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번째 바캠프서울 이야기

2006년 시작된 바캠프서울이 올해로 네번째를 맞았습니다. 바캠프서울은 자원 봉사를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를 듣는 행사로서 지금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이 열리고 있는 각종 캠프류 행사의 모태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Digital Natives라는 행사에 참여하신 해외 대학 교수님들이 20여분이 참여해 주셔서 예년과 다르게 "영어"로만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캠프를 아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영어 사용이 어느 정도 수월한 커뮤니티 멤버들 위주로 약 40여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첫 국제적 바캠프서울 바캠프서울이 영어로 열린다는 소식에 두 명의 해외 바캠프 운영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셨는데요. Tokyo Barcamp의 Kara Moon과 Yokohama Barcamp의 Brian Lockwood 입니다. 특히, 브라이언은 행사 앞뒤, Session A의 모든 ...

2 comments 2009-11-09 08:40오전

* MWLC, 한국형 foo camp?

연말이 되니 또 다시 행사와 모임이 많아지네요. 지난 웹앱스콘 이후로 잠행 모드로 제주에만 있다 보니 서울 계신 분들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 가는 듯 싶습니다. 일단 다음 주에 비즈델리가 반기에 한번씩 하는 웹 월드 컨퍼런스가 있군요. 유료 행사이긴 해도 업계 한다하시는 유명한 분들은 다 나오시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도 행사 많이 만들기로 유명한 사람이지만 제주에 있으니 그나마 쉽지 않고 가끔 도움 드리는 걸로 소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재미있는 행사가 하나 있어 알려 드립니다. 모바일 및 웹 2.0 리더 캠프(MWLC)라는 행사가 12월 11일~12일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립니다. 프로그램은 주로 토론으로만 이루어져 있구요. 참여하시는 패널들 역시 업계 리더들이십니다. 각 세션 별로 1시간 30분이라는 ...

Add comment 2008-11-28 06:49오후

* 제주발(發) 무료 IT 행사 안내

경기가 어려워져서 그런지 여름 휴가 장소로 제가 살고 있는 '제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다 다를까 항공편도 대폭 늘이고 매일 저녁 지역 뉴스에 나오는 입도(入道) 관광객 숫자도 연일 2만명을 넘어서고 있네요. (최근에는 휴가를 빙자한(?) 각종 컨퍼런스 및 학회들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에 발맞추어서 제가 몸담고 있는 IT 행사가 제주에서 열리게 되어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aum DevDay in 제주 Daum의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 5회 Daum DevDay in 제주는 육지에서 40명의 오픈 API 및 매쉬업 프로젝트를 하룻동안 제작할 개발팀을 초청해 함께 코딩도 하고 제주의 자연을 함께 만끽하면서 리프레쉬할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8월 29일(금)~30일(토) 양일간 열리며 여름방학 및 휴가 끝자락에 좋은 사람들과 ...

4 comments 2008-08-13 09:30오전

* 바캠프 서울2 열정의 만남

두번째 바캠프서울 행사가 양재동 Daum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총 60여분의 업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 정보 사회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이 행사는 정말 "공유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멋진 행사였습니다. 바캠프 서울2는 이전 바캠프와 거의 같은 포맷으로 이루어졌지만 주제는 더 다양해져 영화와 인터넷, 디지털 유산, 크리에티브커먼즈 등 다양한 기술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기술적 주제와 토론이 이어지는 시간 동안 다양한 비급을 얻어올 수 있었습니다. 바캠프가 비형식을 추구하고 있긴 하지만 장소의 협소함으로 약간 어수선 하고 토론으로 시간이 지켜지지 않은 점 등이 있었습니다. 그조차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표출되는 것으로 이해해 주신 참가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이 있는 많은 가장분들이 ...

4 comments 2007-06-05 03:36오후

* 자발적 공유 문화 확산 되다

요즘 저에게 가장 큰 기쁨이 있다면 자발적인 참여로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모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거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몇 년간 저는 여러번 대형 컨퍼런스에 강사로 제 생각을 이야기하러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 느끼는 점은 일방적이고 나눔이 없다는 점 때문에 많은 회의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유료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의 경우 참여의 장벽 때문에 특히 그랬습니다. 외국의 언컨퍼런스 문화를 맛보고 난 후는 그런 만남이 더욱 그리워졌었죠. 그래서, 그런 유료 컨퍼런스 보다는 정말 실질적인 나눔이 가능한 모임을 찾거나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다들 공감 하셨던 것 처럼 최근에 있었던 몇 번의 모임은 이런 저에게 신선한 자극과 갈증을 ...

1 comment 2006-10-30 01:0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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