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동주(吳越同舟)-위기는 합심해 극복해야…
한국 CCL 리더이신 윤종수판사님의 사자성어 릴레이가 저에게 와 있었군요. 좀 늦었습니다.
올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각오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는 릴레이 인데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올 한해는 세계적인 위기로 인해 유독 변화가 심하고 어려움이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시기 일수록 나와 의견이 다르거나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한 호불호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안 좋은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월동주(吳越同舟)'라는 말을 떠 올렸습니다.
《손자병법》〈구지편(九地篇)〉에는 "옛부터 서로 적대시해 온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吳越同舟]' 강을 건넌다고 하자.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큰바람이 불어 배가 뒤집히려 한다면 오나라 사람이나 월나라 사람은 평소의 적개심(敵愾心)을 잊고 서로 왼손 오른손이 되어 필사적으로 도울 것이다. (중략) 의지가 되는 것은 오로지 필사적으로 하나로 ...
4 comments 2008-12-30 05:2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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