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지도 ‘다음’ 킬러앱 찾아야 한다

Daum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스카이뷰 및 로드뷰 서비스(1월 19일 오픈)에 대한 사용자들의 일차 평가가 나왔습니다. 오픈 2주 만에 네이버 지도 서비스를 바짝 추격할 정도로 트래픽이 급상승 하다가 3주째 들어서면서 격차가 다시 벌어지면서 2월 들어서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기대를 받았던 만큼 오픈 특수는 확실히 치뤘는데 뒷심이 좀 약한 듯 보입니다. 물론 국내 전역을 커버하는 고해상도 항공 사진과 국내 최초 로드뷰 서비스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에 걸맞는 부가 서비스가 함께 나왔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시간의 부족함도 한몫했을 테구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사용자들이 뭔가 행동을 취할 방법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물론 오픈이 급하겠지만 경쟁사에 있는 ...

15 comments 2009-02-16 10:46오전

* 매쉬업 스키캠프에서 만나요!

국내 오픈 API 사용을 활성화 하고 이를 통한 다양한 창의적 매쉬업 사례를 발굴해 웹 생태계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2007년과 2008년에 이어 2009년 대회를 시작 합니다. 국내 양대 포털인 NHN과 Daum이 공동 주관하고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고 다양한 오픈 API 제공 벤처 기업들이 함께 하는 웹 개발자 및 컴퓨터 전공 학생들을 위한 겨울 행사이어서 참여율이 매년 계속 100% 이상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듣기로 대회를 준비하는 대학 동아리 및 그룹이 생기고 있다고 할 정도네요. 이번 대회에는 몇 가지 특징적인 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했습니다. 매쉬업 스키캠프 작년에는 매쉬업 엑스포와 컨퍼런스로 대회를 시작했었는데, 올해는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조금 더 도움을 주고자 스키캠프를 열게 됩니다. 스키캠프는 ...

4 comments 2008-12-01 10:00오전

* 기업 내 오픈 소스 개발 방식 도입記

이 글은 ZDNet Korea에 게재될 칼럼이며,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원문 참고 최근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가 인기를 끌고 상용 S/W의 대안으로 자리 매김 하면서 많은 IT 기업들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제품 개발 시 비용 절감을 위해 단순히 차용하는데 머물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자사의 제품을 직접 오픈 소스로 공개하고 개발자 커뮤니티를 제품 개발에 끌어들이는 것은 이제 일반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벨, 썬마이크로스시스템즈, IBM, 오라클, 레드햇 같은 해외 유수 기업은 물론 국내에서도 삼성 SDS의 애니프레임, NHN의 큐브리드 등이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흔히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기업의 제품 개발 방식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문화적 ...

6 comments 2008-11-18 09:30오전

* 다음 지도 플랫폼이 시작된다!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지난 주 토요일 제주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음의 고해상도 항공 사진(Sky View) 및 실사 거리 사진(Street View)에 대한 서비스 데모와 함께 향후 사용자 기반 위치 콘텐츠 연계와 지도 플랫폼 비지니스에 대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다음, 신규 지도 서비스 론칭 및 비전 발표 다음, '지도' 그려 1위 탈환 노린다 다음, 지도 서비스로 구글, 네이버 뛰어넘는다 다음 ‘차세대 지도’ 스카이뷰·스트릿뷰 공개 구글도 울고갈 고해상도 지도 아래 이미지는 토요일 공개한 스카이뷰 및 스트릿 뷰 이미지컷입니다. 위의 뉴스를 보시면 더 다양한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우선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래 저래 많이 알려졌기에 아마 다음의 이런 준비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제가 ...

9 comments 2008-11-17 10:00오전

* 조엘 스폴스키와 함께한 한주

조엘 온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저자이자 개발자인 조엘 스폴스키(Joel Spolsky)의 한주간의 첫 방한 일정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3년전 조엘에게 Daum 사내 개발자 컨퍼런스의 기조 발표를 부탁 한 이래 삼고초려 끝에 실현된 것이라 매우 기뻤습니다. 솔직히 조엘은 외부 발표 나들이를 잘 안하는 편입니다. 기껏해야 올해 RailsConf, 작년에 ZendCon에서만 키노트 발표를 했고 내년에도 2월 FOWA가 고작입니다. 그러니 아시아 작은 나라의 기업 컨퍼런스에 초청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죠. 아시아의 경우도 작년에 일본에 한번 갔다왔고 중국에도 아직 가본적이 없다더군요. 첫 발표일이 22일(수)인데도 이틀 전인 20일(월)에 입국을 했습니다. 혹시 모를 비행기 연착 같은 사고를 대비해서 하루 먼저 온 배려에 처음 부터 감동 받았습니다. 솔직히 유명 인사의 경우 ...

4 comments 2008-11-06 09:00오전


오픈웹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