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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를 보았습니다. 유명한 기독 변증학자인 C.S 루이스의 판타지 아동 소설 7권 중 첫 편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40년 전에 펴낸 이 책들을 서구에서는 우리가 흥부와 놀부 같은 전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어릴 때 읽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 만큼 이 영화는 종교적 색채가 강한 영화입니다.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나니아 연대기에 미국이 열광하는 이유를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은 나니아 연대기가 '어려운 영화'인 까닭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영화는 처음 부터 끝까지 '믿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순수한 막내 루시가 찾은 나니아에 대한 이야기를 피터와 수잔은 믿지 않았죠. 하지만, 가족이기에 믿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이야기에 이미 그들은 나니아에 발을 들여 놓은 셈이었죠. ...
2006-01-29 02:11am
2004년 한미준의 십일조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 개신교도 중 매월 정기적으로 수입의 1/10을 헌금 하는 교인이 30%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다수의 교인들이 십일조를 온전하게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신앙을 처음 갖게된 사람들이 교회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 중의 하나가 십일조 일 것입니다. 물론 십일조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역시 자신이 돈과 재산에 대한 자유도가 얼마나 있느냐에 귀결되는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지난 주 우리 교회 오정현 목사님께서 설교 도중 십일조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 하셨습니다.
십일조는 우리 신앙에 대한 리트머스 시험지이다. 수입의 1/10은 인간이 돈에 대해 느끼는 가장 공포의 대상이다. 공수 부대는 ...
2006-01-18 05:35am
토요일에 우리 집으로 어떤 박스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가을걷이를 마치며 고마운 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기도로 한동을 기억해 주시고 도와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소박하나마 시절의 은혜를 나눕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스 안에는 무우 10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에서 후원자들에게 학생들이 텃밭에서 가꾼 결실들을 보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동대에 입학하면 학과와 학년에 관계없이 팀으로 편성되어 담임 교수님과 함께 매 주간 모임과 함께 텃밭을 가꾸기도 합니다. 대학원 시절 부터 인연을 맺어 한동대를 제2의 모교로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뜻 깊은 선물이네요.
한동대가 경건과 학문을 겸비한 인재를 키우는 더 좋은 기독교 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도해 봅니다.
2005-12-05 05:20pm
세계적인 CCM 뮤지션인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가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7월 3일 주일 잠실 체조 경기장에서 8시 부터 한시간 30분 동안 찬양 예배가 있었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지만 부득이 하게 가지 못하고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 합니다. 아래는 팜플렛에 있는 프로필입니다.
2005-07-04 03:22pm
지난해 8월31일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첫 부임인사한 후 옥한흠 목사와 공동목회를 시작했으며 구랍 21일 취임 예배부터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향후 25년을 감당하게 된 오정현 목사. 한국에 온 지도 벌써 5개월이 된 그가 지난 14일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동서울노회가 주최하는 위임예배를 통해 정식으로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받았다. “대형교회 후임이 마치 고3 수험생, 개척교회목사와 같은 심정이다” 오목사는 교인수가 4만5000 여명이 넘는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서 5개월 동안 느낀 피로와 부담감을 이같이 표현했다.
그는 “최대한 겸손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이렇게 많은 교인을 끌고 갈 수 없다”며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별할 줄 알며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없는 것은 적임자에게 양도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어야 ...
2004-05-07 01: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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