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교육과 OSS 커뮤니티

오늘 ZDNet에서 개촤한 Advanced Computing Conference에 발표를 하러 다녀 왔습니다. 최근에 관심을 두고 해오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오픈 소스를 소개하고 커뮤니티에 참여 시키는 일에 대해 간단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학생들이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꽃이고 주역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지만 미국에서도 CS 전공자들이 줄기 시작했고, 오픈 소스 교육에 관심이 점점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모질라 프로젝트의 경우 세네카 대학의 성공 사례를 Mozilla Education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대학에서 오픈 소스를 적극적으로 다루어 주는 것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이나 스킬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오픈 소스 SW 생태계에서 장기적인 개발자 유입이 쉽고, 오픈 소스 SW 기반 기업의 인재 확보가 용이 합니다. 이에 따른 오픈 소스 SW를 ...

9 comments 2009-04-15 12:43오전

* 네이버 개발자 센터 오픈을 축하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NHN에서 금요일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이 이어 DeView 2008이라는 외부 개발자 대상 기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네이버에서 지금까지 준비해 왔던 개방형 기술 전략에 대한 실행 결과와 공개할 수 있는 내부 기술 일부를 보여주었습니다. '네이버 개발자 센터(이하, NDC)'는 이 행사의 결과물의 총집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네이버 오픈 API를 확대 개편하여 큐브리드(Cubrid)와 XE(구, 제로보드) 등 사내 기술을 오픈 소스로 제공하고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호스팅하는 nForge라는 공간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구글 코드'와 비슷한 형태의 개발자 지원 사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숨은 주역들 2006년 부터 Daum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 비슷한 일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런 일을 결과로 이뤄내신 NHN 개발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네요. ...

5 comments 2008-11-24 02:24오후

* 기업 내 오픈 소스 개발 방식 도입記

이 글은 ZDNet Korea에 게재될 칼럼이며,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원문 참고 최근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가 인기를 끌고 상용 S/W의 대안으로 자리 매김 하면서 많은 IT 기업들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제품 개발 시 비용 절감을 위해 단순히 차용하는데 머물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자사의 제품을 직접 오픈 소스로 공개하고 개발자 커뮤니티를 제품 개발에 끌어들이는 것은 이제 일반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벨, 썬마이크로스시스템즈, IBM, 오라클, 레드햇 같은 해외 유수 기업은 물론 국내에서도 삼성 SDS의 애니프레임, NHN의 큐브리드 등이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흔히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기업의 제품 개발 방식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문화적 ...

6 comments 2008-11-18 09:30오전

* 워드프레스 이야기

지난 8월 16일에는 오픈소스 블로깅 도구인 WordPress에서 사용자와 개발자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WordCamp 2008 in SF가 열린 날입니다. WordPress는 제가 수 년간 사용하고 있는 블로깅 도구이기도 하고 일반 엔드 유저용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이기도 해서 매우 관심이 많은 프로젝트입니다. 이날 창업자인 Matt Mullenweg는 WordPress의 놀라운 성장 속도를 다시 한번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파이어폭스 만큼 WordPress는 성공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Matt는 WordPress를 서비스 소프트웨어로 변모 시키기 위해 Automattic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Oddpost 창업자이자 Y!DN을 시작했던 토니 슈나이더의 투자를 받는 동시에 CEO로 영입하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WordPress.org와 Akismet.org를 지원하고 웹 서비스로서 WordPress.com을 ...

6 comments 2008-08-20 09:54오전

* 한국 공개 SW, 한 걸음 더 나가기

유명 IT 블로그인 Read/Write Web의 Richard MacManus는 2008년 가장 유망한 분야로 ‘오픈 소스 운동(Open Source Movement)’을 선정하였다. 한때 외골수 S/W 엔지니어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공개 소프트웨어(SW) 분야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구글, 아마존, 이베이 등이 지향하는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인 오픈 API,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웍 서비스의 오픈 서비스 플랫폼, 세게 각처의 사용자간 협업을 통해 우수한 컨텐츠를 만들어 낸 위키퍼디아, 공유 저작권 모델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등 공개 SW 문화는 모든 영역에서 그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공개 SW는 과거 리눅스와 웹 기반 서버 소프트웨어에서 벗어나 파이어폭스, 오픈 오피스 같은 데스크톱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었고 오픈 API 매쉬업(Mashup)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 썬(Sun)의 자바 ...

4 comments 2008-01-07 11:00오전


오픈웹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