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rosoft

MS 새 브라우저 Edge, 굿바이 액티브X!

지난 주 MS Build 2015 행사 이후, MS가 미쳤다(?)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윈도 무료 업그레이드, 비주얼스튜디오 에디터의 맥 OS 및 리눅스용 공개, 오피스 API 공개, 안드로이드 및 iOS 앱의 윈도용 앱 포팅 제공 및 클라우드 DW 기능과 닷넷 Docker 지원 등 플랫폼 개방을 시도하는 발표들이 줄을 이었으니까요. 특히 홀로렌즈라는 3차원 ...
2015/05/07

Web 2.0 Summit: 트위터, MS와 구글 양손잡다

Web 2.0 Summit의 오늘의 소식은 단연 Twitter가 Microsoft의 Bing.com에 검색 결과를 포함하는 제휴를 했다는 것입니다. 야후!에서 10여년 간 일하고 MS로 이직한 Qi Lu 온라인 비지니스 부문 담당 사장은 Twitter 및 Facebook과의 검색 결과 제공 계약 체결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Twitter 검색에 대한 실제 데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서비스 데모는 http://www.bing.com/twitter에서 직접 볼 ...
2009/10/22

세번째 글로벌 웹기술 워크숍

2007년, 2008년에 이어 세번째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이 9월 4일(금) 열립니다. 한국 MS, 모질라 재단, 오페라 소프트웨어에 계신 분들이 주축으로 글로벌 웹 기술의 동향을 국내 웹 개발자와 관심있는 분들께 알리는 행사죠. 온다고 해놓고 안 온 분들이 많았던 작년의 경험을 비추어 이번에는 약간 속닥한 모임으로 열립니다. 행사 프로그램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 ...
2009/08/29

[Mix08 특집] 스티브 발머 웹개발자를 사랑하다!

오늘 Mix08 두번째 키노트는 에반젤리즘을 처음 정립한 것으로 유명한 Guy Kawasaki와 Micrsoft의 CEO인 Steve Ballmer와 함께 하였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토크쇼 이후 Q&A 시간에 어떤 개발자가 지난 번에 원숭이 처럼 뛰면서 "Developers, Developers, Developers"를 외친 것처럼 앞에 "Web"을 넣어 "Web Developers"라고 소리쳐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쇼맨쉽의 귀재 ...
2008/03/07

[Mix08 특집] 역시 레이 오지, 새 MS의 변화

MIX 08의 하이라이트인 첫날 키노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선장인 Ray Ozzie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레이 오지는 현재 웹에서 주류 기술 거의 모든 부분을 섭렵한 듯 웹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거침없이 쏟아 놓았습니다. 우선 검색과 광고의 성장에 집중할 것이며 과거의 "파일, 저장, 편집"이 "링크, 공유, 태깅"이 되도록 다양한 디바이스를 웹과 연결하는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
2008/03/06

웹 표준, 나쁜 뉴스와 좋은 뉴스

이번 한 주는 웹 표준(Web Standards)에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나쁜 뉴스! Microsoft의 Chris Willson은 새로운 웹 브라우저 버전인 IE8에서 기존 표준 DOCTYPE인 Strict 모드에서도 Acid2를 통과한 렌더링 엔진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X/HTML Strict 모드에서도 기존 IE7의 렌더링 모드를 그대로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IE8에서도 기존 Strict 모드로 만들어진 ...
2008/01/24

IE8, Acid2 Test 통과

그동안 잠잠하던 마이크로소프트 IE팀이 적극적 대화를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IE Blog를 통해 지난 5일 차기 IE의 이름이 IE8이 될 것이라는 소식과 아울러 IE8이 표준 모드에서 웹 표준화 그룹(WaSP)의 CSS 표준 테스트인 Acid2 Test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IE Blog를 통해 Dean Hachamovitch는 IE8이 IE6/7 이후 기존 웹 페이지 하위 호환성을 지키면서 (without breaking existing ...
2007/12/20

ECMAScript 4 뒷얘기

ECMAScript 4 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ECMAScript는 우리가 흔히 JavaScript 혹은 JScript 언어의 표준안이죠. 넷스케이프가 표준화 기구인 ECMA에 자사의 자바스크립트 표준안을 넣은 이후 업계에서 안정적인 표준의 위치에 있습니다. ECMAScript는 99년 Version 3가 나온 이후로 약간의 기능 추가만 있다가 이번에 대대적으로 손보고 있는 중입니다. [ECMAScript 관련 기술 지도 via John Resig] 그간의 ...
2007/11/19

OOXML 표준화 이슈가 남긴 것

지난 9월 2일, 전 세계 IT업계의 이목은 국제 표준화 단체인 ISO에 모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ECMA를 통해 제출한 오피스 문서 포맷 표준인 Office Open XML(이하, OOXML)을 ISO 표준으로 제정할 것인지를 묻는 국가별 찬반 투표 마감날이었다. 이 투표가 관심을 끈 이유는 IBM과 SUN을 비롯한 오픈 진영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한번 공개 표준의 장에서 격돌한 ...
2007/09/18

왜 OOXML의 ISO 채택을 반대하나?

