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소개해 드린 Lift Asia 컨퍼런스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Asian Editorial으로서 한국어 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도 관리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만들면서 다음 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 오는 드문 해외 컨퍼런스 기회 (그것도 동시 통역도 제공해 주는) 인데 열기가 아주 뜨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 서울에서 했다면 분위기가 좀 달랐겠지만요. 하지만 솔직히 컨퍼런스는 사람이 많이 오는 것을 오히려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처럼 미래지향적이고 열린 생각을 나누려면 사람이 많으면 소통이 더 어려워진다고 생각하니까요. (대략 300명선을 최대선으로 잡고 있기도 합니다.)
이 독특한 컨퍼런스에 대해 인터넷 문화에 관련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계신 Talk2man에서 Lift Founder인 Laurent Haug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번 보시면 ...
2008-08-29 09:00오전
경기가 어려워져서 그런지 여름 휴가 장소로 제가 살고 있는 '제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다 다를까 항공편도 대폭 늘이고 매일 저녁 지역 뉴스에 나오는 입도(入道) 관광객 숫자도 연일 2만명을 넘어서고 있네요. (최근에는 휴가를 빙자한(?) 각종 컨퍼런스 및 학회들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에 발맞추어서 제가 몸담고 있는 IT 행사가 제주에서 열리게 되어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aum DevDay in 제주
Daum의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 5회 Daum DevDay in 제주는 육지에서 40명의 오픈 API 및 매쉬업 프로젝트를 하룻동안 제작할 개발팀을 초청해 함께 코딩도 하고 제주의 자연을 함께 만끽하면서 리프레쉬할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8월 29일(금)~30일(토) 양일간 열리며 여름방학 및 휴가 끝자락에 좋은 사람들과 ...
2008-08-13 09:30오전
운좋게 상반기에 세 번의 해외 컨퍼런스에 갈 기회를 얻었더랬습니다. 어떤 분은 회사에서 돈대주고 할일 없이 컨퍼런스나 다니냐고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있으신데 사실 대부분 그쪽에서 비용을 대는 초청에 의한 것입니다.
이런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제가 2007년 부터 외부 활동을 업무로 시작하고 나서 나온 현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회사에 매우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 시간 비행기 타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음식도 안맞아 힘들지만 컨퍼런스라는 매개를 통해 해외 트렌드를 느끼고 인맥들을 쌓아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가급적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Daum은 1년 이상 근무한 개발자 중 10%에 해당하는 20~30명을 매년 해외 컨퍼런스로 보내는 제도가 있습니다. 저도 2005년 이 기회를 ...
2008-07-16 09:2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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