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안랩 온라인 사보 인터뷰 하다

지난 2월에 PC 사랑 이정일 기자님의 소개로 안철수 연구소의 사보팀으로 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오늘 보니 안랩 온라인 사보 - 파워 유저를 찾아라 코너에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네요. 오랜 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였습니다. 인터뷰때 오신 안랩 PR팀의 여성 과장님은 안랩 창립때 부터 지금까지 근무해 오신 분이라고 합니다. ...
2006/03/03

리니지 명의 도용 축소 의혹?

리니지 명의 도용 사태가 처음 떴을 때, 저와 저의 와이프의 주민 번호로 등록 조회를 해보니 명의가 도용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황당했습니다. 올해 1월과 2월에 회원 가입 시에 각각 사용되었더군요. 일단 명의 도용 신고를 하려니 너무 귀찮아서 좀 쉬운 방법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오늘 새벽에 뉴스를 보니 휴대폰 인증으로 도용된 ...
2006/02/18

나의 face memory test

안그래도 요즘에 한참 심리 테스트, 성격 검사 이런거에 맛들여서 비슷한 게 나오면 무조건 해보고 있는데 Likejazz님이 뜬금없이 올린 Face Memory Test란걸 해 봤습니다. 이 테스트는 사물에 대한 기억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일시적인 기억력에 대해 테스트를 합니다. 각 파트별로 12장의 얼굴을 본 후 5분간 휴식을 가진후 파트 3에서 기억력을 되살려내는 ...
2005/11/11

나의 중세 시대의 직업은 발견자?

오늘 오후 5시쯤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오자 마자 피곤해서 잠이 곧바로 들었는데 시차 때문인지 새벽 3시에 눈이 떠지네요. C|Net이랑 BetaNews, Slashdot을 쭉 흩어 보고 나서 랜덤하게 블로그를 보다가 [Test] 중세 시대의 직업을 알아보자라는 글이 있네요. 심심하기도 해서 한번 테스트 해 봤습니다. 당신의 인성 유형은 ‘발견자(Discoverer)’이다. 발견자는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
2005/10/14

WordPress로 블로그 재시작 하다

아마 3월이었나 봅니다. 블로그에 손을 뗀 지 4 개월 만에 다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참 바쁜 나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여유를 찾고 다시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즐겁습니다. 그동안 좀 무거운 주제로 블로깅을 했는데, 지금 부터는 좀 가볍고 저의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
2005/07/01

발등 뼈 다치다

회사에서 점심먹으러 가는 도중에 회사 옆 계단에 발을 쩝찔렸습니다. 약간 부드득 하는 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보니 약간 돌출된 게 뼈 같은게 느껴 지더군요. 바로 옆 식당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부어 오르길래 밥먹다 말고 얼음으로 맛사지 10분 정도 한 후 쩔뚝 거리며 가까운 정형외과 병원에 갔습니다. X-ray찍어 보니 발등뼈 중간 마디가 어긋나 ...
2004/06/26

Poz X301을 사다

"그게 꼭 필요합니까? 왜 무거운 걸 가지고 다니세요?" "멋있네요. 그런데.. 뭐가 좋은가요?" PDA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꼭 물어 보는 질문입니다. 무겁고 불편해 보이는 기기를 들고 다니면서 통화 하는 이들은 사실 매니아, 얼리어답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PDA나 스마트 폰을 써 본 사람은 그런 종류의 기기에서 손을 떼기가 힘듭니다. 저도 2년 반 정도 삼성에서 ...
2004/06/21

회사를 떠나가며

오늘 본사 사장님과 경영기획 이사님께 인사드리고 점심을 함께 하고 오니, 드디어 7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옮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원 시절 입사해서 부터 지금까지 만 7년간 계열사를 두루 다녔지만, 나인포유의 인터넷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본사 회장님이나, 사장님, 그동안 젊은 사람의 뜻에 따라 회사가 운영되도록 도와 주셨던 기획실 이사님이 특별히 ...
2004/02/27

아침형 인간 아무나 하나?에 부쳐

2004년 새해의 화두는 단연 아침형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침형 인간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작년 10월의 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를 참여 하던 도중 목사님이 새로 나온 신간이라며 신문기사와 함께 소개해 주었을 때 입니다. 물론 새벽기도를 나오는 여러분이 아침형 인간이라는 권고의 말씀 이었지만, 신년이 되자 그 내용은 단연 흥미를 끌게 됩니다. ...
2004/01/31

캠코더 사다!

오랫동안 망설여 오던 캠코더를 샀습니다. 물론 작년 12월이었죠. 두달 정도 사용했으니 사용기를 적어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999년에 결혼 하고 회사에 8mm 캠코더를 사기 위해 조사해 본 이후로 꼭 5년만이네요.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러 좋은 캠코더가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 캠코더의 추세는 단연 컨버전시 입니다. CD/DVD 콤보가 잘 팔리고 나서는 팩스+복사+프린터 ...
2004/01/30

홍콩 가족 여행기

2003년 12월 18일(목)~20일(토)까지 차니네 가족 모두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지는 홍콩(Hongkong)이었고 짧은 일정이지만 홍콩이라는 동네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홍콩은 별로 넓지 않는 지역이어서 2박3일 혹은 3박4일이면 재미있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4살, 3살이어서 많이 다니지는 못했습니다만, 첫째인 지수가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
200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