Update. 글을 쓰는 사이에 한국 대표들이 조건부 반대표를 던졌다고 합니다. 지난 주 제가 제기한 OOXML의 ISO 채택 반대 서명 운동에 총 1,000명이 참여 했고 이에 대한 입장을 ISO JTC-1 한국 위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짧은 며칠 동안이나마 이 서명 운동 이후, 이 사안이 수면 위에 떠 오른 것만으로도 다행스럽게 생각 합니다. 또한, 그 ...
2007/09/03

웹어플리케이션 전쟁 본격화 되나?

웹2.0이 본격화 되면서 웹은 이제 읽는(Readable) 시대가 아니라 쓰는(Writable) 시대에 접어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잘 정리하고 알찬 정보로 재가공해 마치 기능 높은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웹’ 시대에 사는 우리는 웹에서 더욱 많은 경험을 누르고 있다. 구글 기어(Gear), 차세대 웹 플랫폼의 모델 이러한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
2007/06/07

한국 MS의 어줍잖은 변증법

서명덕 기자님의 당신은 무엇 때문에 기술표준을 따르나의 글을 보면 한국 MS가 주최한 "Open XML에 대한 간담회"에서 "기술 표준이란 호환성이나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무개념 표준 준수는 안된다."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합니다. 정말 어불 성설이군요. OpenXML이야 말로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무개념 표준안 아닌가요? 사실 ...
2007/04/17

MTS07- IE 공격 당하다!

이제 어느덧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가장 기다리던 세션 중에 하나였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방향'에 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 아젠다에는 웹 표준 에반젤리스트인 Molly가 적혀 있었는데 발표한 사람은 IE팀의 제품 매니저 중 한 사람인 Pete LePage가 왔습니다. Pete의 말로는 AEA 행사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현재 IE팀에는 사용자 경험, 보안, ...
2007/03/30

MTS07-둘째날

어제 피곤했던지 그만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일어나니 MS캠퍼스로 가는 버스 시간이네요. 재빨리 씻고 내려가서 택시를 부르려니 호주에서 온 MS 직원이 자기 차를 타고 가자고 해서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첫 시간은 15년간 보안 분야에 몸담고 있었던 Michael Howard가 MS의 보안 개발 과정(Security Development Lifecycle)을 ...
2007/03/29

MTS07-IIS7과 PHP

관심있던 주제였던 IIS7에 대해 Bill Staples와 Carlos Aguilar가 시연을 주로 보여 주었습니다. 2003년 IIS6 출시 이후 IIS7의 가장 큰 변화는 가벼운 웹 서버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Apache 같은 모듈 기반으로 변경했고 총 40여개의 모듈을 준비해 두었더군요. Bill이 C# 코드 40줄로 간단한 로깅 모듈을 만드는 시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하나는 웹 서버 설정을 Tomcat ...
2007/03/29

MTS07: 오픈 소스를 껴안다!

방금 오늘 세션 중 가장 관심이 많았던 Sam Ramji의 "MS에서 오픈 소스랩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선 그가 처음 한 인상 적인 한마디를 기억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1995년 인터넷에 대해 실수를 했다고 이야기했지만, 2005년인 현재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MS는 오픈 소스에 대해 실수했다고 하는데 제가 하는 일은 2015년에는 그런 ...
2007/03/28

MTS07-첫째날

새벽에 잠을 설치고 MS가 제공해 준 버스편으로 Microsoft 캠퍼스로 향했습니다. 대학 캠퍼스와 같은 똑같은 빌딩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배낭을 맨 사람들이 걸어서 회사에 들어가는 모습이 이채로왔습니다. MS Convention Center에서 식사와 함께 컨퍼런스 아젠다 대로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참석자들은 30% 정도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활동 중이고, 주로 기업과 학계 그리고 소수의 ...
2007/03/27

MS Tech Summit 2007 참가 합니다

Microsoft는 3월~4월이 행사 주간인가 봅니다. 서명덕 기자님이 Microsoft International Press Summit 2007에 다녀 오셨는데, 이어서 Microsoft Tech Summit 2007 행사에 저도 초대를 받아 가게되었습니다. 초대해 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3월 26일~28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리게 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50여명의 기술 종사자들이 초청되었습니다. 다행히 non-NDA 행사라서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블로그 중계를 해 ...
2007/03/23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 Browsers Mash-up

블로그를 통해 알리지 않았던 행사였는데, 2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서 뜨거운 열기를 보여 주셨던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이 잘 마쳤습니다. 국내 각 웹 브라우저 벤더사에 있던 지인들끼리 미래 웹 포럼이라는 실체도 없는 모임을 만들어서 국내 웹의 과거의 문제 보다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해 보자는 생각에서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각 벤더들이 ...
2007/03/19

Molly, IE팀으로 가다!

좀 바쁜 일이 있어서 블로깅을 게을리 하고 있었는데, 이 소식은 꼭 전해야 겠기에.... 작년까지 웹 표준화 프로젝트 리더를 맡고 있었던 여성 웹 표준 에반젤리스트인 Molly E. Holzschlag가 Microsoft로 이직했다고 합니다. WaSP와 자신의 블로그, IE Blog에 자신의 이직 사실을 알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 하겠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WaSP의 Microft TF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