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자기 검열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비판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입니다. 어제 네이버 한 게시판을 예를 들어 웹 개발자들이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글을 썼는데 이에 대해 두 가지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하나는 동종 업계인데 조용히 이야기 해 주지 왜 대놓고 비판하냐는 것과 왜 표현을 그렇게 격하게 하느냐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반응의 공통점은 문제 본질 보다는 표현 혹은 처리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곁가지로 흐르는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키는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적어도 특정 개인을 고정해서 공격성 글을 쓰거나 비속어 혹은 비아냥 거림의 비난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모든 비판의 대상은 회사나 서비스 같은 비인격체들입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제가 다니는 ...

17 comments 2009-05-28 09:00오전

* 블로그 수익 최적화 기법

블로깅을 오래 하다 보면 이것 저것 동기 유발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 그 중에 하나가 돈을 버는 "수익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전문 블로거들은 구글의 애드 센스를 비롯해서 광고 게재를 통해 적으나마 '호스팅 비용'이라도 얻으려고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의 수익적 측면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실것 같고 각자의 노하우가 있는 분야이지만 제 경험을 한번 나누어 보겠습니다. 구글 애드 센스, 매체별 효과는? 구글 애드 센스는 블로거들에게 인기 있는 수익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에는 몇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크게 '컨텐츠', '검색', 'RSS 피드', '모바일 페이지' 등으로 나누어서 광고를 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컨텐츠'는 블로그 본문에 ...

12 comments 2009-01-24 06:00오전

* ‘블로그 히어로즈’로 본 10문 10답

수 년간 블로그를 하면서도 늘 블로그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 나가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소위 파워 블로거들을 관찰해 봅니다만 솔직히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가뭄에 콩나듯이 하게 되죠. 그나마 그만님이 링블로그에서 기자 관점에서 블로그를 관찰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나의 블로그 이야기나 블로그 스피치도 소중한 기록 중 하나입니다. 각자의 블로그에 대한 경험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블로그를 이끌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작년 가을에 소개한 블로그 영웅들의 이야기인 '블로그 히어로즈'가 드디어 한국어로 출판이 되었습니다. 적극 추천한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큽니다. Longtail.com의 크리스 앤더슨, BoingBoing.net 의 마크 프라우엔 펠더, Scobleizer의 ...

5 comments 2008-07-15 09:15오전

* (동영상)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

지난번에 NHN과 Daum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라는 짧은 발표를 했었습니다. 동영상 공개가 안되어 알아 봤더니 블로그 스피치를 한 경우는 보내 주시더라구요.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맙게 받았습니다. 제가 5년간 블로깅 해오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정리해 봤구요. 당일 오디오 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하울링도 많이 들리고 볼륨량도 매우 낮습니다. 음향을 잘 조절 하신 다음 들으세요. 제 강의를 이렇게 보니 또 새롭 군요. 강의 중 블로그 중독 테스트는 3개 이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항의하셔서 5개 이상인 경우 중독으로 "급변경"했습니다. 5년 후에 이런 발표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네요.

8 comments 2008-06-17 11:42오전

* Channy’s Blog 5주년 기념 이벤트

Channy's Blog의 첫 글이 시작된 것이 2003년 3월 27일이니 딱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그 날 과거 IT 조선 리포터로 활동하던 글 몇 개를 한꺼번에 올리면서 '가늘고 긴'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로보드4에서 Zog로 처음 시작한 이후 2005년 7월 1일 WordPress로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2006년 5월 28일 Tistory에 제 2의 블로그를 만들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된 사연과 더 깊은 이야기는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에 쓴 글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통틀어 쓴 총 글 갯수는 681개, 아직 공개하지 않았거나 습작인 글이 총 121개, 트랙백 669개, 댓글 2,032개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5년간 700개가 안되는 글이니 일주일에 평균 2.5개의 글을 ...

72 comments 2008-03-27 05:54오전


오픈웹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