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새해에도 건강합시다!

살면서 한두 번은 인생관을 바꿀만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에게 가장 큰 전환은 20년전에 있었습니다. 삶의 자세를 바꾸는 계기였죠. 2001년 10월 급성 골수염으로 한 달 넘게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몸속의 일부 세균이 엉덩이 부근 근육과 뼈에 광범위한 급성 염증을 일으켜, 고열이 며칠 간 진행되는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병상 일기의 일부입니다. 생전 처음 ...
2021/01/19

블로그 13년, 3000개의 여정

가끔 아는 분들을 만나면, "요즘 블로그가 뜸하시네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과거 정보 채널이 블로그로 한정되어 있던 2000년대 중반 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글쓰기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긴 하지만, 본 개인 블로그와 Mozilla 커뮤니티 그리고 최근에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하는 AWS 한국 블로그까지 다양합니다. 2년 전 새로운 회사로 옮기면서 시작한 회사 공식 블로그는 1년 ...
2016/10/21

연말 단상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였는데도 손발이 없다고, 의사 결정 안 해 준다고, 예산 없다고 일하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혼자 다할 줄 알고, 해결할 수 있어야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아닐까?" 오늘 점심 함께 드신 분의 조언!
2014/12/01

나의 가족과 저녁이 있는 삶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그건 “가족을 위해 가족을 포기하는 삶”이라는 역설적인 문구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조성문님의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 가족 중심 문화의 중요성” 이라는 글을 보면, 미국에서의 일보다 가족 중심 그리고 개인의 삶의 행복을 중시하는 풍토는 매우 감동적이죠. 하지만, 미국에도 물론 워크홀릭이 있고 뉴욕같은 대도시의 삶은 서울과 다를 바 없이 바쁘고, ...
2013/06/25

나에게 던지는 스무가지 질문

5월이 되었다. 올해들어 블로그에 4개월 동안 글을 두 개 밖에 쓰지 않았다. 2009년 박사 과정 가면서 글 수 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급기야 복직을 한 작년에 50여개 밖에 안 썼을 정도다. 물론 소셜웹 서비스의 영향이 없진 않겠으나 1년 동안 일에 다시 복귀하고 나서는 스스로 채우고 뱉아낼 여유가 없었다. 이제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가 ...
2012/05/02

막바지 천혜향(백록향) 공동 구매

감귤을 사먹으면 제주 사람이 아니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저도 제주 온지 이듬해 부터는 미상품 감귤을 얻어 먹곤 했는데요. 제주 감귤은 대개 매년 10월 중순 부터 이듬해 4월까지 품종에 따라 계속적으로 출하됩니다. 원래 노지 감귤은 1월이면 끝나는데 4월까지 출하되는 신품종이 있습니다. 바로 천혜향이라는 품종으로 오렌지와 감귤을 선택 교배해서 만든 것입니다. 처음 천혜향을 ...
2010/04/02

‘개발자 구인’ 및 ‘IT 행사 정보’ 제공~

오늘 부터 Channy's Blog에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기능인 '개발자 구인 정보'와 'IT 행사 정보'를 추가한 것입니다. 제가 가끔 지인들에게 부탁 받는 것 중에 하나가 개발자 구인이나 행사 정보를 블로그에 올려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올려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구요. 그러다 보니 어떤 걸 해 주기가 어려워서 구인 배너를 달거나, 행사 ...
2009/10/10

내가 하는 공부

제가 3월에 새출발이라는 글에서도 밝혔듯이 제 신상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두 학기째 접어들고 있으니 이제 시작했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일제 학생으로 서울에 올라와 있다 보니 이제 다시 업계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되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야 하더군요. 이 글을 쓰는 목적은 혹시 만났을 때 레파토리를 위해서 입니다. 제 ...
2009/09/07

9월은 만남의 계절?

긴 방학(?)을 마치고 개강을 했습니다. 이번 학기도 강의 듣고, 강의 하고, 연구 하고 알바도 뛰는 학생의 모습으로 잘 보내야 겠습니다. 가을이 들어서서 일까요? 이래저래 행사가 많습니다. 제주에 쳐박혀 있을때와 달리 여기 저기 불려가기도 하고 가고 싶기도 한 모임들이죠. ■ 9차 모바일 웹앱스캠프 (9월 3일) Hollobit님이 지치지 않고 9번째 까지 밀어 부치고 ...
2009/08/31

블로그 자기 검열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비판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어제 네이버 한 게시판을 예를 들어 웹 개발자들이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글을 썼는데 이에 대해 두 가지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하나는 동종 업계인데 조용히 이야기 해 주지 왜 대놓고 비판하냐는 것과 왜 표현을 그렇게 격하게 하느냐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반응의 공통점은 문제 본질 보다는 ...
2009/05/28

저는 ‘가짜’ 입니다

2004년 부터 였는가 싶습니다. 그 전에는 이름 모를 기업에서 개발하고 사업을 하는 평범한 개발자 중 한사람였습니다. 당시 Mozilla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웹 표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었는데, 자력이 아니라 'Firefox의 세계적 성공'에 힘입어서 갑자기 국내에서 저에 대한 수요(?)가 점증하게 됐습니다. 제가 믿고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외부에 할 수 있는 '기회'도 점점 늘었습니다. ...
2009/04/07

새출발!

