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웹 표준 3종 세트에서 예고해 드린 대로 한빛출판사에서 Head First: CSS & XHTML - 웹2.0 시대의 웹 표준 학습법이 5월 31일에 출간됩니다. Elisabeth Freeman와 Eric Freeman이 썼고 홍형경님이 번역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때로는 게임을 하고, 퍼즐을 풀며, 미스터리에 빠져들면서 지금까지 전혀 상상해오지 못했던 웹 페이지들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또한 CSS와 함께 HTML이 동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만약 CSS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더라도 괜찮습니다(여러분들이 아직도 20세기에 살고 있다는 건 비밀로 해드리죠). 하지만 21세기형 웹 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면 여러분은 CSS를 이해하고 알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제는 뇌를 비우고 새롭게 웹 표준을 배워 봅니다. 아니 뇌를 비우다니.. 머리를 비워야지.^^ 강컴 예약 판매를 통해 책 목차와 면면을 보실 ...
2006-05-19 09:09오전
이제 국내에도 웹 표준 준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웹 표준을 준수한다"라고 하면 그냥 일반적인 표준 스펙을 잘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구조적 마크업(XHTML)과 표현 및 레이아웃(CSS) 및 사용자 행위 제어(DOMScripting)를 잘 분리하는 고급 홈페이지 구축 방식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이 이러한 홈페이지 구축 방법을 배워서 실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고급 웹 구축 방법론"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또 하나의 Buzz라고 이야기 할 것 같아 외국에서 명명하는 것 처럼 웹 표준 방법론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Web 2.0의 첫번째 기반 기술로 언급한대로 이제 Web 2.0 Startup 회사들 백이면 백 모두 XHTML+CSS 레이아웃을 ...
2006-02-26 08:51오전
Ajax에 대한 번역서인 Ajax 입문이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via 한동훈님 블로그) 이 책은 일본인 타카하시 토시로가 저술한 책으로 Apache Web Services 커미터로 유명하신 티맥스의 이창신님이 번역 하신 책입니다. 책 내용은 목차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Ajax에서 사용되는 구현 기술에 대한 레퍼런스와 예제로서 기술적 입문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실 Ajax 실전 워크샵 이후에 저와 강사들에게 Ajax에 대한 저술 혹은 번역에 대한 의뢰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어떤 곳과는 책을 저술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우리는 책 저술에 대해 매우 망설였습니다. 왜냐 하면 Ajax를 사용해서 흥미 있는 예제 이상을 넘어서는 리치 웹 어플리케이션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너무 많다는 ...
2006-01-21 06:15오후
좀 늦었습니다만 신현석님, 이성노님, 신정식님과 함께 집필한 실전 웹표준 가이드가 Mozilla 커뮤니티의 웹 개발자 페이지에서 배포 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가 걸어온 길을 간략하게 정리해 볼까 합니다.
Cross Browsing 가이드(2003)
이 가이드가 최초로 시작된 것은 2003년 10월입니다. 당시 Mozilla 1.6 한국어 버전 작업을 한창 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당시 오픈 소스 장려 정책을 처음 시작한 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은 모질라 같은 오픈 소스 브라우저에서 한국 웹 사이트들이 잘 작동 되지 않는 심각성을 깨닫고 저에게 홈페이지의 문제점을 고치는 가이드를 요청했습니다.
모질라 한국어 버전을 만들면서 사용했던 저로서도 고민하고 공부해 왔던 문제라서 인터넷에 있는 많은 웹 표준 자료를 편집하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단편적으로 다룬 가이드를 만들게 ...
2006-01-12 01:32오전
나는 책을 읽지 않는다 그 후... 최근 나는 회사를 옮겼다. 그 전의 회사는 내가 매니징 하는 3~4개의 팀이 있는 작은 그룹이었기 때문에, 간편한 커뮤니케이션과 인간적 신뢰, 기술괴 비지니스 리더쉽을 통해 어렵지 않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
지금의 회사는 훨씬 큰 규모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집단이다. 특히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 구조로 만들어진 이 회사에서 살아가려면 정제된 지식과 지혜 그리고 혜안이 필수적임을 느끼게 되었다. CEO는 주기적으로 직원들에게 책을 나누어 주고 읽게 하고, 다양한 현재와 미래의 인터넷괴 비지니스 이슈들이 들어가고 나가고 있다.
인터넷을 믿지 않다
인터넷 환경이 우리나라 같은 곳은 세상에 다시 없다. 나는 방대하고 새로운 정보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과 이름없는 개개인이 ...
2004-05-23 07:0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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