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 사이트 차단’ 만능일까?

2009년 1월 31일 새벽 6시, 구글 검색 사이트 내 모든 사이트가 악성 사이트로 분류되어 접속이 차단되는 사고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는 단순한 실수로 일어난 것으로 공식 발표 되었지만, 구글 플랫폼의 신뢰도에 대한 파장은 오래갈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인터넷과 웹의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일반 사용자에게 위조 사이트를 제공해 개인 정보를 훔치는 피싱(Phishing)과 악성 코드를 배포해 PC를 감염 시킨 후 좀비 PC로 활용하거나 정보를 훔치는 공격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백신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기 배포된 악성 코드를 치료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화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웹 사이트를 연결해 주는 검색 엔진의 경우 피싱 혹은 악성 코드 배포 사이트로 사용자를 ...

3 comments 2009-02-02 09:00오전

* 블로그 수익 최적화 기법

블로깅을 오래 하다 보면 이것 저것 동기 유발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 그 중에 하나가 돈을 버는 "수익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전문 블로거들은 구글의 애드 센스를 비롯해서 광고 게재를 통해 적으나마 '호스팅 비용'이라도 얻으려고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의 수익적 측면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실것 같고 각자의 노하우가 있는 분야이지만 제 경험을 한번 나누어 보겠습니다. 구글 애드 센스, 매체별 효과는? 구글 애드 센스는 블로거들에게 인기 있는 수익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에는 몇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크게 '컨텐츠', '검색', 'RSS 피드', '모바일 페이지' 등으로 나누어서 광고를 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컨텐츠'는 블로그 본문에 ...

14 comments 2009-01-24 06:00오전

* 구글 크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 글은 ZDNet Korea에 게재될 칼럼이며,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원문참고 웹 브라우저 출시에 대해 수년간 계속해서 부인해 오던 구글이 ‘Google 크롬(Chrome)’을 전격 출시함에 따라 지난 한 주 동안 다양한 이슈와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구글은 오래 전부터 기존 업계와 오픈 소스 방면의 우수 인재들을 흡수해 왔기 때문에 구글형 오피스나 운영체제를 새로 만든다고 해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인적 자원과 자금의 여유가 풍부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최대의 인터넷 기업이기 때문이다. 구글 크롬이 가져온 몇 가지 담론이 우리가 앞으로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업계를 전망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를 기술 구현과 시장 경쟁 그리고 구글의 전략의 관점에서 살펴 보자. 기술: 해 아래 새것이 없다! 기술 ...

6 comments 2008-09-10 12:11오후

* Google 오픈 API, 숨겨진 목적은?

드디어 Google의 오픈 API 갯수가 50개를 넘었습니다. 2005년에 처음 Google Code 사이트를 오픈 하고 난 후 야금야금 하나씩 공개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많은 데이터 API를 가지게 되었네요. 작년에 Google Developers Day에 이어 올해는 5월에 Goolge I/O: Web Forward라는 자체 오픈 API 행사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틀간 30개가 넘는 세션을 준비하고 있으니 가히 웹 플랫폼 업계에서 이베이 개발자 네트웍, 아마존 웹서비스, 야후 개발자 네트웍 모두를 를 능가하는 투자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구글은 검색 회사로 웹 문서를 수집해서 고유한 페이지 랭크 알고리듬으로 정보를 체계화 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기존의 웹 문서가 정적이었다면 최근의 흐름은 사용자에 의해 보다 동적인 정보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웹 ...

20 comments 2008-03-26 12:06오후

* 구글과 정부의 어설픈 지도 서비스 협상법

어제 오마이뉴스에서 국정원, 구글에 '국가전략지도' 주려했다라는 폭로성 기사가 뜬 이후로 좀 더 정황이 뚜렷한 전자신문의 우리나라 전자지도 구글에 넘겨주나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핵심 논지는 구글이 국정원 측에 ‘전자지도의 사용 권한을 얻는 대가로 국내 보안 기관 노출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시정 요구를 들어주겠다’는 제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언급한 1:5000 전략 지도를 넘겨준다는 이야기는 폭로를 위해 좀 과장된 감이 없지않습니다만, 실제 '수치 지도에 대한 사용 허가' 엄밀히 말해 해외 민간 기업에 원판 지도 국외 반출 허가가 나면 그 사용을 제어할 수 없다는 점에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국외에서는 Navatec을 비롯하여 미국과 유럽 등에서 구글, 야후, Microsoft 등에 상세 지도 ...

7 comments 2007-11-28 09:3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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