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쉬업 스키캠프에서 만나요!

국내 오픈 API 사용을 활성화 하고 이를 통한 다양한 창의적 매쉬업 사례를 발굴해 웹 생태계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2007년과 2008년에 이어 2009년 대회를 시작 합니다. 국내 양대 포털인 NHN과 Daum이 공동 주관하고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고 다양한 오픈 API 제공 벤처 기업들이 함께 하는 웹 개발자 및 컴퓨터 전공 학생들을 위한 겨울 행사이어서 참여율이 매년 계속 100% 이상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듣기로 대회를 준비하는 대학 동아리 및 그룹이 생기고 있다고 할 정도네요. 이번 대회에는 몇 가지 특징적인 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했습니다. 매쉬업 스키캠프 작년에는 매쉬업 엑스포와 컨퍼런스로 대회를 시작했었는데, 올해는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조금 더 도움을 주고자 스키캠프를 열게 됩니다. 스키캠프는 ...

4 comments 2008-12-01 10:00오전

* 네이버 개발자 센터 오픈을 축하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NHN에서 금요일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이 이어 DeView 2008이라는 외부 개발자 대상 기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네이버에서 지금까지 준비해 왔던 개방형 기술 전략에 대한 실행 결과와 공개할 수 있는 내부 기술 일부를 보여주었습니다. '네이버 개발자 센터(이하, NDC)'는 이 행사의 결과물의 총집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네이버 오픈 API를 확대 개편하여 큐브리드(Cubrid)와 XE(구, 제로보드) 등 사내 기술을 오픈 소스로 제공하고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호스팅하는 nForge라는 공간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구글 코드'와 비슷한 형태의 개발자 지원 사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숨은 주역들 2006년 부터 Daum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 비슷한 일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런 일을 결과로 이뤄내신 NHN 개발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네요. ...

5 comments 2008-11-24 02:24오후

*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 가기

NHN과 Daum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라는 짧은 발표를 합니다. 2003년 3월 기존에 썼던 글들을 게시판으로 옮기고 2004년 제로보드 기반의 Zog를 통해 블로그의 형식을 갖춘 후 2005년 워드 프레스에 정착하고 2006년 티스토리 분점을 내기까지 근 5년이란 세월이 흘러갔군요. 온라인에서 꾸준히 글쓰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몇 달씩 쉬기도 하고 밀린 이야기꺼리를 한꺼번에 올리기도 일쑤이죠. 사실 블로깅이란 소통의 장이기도 하지만 자기와의 치열한 삶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뭔가를 베풀어야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깅에서 "지속 가능성(Sustainable)" 매우 중요한 주제 입니다. 그동안의 미약한 블로깅 경험을 통해 이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저만의 노하우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 보다도 다양한 ...

3 comments 2008-02-28 03:14오후

* 가능성 확인한 매쉬업 캠프!

지난 2월 25일(일)에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매쉬업 캠프 행사가 열렸습니다. 매쉬업 경진대회 부속행사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픈 API에 대한 소개와 매쉬업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NHN과 Daum의 API 개발자들이 직접 강의와 매쉬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과연 매쉬업이라는 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할 것인가 말입니다. 아직 외국에서도 오픈 API 갯수가 300여개 정도 이고, 매쉬업 사례도 수 천개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현실상 현직에 있는 엔지니어들은 현업에 바쁘고 대학생들은 영어 공부에 바쁩니다. 그래도 경진대회 자체가 취업과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이니 대학생들이 더 많이 참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

2 comments 2007-02-27 01:14오후

* 왜 매쉬업 인가?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 (주)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주)가 함께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사실 매쉬업 경진대회를 준비한다고 하니 여러분들이 걱정반 기대반이시더군요. 아직 한국에서 외국에 비해 오픈 API의 숫자도 적을 뿐 더러 사용하는 개발자나 협력 사이트들이 많이 적은 상황에서 이 경진대회가 성공할 수 있겠느냐는 걱정이셨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첫 발자국을 떼지 않으면 누구도 가지 않을 거다라는 격려도 받았습니다. Daum과 Naver가 힘을 합쳐 어쨌든 저희는 시작 했고, 한국 웹 서비스와 비지니스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픈 API는 개별 회사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자신 만의 노하우를 필터링 하고 종합한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매쉬업은 이들 데이터들을 적절하게 섞어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FAQ 참고)물론 ...

4 comments 2007-02-06 05:48오전


오픈웹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