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in, 신 개념 비지니스 인맥 사이트
요즘 LinkedIn이라는 인맥 사이트에 푹 빠져 삽니다. 사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란게 참 진부하게 느껴집니다만 Linkedin을 보면 좀 생각이 달라집니다.
이 사이트는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인맥 사이트인데, 기존의 SNS가 오픈 네트웍으로 되어 있다면 일단 이 사이트는 꽤 폐쇄적입니다. 우선 가입을 하고 사람을 찾고 일촌을 신청하는 것은 여느 SNS와 비슷합니다만 자신의 이력을 꼼꼼하게 적도록 하고 있고 일촌이 아닌 사람에게 바로 연결이 안되는 문화적 장벽 같은 게 있습니다. (3촌 이상은 검색 시 이름도 안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inkedin은 3월 현재 5백만명이 가입되어 있고 대부분 비지니스 현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일 만큼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서비스가 어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프라인의 인맥을 온라인으로 가져올 때 생기는 문화적 감성을 ...
6 comments 2006-03-23 09:1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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