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호세에서 Where 2.0 컨퍼런스 행사가 한창입니다.
2005년 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한해도 빠지지 않고 열리고 있고 저도 2006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올해는 허민님이 참석해서 소식을 전해 주시고 있습니다.
웹2.0붐이 일어나고 유일하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지도 플랫폼 서비스는 매년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실 세계 데이터를 웹으로 연동하기 위한 가장 기본 플랫폼인데다 주요 인터넷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올해 Where 2.0에서는 야후!의 선전이 눈부시네요. GeoPlanet Data와 Placemarks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두 서비스는 야후가 자신의 지도 플랫폼위에 지구 상의 각 지명에 대한 표준을 가져가려는 움직임입니다.
GeoPlanet Data는 총 100MB에 해당하는 지명 정보를 텍스트 DB형태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즉, Cheju, ...
2009-05-21 07:00오후
Firefox 3.5 Beta 4 이상 버전 부터 W3C's Geolocation APIs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표준 스펙은 Google이 Gears Geolocation API을 기반으로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웹 표준 기구를 이용하는 힘을 부리는데 Microsoft 처럼 하고 있죠.)
지오로케이션이란 특정 웹 사이트가 방문하는 사람의 위/경도 좌표를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으로 실제 웹 브라우저가 탑재된 기기 혹은 PC에 GPS가 있거나 상응하는 모바일 서비스 정보가 있다면 사용자의 동의 하에 알려 주게 됩니다.
즉, 아이폰 같은 GPS 단말기에서 웹 사이트가 고객의 위치 정보를 얻어내 가까운 음식점 위치나 커피숍을 찾아주거나 친구를 찾아주거나 하는 게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만약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바로 알 수 없는 ...
2009-05-01 07:04오전
어제 오마이뉴스에서 국정원, 구글에 '국가전략지도' 주려했다라는 폭로성 기사가 뜬 이후로 좀 더 정황이 뚜렷한 전자신문의 우리나라 전자지도 구글에 넘겨주나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핵심 논지는 구글이 국정원 측에 ‘전자지도의 사용 권한을 얻는 대가로 국내 보안 기관 노출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시정 요구를 들어주겠다’는 제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언급한 1:5000 전략 지도를 넘겨준다는 이야기는 폭로를 위해 좀 과장된 감이 없지않습니다만, 실제 '수치 지도에 대한 사용 허가' 엄밀히 말해 해외 민간 기업에 원판 지도 국외 반출 허가가 나면 그 사용을 제어할 수 없다는 점에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국외에서는 Navatec을 비롯하여 미국과 유럽 등에서 구글, 야후, Microsoft 등에 상세 지도 ...
2007-11-28 09:30오전
지난 번에 참여했던 국토 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제 11회 GIS 국제 세미나의 전체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제 발표 자료와 함께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젠테이션이 자료집에 있는 내용이라서 실제 발표 자료와 맞지 않는 군요.
실제 발표 자료를 편집해서 새로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SS 구독하시는 분들은 동영상이 안보이실 경우, 직접 글을 방문 하시거나 tvPot에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07-11-26 09:40오전
국토 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제 11회 GIS 국제 세미나에 The User-participated Geospatial Web as Open Platform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GIS를 전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강력하게 발표 요구를 하셔서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공간 정보 웹 서비스의 변화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주로 GIS 전공자 특히 공공 부문 관계자들이 많으셔서 웹 종사자 입장에서 전통적인 GIS 소프트웨어 플랫폼 혹은 서비스의 트렌드를 좀 더 많이 언급했습니다.
사실 GIS 업계 역시 소프트웨어 벤더와 공공 서비스 위주의 정보 전달 위주의 서비스가 위주였다면 최근의 구글맵 이후의 서비스는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매쉬업 서비스의 50%가 지도 서비스와 연관된다는 점에서 Web 2.0과 Where 2.0는 개념 뿐만 아니라 변화 ...
2007-10-30 05:3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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