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3.5가 아마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오랜 베타 기간(Beta 2, Beta 4, 을 거쳐서 며칠 전 RC1 후보판을 내었고 RC2 빌드의 테스트가 한창입니다.
Firefox 3.0이 출시된지 꼭 1년 만입니다. 웹 개발자를 위한 혁신적인 웹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고,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성능 및 속도 개선과 함께 일반 사용자를 위한 보안 및 편의 기능으로 더 안정화 된 버전입니다.
여전히 갈아타기에 적절한 시점입니다. 오늘은 파이어폭스와 관련됨 몇 가지 소식을 좀 더 전해 드릴께요.
1. Firefox Daum 에디션 공개
어제 Firefox 3 Daum 에디션이 공개되었습니다. 보도 자료에 나온 것 같이 국내 처음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구글, 야후, 이베이, 얀덱스 등 몇 되지 않는 제휴 ...
2009-06-19 09:31오전
Firefox의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 사이트인 SpreadFirefox.com이 어제 리뉴얼 되었네요.
SpreadFirefox는 커뮤니티 행사, 지역별 그룹, 배너 교환 및 홍보 등을 통해 Firefox를 홍보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리뉴얼된 사이트를 보다 보니 왼쪽에 낯익은 사진이 눈에 띄더군요.
양손을 치켜든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사진 포즈 중 하나인데 작년에 Firefox Summit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지나가는 메일로 사진 좋다고 어디 써도 되냐고 물어봐서 그러라고 했는데 여기 넣었네요.
특히 Firefox 3.5 출시를 앞두고 대학생들이 각 학교에 Firefox를 홍보하는 CampusRep(캠퍼스 대표) 프로그램을 재가동 한다고 합니다.
각종 이벤트 물품도 제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Firefox를 홍보할 수도 있습니다.
2009-2010년에 활동할 사람을 모집 한다고 하니 한국에서도 관심 있는 분들이 신청하셔서 Firefox 홍보에 도움을 주면 ...
2009-05-03 09:00오전
Firefox 3.5 Beta 4 이상 버전 부터 W3C's Geolocation APIs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표준 스펙은 Google이 Gears Geolocation API을 기반으로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웹 표준 기구를 이용하는 힘을 부리는데 Microsoft 처럼 하고 있죠.)
지오로케이션이란 특정 웹 사이트가 방문하는 사람의 위/경도 좌표를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으로 실제 웹 브라우저가 탑재된 기기 혹은 PC에 GPS가 있거나 상응하는 모바일 서비스 정보가 있다면 사용자의 동의 하에 알려 주게 됩니다.
즉, 아이폰 같은 GPS 단말기에서 웹 사이트가 고객의 위치 정보를 얻어내 가까운 음식점 위치나 커피숍을 찾아주거나 친구를 찾아주거나 하는 게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만약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바로 알 수 없는 ...
2009-05-01 07:04오전
지금까지 파이어폭스3.1(개발코드명 ‘시레토코’)로 불러왔던 차기버전을 3.5로 바꾸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3.0에 못다한 기능을 모아 좀 빠르게 출시하려고 했던 계획이 좀 틀어져서 이것 저것 넣다보니 양이 많아지고 3.0 출시 이후 거의 1년이 다 된 이유입니다.
현재 베타 3버전을 공개한 Firefox 3.1은 베타 4 부터 3.5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Firefox 3.5 Beta 4 버전은 오는 4월 15일에 코드 개발을 완료하고 QA 테스트를 거쳐 2주 후 정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버전은 Firefox 3.5의 마지막 베타 버전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출시 후보판(RC) 세 단계가 진행 되면 이르면 상반기 안에 3.5 정식 버전이 출시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 번 갈아타기 요청 이후 Firefox 3.1 베타 버전 사용자가 ...
2009-04-12 06:26오전
2004년 부터 였는가 싶습니다. 그 전에는 이름 모를 기업에서 개발하고 사업을 하는 평범한 개발자 중 한사람였습니다.
당시 Mozilla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웹 표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었는데, 자력이 아니라 'Firefox의 세계적 성공'에 힘입어서 갑자기 국내에서 저에 대한 수요(?)가 점증하게 됐습니다.
제가 믿고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외부에 할 수 있는 '기회'도 점점 늘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제 개인 블로그까지도 꽤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 꽤 공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저에 대한 이런 저런 뒷이야기가 무성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다니는 회사내에서도 뒷담화가 많구요.
저나 잘 알려진 몇 분을 까는(?) 전문 블로거도 있고 결과적으로 제 친구(?) 분 중에 저를 가짜 전문가로 ...
2009-04-07 04:1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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