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은 저에게 올해 이 날은 여러모로 뜻깊은 날입니다.
우선 제가 결혼한지 만 10주년이 되고, Daum에 근무한지 만 5년이 되는 날입니다.
특히, 2006년 하반기 부터 Daum DNA 및 외부 활동을 주로 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이제 정들었던 Daum을 휴직하고 석사를 졸업한지 딱 10년만에 풀타임 박사 과정 학생이 되었습니다.
제 학부 전공은 지질학이었는데 3학년때 부터 인터넷과 웹에 빠지게 되어 대학원에서는 GIS로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과정에서는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소셜 데이터 웹, 시맨틱 웹, 웹 사이언스와 같은 분야에 관심을 둘 예정입니다.
특히, 제가 온 연구실은 치과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의료정보학 분야로서 주변에 많은 분들이 결국 '의치한'인가 하는 ...
2009-03-05 08:30오전
얼마전 인텔에서 새로운 랩탑용 CPU인 센트리노2 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 행사에 참석해서 직접 설명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이 CPU를 장착한 여러 회사의 신제품이 선보였었는데 그 중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XNOTE S510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인텔 직원이 WI-FI 성능을 직접 시연을 한 모델이 바로 S510 입니다.
그런데 운좋게도 얼마전에 전자신문에서 연락이 왔는데 협찬을 통해 이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더군요.
이런 요청이 자주 오긴해도 주로 거절하는데 이건 거절하기가 힘들더군요. 왜냐하면 제가 노트북 킬러이기 때문에... 사실 제가 평생 직접 돈 주고 산 PC의 대부분이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받기로 하고... 짜짠 하고 도착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난데 없이 탱크 노트북이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
2008-08-25 01:29오후
지난번에 NHN과 Daum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라는 짧은 발표를 했었습니다. 동영상 공개가 안되어 알아 봤더니 블로그 스피치를 한 경우는 보내 주시더라구요.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맙게 받았습니다.
제가 5년간 블로깅 해오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정리해 봤구요. 당일 오디오 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하울링도 많이 들리고 볼륨량도 매우 낮습니다. 음향을 잘 조절 하신 다음 들으세요. 제 강의를 이렇게 보니 또 새롭 군요.
강의 중 블로그 중독 테스트는 3개 이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항의하셔서 5개 이상인 경우 중독으로 "급변경"했습니다. 5년 후에 이런 발표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네요.
2008-06-17 11:42오전
Channy's Blog의 첫 글이 시작된 것이 2003년 3월 27일이니 딱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그 날 과거 IT 조선 리포터로 활동하던 글 몇 개를 한꺼번에 올리면서 '가늘고 긴'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로보드4에서 Zog로 처음 시작한 이후 2005년 7월 1일 WordPress로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2006년 5월 28일 Tistory에 제 2의 블로그를 만들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된 사연과 더 깊은 이야기는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에 쓴 글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통틀어 쓴 총 글 갯수는 681개, 아직 공개하지 않았거나 습작인 글이 총 121개, 트랙백 669개, 댓글 2,032개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5년간 700개가 안되는 글이니 일주일에 평균 2.5개의 글을 ...
2008-03-27 05:54오전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가고 2008년이 왔습니다. 우선 저의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이 나누는 한해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정초 부터 제주에는 평소 느껴 보지 못하는 매서운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왔습니다. 시내에는 간간히 내리는 정도였지만 산간 지역에는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아이들과 자연산 눈썰매를 타고 놀았는데, 1월 1일 휴일에 눈이 와서 눈썰매를 가지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제주 아이들 대부분은 어승생 및 어리목쪽 구릉지를 이용했겠지만 아이들이 어리고 날씨도 안 좋아서 제주 GMC 뒷 마당 잔디밭에서 눈썰매를 탔습니다. (슬로프(?)는 짧았지만 회사에서 휴식도 취하면서 오후 내내 재밌게 놀았답니다.
작년 정초에는 2007년 ...
2008-01-02 09:49오전
Recent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