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 구인’ 및 ‘IT 행사 정보’ 제공~

오늘 부터 Channy's Blog에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기능인 '개발자 구인 정보'와 'IT 행사 정보'를 추가한 것입니다. 제가 가끔 지인들에게 부탁 받는 것 중에 하나가 개발자 구인이나 행사 정보를 블로그에 올려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올려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구요. 그러다 보니 어떤 걸 해 주기가 어려워서 구인 배너를 달거나, 행사 정보를 몰아서 한번에 쓰기도 합니다. 안 그래도 블로그를 이용해서 도움을 주고 받을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Joel On Software를 보니 Job Site를 운영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국내 웹 개발자들간의 구인 정보를 운영하면 저도 도움이 되고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콘셉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로그의 기능과 유사하구요. 소프트웨어 개발 ...

3 comments 2009-10-10 11:00오전

* 내가 하는 공부

제가 3월에 새출발이라는 글에서도 밝혔듯이 제 신상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두 학기째 접어들고 있으니 이제 시작했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일제 학생으로 서울에 올라와 있다 보니 이제 다시 업계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되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야 하더군요. 이 글을 쓰는 목적은 혹시 만났을 때 레파토리를 위해서 입니다. 제 트위터를 보시면 더 현장감 넘치는 Talk Repertory를 만날 수 있지만요... 저희 연구실은 연건동 서울대 치대에 속해 있습니다. 치과대 대학원생이 됐다는 말에 질문의 반 이상이 "이제 IT업계를 떠나는 것이냐?"입니다. 근데 소위 잘나간다는 '의전', '치전', '법전'같은 전문 대학원이 아니고 그야말로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일반 대학원입니다. 저희 랩은 쉽게 말하면 '의료 정보학'이라 할 수 ...

12 comments 2009-09-07 01:30오후

* 9월은 만남의 계절?

긴 방학(?)을 마치고 개강을 했습니다. 이번 학기도 강의 듣고, 강의 하고, 연구 하고 알바도 뛰는 학생의 모습으로 잘 보내야 겠습니다. 가을이 들어서서 일까요? 이래저래 행사가 많습니다. 제주에 쳐박혀 있을때와 달리 여기 저기 불려가기도 하고 가고 싶기도 한 모임들이죠. ■ 9차 모바일 웹앱스캠프 (9월 3일) Hollobit님이 지치지 않고 9번째 까지 밀어 부치고 있는 행사 입니다. 대개 몇 번 하면 레파토리가 떨어지는데 아홉번이나 끌고 오셨습니다. 참 대단하세요. 대기자로 등록해놨는데 발표하라고 해서 코가 꿰어 갈 예정입니다. 전 "HTML 5와 모바일 웹의 변화"에 대해 짧게 화두만 던지려고 합니다. 참가 신청은 넘었지만 항상 안오는 분들은 있기 때문에 정말 오고 싶으면 대기자에 넣고 그냥 오시면 될 듯. ...

11 comments 2009-08-31 11:30오전

* 블로그 자기 검열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비판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어제 네이버 한 게시판을 예를 들어 웹 개발자들이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글을 썼는데 이에 대해 두 가지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하나는 동종 업계인데 조용히 이야기 해 주지 왜 대놓고 비판하냐는 것과 왜 표현을 그렇게 격하게 하느냐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반응의 공통점은 문제 본질 보다는 표현 혹은 처리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곁가지로 흐르는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키는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적어도 특정 개인을 고정해서 공격성 글을 쓰거나 비속어 혹은 비아냥 거림의 비난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모든 비판의 대상은 회사나 서비스 같은 비인격체들입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제가 다니는 ...

17 comments 2009-05-28 09:00오전

* 저는 ‘가짜’ 입니다

2004년 부터 였는가 싶습니다. 그 전에는 이름 모를 기업에서 개발하고 사업을 하는 평범한 개발자 중 한사람였습니다. 당시 Mozilla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웹 표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었는데, 자력이 아니라 'Firefox의 세계적 성공'에 힘입어서 갑자기 국내에서 저에 대한 수요(?)가 점증하게 됐습니다. 제가 믿고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외부에 할 수 있는 '기회'도 점점 늘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제 개인 블로그까지도 꽤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 꽤 공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저에 대한 이런 저런 뒷이야기가 무성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다니는 회사내에서도 뒷담화가 많구요. 저나 잘 알려진 몇 분을 까는(?) 전문 블로거도 있고 결과적으로 제 친구(?) 분 중에 저를 가짜 전문가로 ...

69 comments 2009-04-07 04:1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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