지난 3월 1일은 저에게 올해 이 날은 여러모로 뜻깊은 날입니다. 우선 제가 결혼한지 만 10주년이 되고, Daum에 근무한지 만 5년이 되는 날입니다. 특히, 2006년 하반기 부터 Daum DNA 및 외부 활동을 주로 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이제 정들었던 Daum을 휴직하고 석사를 졸업한지 딱 ...
2009/03/05

나의 PC 사용 기록

제가 직접 몇 개월 이상 써 봤던 PC와 서버들을 나열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정리해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1985년 금성 FC 100 (초등학교, 경진대회용) 1987년 삼성 SPC-1000 (중학교, 경진대회용) 1992년 전산소 터미널(C 수업용) 1994년 Mac Classic (학교 Lab에서 그래픽용)IBM RS6000 터미널로 이용(학교 주전산기) 1995년 Mac LC 중고 직접 구입 (20만원) 1996년 Sun Classic 웍스테이션 (전산소 RA시 개인 서버) 1997년 ...
2008/08/25

(동영상)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

지난번에 NHN과 Daum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라는 짧은 발표를 했었습니다. 동영상 공개가 안되어 알아 봤더니 블로그 스피치를 한 경우는 보내 주시더라구요.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맙게 받았습니다. 제가 5년간 블로깅 해오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정리해 봤구요. 당일 오디오 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하울링도 많이 들리고 ...
2008/06/17

Channy’s Blog 5주년 기념 이벤트

Channy's Blog의 첫 글이 시작된 것이 2003년 3월 27일이니 딱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그 날 과거 IT 조선 리포터로 활동하던 글 몇 개를 한꺼번에 올리면서 '가늘고 긴'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로보드4에서 Zog로 처음 시작한 이후 2005년 7월 1일 WordPress로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2006년 5월 28일 Tistory에 ...
2008/03/27

2008년 각오!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가고 2008년이 왔습니다. 우선 저의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이 나누는 한해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정초 부터 제주에는 평소 느껴 보지 못하는 매서운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왔습니다. 시내에는 간간히 내리는 정도였지만 산간 지역에는 ...
2008/01/02

4주년 기념 스킨 변경!

블로그를 시작한게, 2003년 3월! 그땐 이런 좋은 글쓰기 도구도 없었고, 게시판에 끄적인게 다였는데... Channy's Blog 개설 4주년을 맞아 스킨을 변경 했습니다. 얼마 전 아주 이쁜 스킨을 발견해서 현재 위드 프레스와 티스토리에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의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양쪽으로 된 URL을 앞으로 http://channy.creation.net로 일괄 통합 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양쪽 글을 합쳐셔 한쪽에서 ...
2007/03/21

돌발영상-제주 눈썰매 타기

이번 겨울에는 유독 눈이 많이 내려서 네 번 정도 눈썰매를 타러 갔던 5.16 도로에 있는 "제주마 방목지"(흔히 목장)는 시내에서도 가깝고 눈도 잘 안녹는 곳입니다. 신제주쪽에서는 어승생 수원지 주변 방목지와 구릉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재밌게 보냈던 눈썰매 타기 동영상입니다. 자주 가는 눈썰매장의 위치: 2010년 겨울 눈썰매 사진
2007/02/04

돌발 영상-지수의 마빡이 실험

오랜 만에 UCC 하나 올려 봅니다. 이름하여 돌발 영상 - '지수와 지성의 마빡이 실험'
2007/01/07

2007년 각오!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가고 2007년이 왔습니다. 우선 저의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이 나누는 한해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제 노트북에 깔린 윈도우 XP에 Vista과 Mac OS X Look & Feel을 입혀 봤습니다. (Vista Transformation Pack과 ...
2007/01/01

자발적 공유 문화 확산 되다

요즘 저에게 가장 큰 기쁨이 있다면 자발적인 참여로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모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거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몇 년간 저는 여러번 대형 컨퍼런스에 강사로 제 생각을 이야기하러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 느끼는 점은 일방적이고 나눔이 없다는 점 때문에 많은 회의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유료로 진행되는 ...
2006/10/30

드디어 끝났다! – Daum 개발자 네트워크 오픈

일주일간의 강행군이 드디어 끝났네요. 오랫동안 준비했던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서 몸이 몇 개라도 모자랄 판이었네요. 최근 한 두해 동안 가장 바쁜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인터넷 접속 조차 제대로 못했습니다. * 목~금: Daum-Lycos 개발자 컨퍼런스 [후기모음] * 금~토: Greg Stein와 Don Kosak 제주 투어 * 일: Greg Stein과 서울 투어 * 일: KLDP Free/Open ...
2006/09/20

안랩 온라인 사보 인터뷰 하다

지난 2월에 PC 사랑 이정일 기자님의 소개로 안철수 연구소의 사보팀으로 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오늘 보니 안랩 온라인 사보 - 파워 유저를 찾아라 코너에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네요. 오랜 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였습니다. 인터뷰때 오신 안랩 PR팀의 여성 과장님은 안랩 창립때 부터 지금까지 근무해 오신 분이라고 합니다. ...
2006/03/03

리니지 명의 도용 축소 의혹?

