 결심하지 말기로 하자

매년 새해가 되면 블로그에 그 해 각오를 적고, 그 해의 간단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선배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다 보니 하루하루가 무뎌지고 한해한해가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만화에서 나이가 들면서 삶의 단조로움에 익숙해 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TV에 나오는 어떤 사람들 처럼 자신만의 뚜렷한 계획을 세우고 뭔가에 집중해서 결국 ...
2010/01/05

[속보] OOXML, ISO 표준 통과 불확실

이 글은 만우절 기념으로 쓴 농담글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가슴 아픈 글이기도 합니다. 지난 3월 29일 종료된 ISO 표준 제정 마감 투표에서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Open XML(OOXML)에 반대표를 던진 국가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P멤버 중 노르웨이, 체코, 한국, 영국, 일본, 아일랜드 등 5개국이 기존 반대 입장에서 찬성 입장으로 ...
2008/04/01

보스턴 여행 후기 – MIT, 하버드

한달 정도 지났지만 보스턴 여행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 봅니다. 여러 번 미국을 오고 갔지만 동부 지역은 처음이었습니다. 시애틀에서 보스턴까지 무려 5시간 30분을 비행기를 타야만 합니다. 제가 처음 미국 왔을 때 포틀랜드에서 댈러스까지 3시간 비행기를 타면서 대륙의 크기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만 정말 큰 나라임에 틀림 없습니다. 동서부의 시차 때문에 시애틀-보스턴은 ...
2007/04/20

서버 복구!

미국 현지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했다가 혹독하게 당했습니다. 당일 블로그 서버가 해킹 공격을 받아서 뻗어 버리는 불상사가 생긴 것입니다. 아마 실제 블로그 글의 태그를 못 보시고 RSS만 읽으셨다가 확실히 낚이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를 위해 손수 고객 응대를 해 주신 Likejazz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하지만 제가 이직한다는 사실만 빼고는 거의 진실에 가깝습니다. 어제 ...
2007/04/05

Microsoft로 이직 합니다!

이 글은 만우절을 맞아 쓴 농담글입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3월 26일 부터 시작된 시애틀에서 있었던 MTS07 행사에서 Microsoft의 새로운 변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Sam Ramji가 이끄는 오픈 소스랩이 주도하는 윈도우즈 환경에서 최적화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은 내부 견제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이루어 오고 있었습니다. 특히 ...
2007/04/01
ZH-CN EN JA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