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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터넷 업계 인물들이 나오기로 유명한 Web 2.0 Summit 행사가 예년 처럼 2주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습니다. 금융 위기를 인한 실리콘 밸리 분위기가 위축된 가운데 오바마 당선이라는 큰 뉴스에 묻혀 버려서 큰 주목은 끌지 못했지만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웹 세상을 만나다(Web meets World)"로서 웹2.0이 몰고온 사용자의 적극적 참여가 정치와 에너지 같은 문제에 대해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 토픽들이 주로 다루어 졌지요.
행사 중간에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는 날이니 만큼 약간 의도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구성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 웹과 정치라는 미디어 관계자들의 패널이나 존 레식 교수의 ChangeCongress에 대한 강연, 제프리 소렌슨 전 육군 장군, 엘고어 부통령의 마지막 강연 등 ...
2008-11-17 03:20am
2004년, 2005년, 2006년에 이어 네번째로 열린 웹2.0 서밋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처럼 3,200불의 비싼 등록비에 오로지 초대를 통해서만 참가할 수 있는 슈퍼 콘퍼런스로 급부상하여 접근성이 많이 떨어졌지만,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현장에서 웹의 변화하는 모습 그 자체를 느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물론 처음 갔다온 사람들은 항상 실망을 하게 마련이지만요. (물론 저는 올해도 초청은 받았으나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셨다는 분은 조산구박사님 밖에 모르겠군요.)
소셜 네트웍 서비스, 웹 플랫폼 주류로
올해의 주요 주제는 단연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를 주축으로 한 소셜 네트웍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때(2004) 소셜 네트웍 강풍이 불었으나 이내 잠잠해졌던 예전에 비해 이번에는 좀 모양새가 다릅니다. 과거 ...
2007-10-31 02:20pm
2004년, 200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웹2.0 컨퍼런스가 웹2.0 서밋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습니다. 세 번째 열렸던 이 컨퍼런스에 대한 정리를 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후기를 남김니다. 이번에 참가하신 한국분들의 참가 후기는 오픈 마루, Web2.0korea.org 그리고 mtgear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만 저는 실제 그 자리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초대권은 다른 분의 새로운 경험으로 쌓였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via Web2summit 공식 사진들
첫 컨퍼런스에서 화두를 던지고 두번째에서 개념을 정리했다면 이번 세번째는 비지니스화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웹2.0에 대한 생각이 사람들 마다 다르겠지만 현재의 비지니스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는 데 기존 기업, 벤처기업가, 투자자 모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고급 실리콘 밸리 ...
2006-11-14 11:43am
Web 2.0 Conference 성공에 힘입어 O'reilly Media에서 CMP와 공동으로 Web 2.0 Expo(박람회) 겸 기술 컨퍼런스를 내년 4월 15일 부터 18일 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트레이드 쇼와 차세대 웹 기술 컨퍼런스 그리고 투자 문의 및 벤처 기업 소개 등 박람회가 갖추어야 하는 모양은 다 만들 모양입니다. Web2con은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이야기를 듣는 폐쇄형 컨퍼런스로 계속 유지하면서 산업적인 요구는 Web2 Expo 박람회에서 수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어떤 분들은 버블의 또 다른 산물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만큼 웹2.0에 관한한 미국 내의 기초 체력이 견고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웹2.0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사도 높아져 있구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런게 세계를 움직이는 ...
2006-08-31 04:55am
Web 2.0 Conference 2006행사가 11월 7일~9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예년과 같이 열립니다. 작년 프로그램 중에 열 두개 기업이 참가해서 꽤 인기를 끌었던 순서였던 LunchPad 참가 기업 모집 공고도 나왔습니다. 아마 1년 전에는 손에 꼽을 업체들을 골랐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늘어나서 아예 선정 위원회까지 만들었군요. 한국의 Web 2.0 Startup이 한개라도 포함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해 스피커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은 SixApart Japan과 Technorati 작업을 했던Joichi Ito, 그리고 싸이월드 미국 진출을 가시화 시킨 SK컴즈의 유현오대표, 알리바바의 성공을 이끌었던 야후!차이나의 Jack Ma 등 아시아 연사들이 대거 진출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럽쪽 연사도 포함 시켜서 글로벌한 웹 트렌드로 각인 시킬려는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세션 주제 ...
2006-08-21 05: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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