리니지 명의 도용 사태가 처음 떴을 때, 저와 저의 와이프의 주민 번호로 등록 조회를 해보니 명의가 도용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황당했습니다. 올해 1월과 2월에 회원 가입 시에 각각 사용되었더군요. 일단 명의 도용 신고를 하려니 너무 귀찮아서 좀 쉬운 방법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오늘 새벽에 뉴스를 보니 휴대폰 인증으로 도용된 ...
2006/02/18

나의 face memory test

안그래도 요즘에 한참 심리 테스트, 성격 검사 이런거에 맛들여서 비슷한 게 나오면 무조건 해보고 있는데 Likejazz님이 뜬금없이 올린 Face Memory Test란걸 해 봤습니다. 이 테스트는 사물에 대한 기억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일시적인 기억력에 대해 테스트를 합니다. 각 파트별로 12장의 얼굴을 본 후 5분간 휴식을 가진후 파트 3에서 기억력을 되살려내는 ...
2005/11/11

나의 중세 시대의 직업은 발견자?

오늘 오후 5시쯤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오자 마자 피곤해서 잠이 곧바로 들었는데 시차 때문인지 새벽 3시에 눈이 떠지네요. C|Net이랑 BetaNews, Slashdot을 쭉 흩어 보고 나서 랜덤하게 블로그를 보다가 [Test] 중세 시대의 직업을 알아보자라는 글이 있네요. 심심하기도 해서 한번 테스트 해 봤습니다. 당신의 인성 유형은 ‘발견자(Discoverer)’이다. 발견자는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
2005/10/14

WordPress로 블로그 재시작 하다

아마 3월이었나 봅니다. 블로그에 손을 뗀 지 4 개월 만에 다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참 바쁜 나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여유를 찾고 다시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즐겁습니다. 그동안 좀 무거운 주제로 블로깅을 했는데, 지금 부터는 좀 가볍고 저의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
2005/07/01

발등 뼈 다치다

회사에서 점심먹으러 가는 도중에 회사 옆 계단에 발을 쩝찔렸습니다. 약간 부드득 하는 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보니 약간 돌출된 게 뼈 같은게 느껴 지더군요. 바로 옆 식당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부어 오르길래 밥먹다 말고 얼음으로 맛사지 10분 정도 한 후 쩔뚝 거리며 가까운 정형외과 병원에 갔습니다. X-ray찍어 보니 발등뼈 중간 마디가 어긋나 ...
2004/06/26

Poz X301을 사다

"그게 꼭 필요합니까? 왜 무거운 걸 가지고 다니세요?" "멋있네요. 그런데.. 뭐가 좋은가요?" PDA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꼭 물어 보는 질문입니다. 무겁고 불편해 보이는 기기를 들고 다니면서 통화 하는 이들은 사실 매니아, 얼리어답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PDA나 스마트 폰을 써 본 사람은 그런 종류의 기기에서 손을 떼기가 힘듭니다. 저도 2년 반 정도 삼성에서 ...
2004/06/21

회사를 떠나가며

오늘 본사 사장님과 경영기획 이사님께 인사드리고 점심을 함께 하고 오니, 드디어 7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옮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원 시절 입사해서 부터 지금까지 만 7년간 계열사를 두루 다녔지만, 나인포유의 인터넷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본사 회장님이나, 사장님, 그동안 젊은 사람의 뜻에 따라 회사가 운영되도록 도와 주셨던 기획실 이사님이 특별히 ...
2004/02/27

아침형 인간 아무나 하나?에 부쳐

2004년 새해의 화두는 단연 아침형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침형 인간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작년 10월의 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를 참여 하던 도중 목사님이 새로 나온 신간이라며 신문기사와 함께 소개해 주었을 때 입니다. 물론 새벽기도를 나오는 여러분이 아침형 인간이라는 권고의 말씀 이었지만, 신년이 되자 그 내용은 단연 흥미를 끌게 됩니다. ...
2004/01/31

캠코더 사다!

오랫동안 망설여 오던 캠코더를 샀습니다. 물론 작년 12월이었죠. 두달 정도 사용했으니 사용기를 적어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999년에 결혼 하고 회사에 8mm 캠코더를 사기 위해 조사해 본 이후로 꼭 5년만이네요.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러 좋은 캠코더가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 캠코더의 추세는 단연 컨버전시 입니다. CD/DVD 콤보가 잘 팔리고 나서는 팩스+복사+프린터 ...
2004/01/30

홍콩 가족 여행기

2003년 12월 18일(목)~20일(토)까지 차니네 가족 모두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지는 홍콩(Hongkong)이었고 짧은 일정이지만 홍콩이라는 동네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홍콩은 별로 넓지 않는 지역이어서 2박3일 혹은 3박4일이면 재미있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4살, 3살이어서 많이 다니지는 못했습니다만, 첫째인 지수가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
200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