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과 Apple이 웹 표준 지킨다

오늘 동아일보 김상훈기자께서 쓰신 다음-애플 ‘국제표준 홈피’ 만든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다음과 애플이 서로 협력해서 웹 표준을 지키는 웹 사이트를 제작해서 비 윈도우 사용자들도 문제 없이 웹 서핑을 원활히 하게 할 것이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뒷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애플의 김정현 부장을 처음 만난 것은 재작년 겨울 국회에서 였습니다. 당시 국회 인권 포럼에서 소외 계층 정보 접근 문제를 주제로 연 세미나에서 맥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함께 시연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개인적으로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하는 자리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김 부장님은 학생때 부터 맥을 사용해온 유저로서 KAIST를 졸업하자 마자 애플 코리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국내 맥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

21 comments 2006-01-05 03:50오후

* 맥에서 국내 지도 서비스 이용하기

매킨토시를 사용하시는 국내 사용자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국내 지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구동되는 ActiveX라는 플러그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맥에서 Firefox를 통해 국내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국내에서 지도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회사 중에 Freemap이라는 회사는 비 윈도우 운영 체제인 경우 자바 애플릿을 통해 지도 서비스를 제공 해 주고 있습니다. 맥 유저는 아래의 방법 대로 지도 서비스를 신나게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1 comment 2005-08-03 02:14오후

* 프리뱅크 운동과 크로스 브라우징

Mozilla 1.0 버전이 출시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어줍잖게 한글화 작업을 시작한게 지금까지 Mozilla 1.4와 Netscape 7.1에 대한 한글화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IE가 95%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계속 개발 한다는 건 정말 무의미한 일 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유닉스와 매킨토시 사용자들 그리고 빠르고 간편한 웹 여행을 원하면서 다른 대안을 갈구하는 윈도우 사용자를 위해 모질라를 비롯한 오픈 소스 브라우저들이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사용자이기 때문에 생기는 IT기술의 소외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소외 받는 사람들 소위 Browser War 기간 동안 크게 문제가 된 Cross Browsing이 거의 사라진 현재에도 아직까지 남아있는 마지막 문제는 바로 "인터넷 뱅킹"입니다. 모질라와 넷스케이프 등의 브라우저에서 ...

4 comments 2003-08-21 02:55오전


오픈뱅크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