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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텔에서 새로운 랩탑용 CPU인 센트리노2 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 행사에 참석해서 직접 설명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이 CPU를 장착한 여러 회사의 신제품이 선보였었는데 그 중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XNOTE S510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인텔 직원이 WI-FI 성능을 직접 시연을 한 모델이 바로 S510 입니다.
그런데 운좋게도 얼마전에 전자신문에서 연락이 왔는데 협찬을 통해 이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더군요.
이런 요청이 자주 오긴해도 주로 거절하는데 이건 거절하기가 힘들더군요. 왜냐하면 제가 노트북 킬러이기 때문에... 사실 제가 평생 직접 돈 주고 산 PC의 대부분이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받기로 하고... 짜짠 하고 도착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난데 없이 탱크 노트북이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
2008-08-25 01:29pm
지난번에 NHN과 Daum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IT 블로그 가늘고 길게가기”라는 짧은 발표를 했었습니다. 동영상 공개가 안되어 알아 봤더니 블로그 스피치를 한 경우는 보내 주시더라구요.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맙게 받았습니다.
제가 5년간 블로깅 해오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정리해 봤구요. 당일 오디오 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하울링도 많이 들리고 볼륨량도 매우 낮습니다. 음향을 잘 조절 하신 다음 들으세요. 제 강의를 이렇게 보니 또 새롭 군요.
강의 중 블로그 중독 테스트는 3개 이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항의하셔서 5개 이상인 경우 중독으로 "급변경"했습니다. 5년 후에 이런 발표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네요.
2008-06-17 11:42am
Channy's Blog의 첫 글이 시작된 것이 2003년 3월 27일이니 딱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그 날 과거 IT 조선 리포터로 활동하던 글 몇 개를 한꺼번에 올리면서 '가늘고 긴'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로보드4에서 Zog로 처음 시작한 이후 2005년 7월 1일 WordPress로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2006년 5월 28일 Tistory에 제 2의 블로그를 만들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된 사연과 더 깊은 이야기는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에 쓴 글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통틀어 쓴 총 글 갯수는 681개, 아직 공개하지 않았거나 습작인 글이 총 121개, 트랙백 669개, 댓글 2,032개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5년간 700개가 안되는 글이니 일주일에 평균 2.5개의 글을 ...
2008-03-27 05:54am
온라인 지식 시대에 있어 가장 큰 괴리...
스티브 잡스는...아마존 킨들이...“제품이 좋고 나쁘고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더 이상 책을 읽지 않는다는 사실이 문제다. 작년에 책을 한 권 이하로 읽은 미국인이 40 퍼센트다. 사람들이 책을 안 읽기 때문에 전체 구상이 처음부터 틀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애플이 조만간 아이튠즈 스토어에 이북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필자의 예상을 뒤엎 는 발언이다. ZDNet
이에 맞서는 전통주의자들의 반격...
영국 브라이턴대의 타라 브라바즌 교수가 16일 “요즘 대학들은 ‘구글 대학’이 됐다”고 꼬집었다. 학생들은 진지하게 학문을 탐구하기보다는 인터넷을 이용해 답만 빠르게 얻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대해서도 “논쟁이 배제된, 합의된 정보만 제공해 창의력을 잃은 세대를 양산한다”고 지적했다. 동아일보
지식은 온라인에서 지혜는 책에서...
p.s. 이런 ...
2008-01-19 01:03pm
아래 글은 월간 웹 2008년 1월호에 칼럼으로 게제된 원고의 초본입니다.
다사다년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다양한 신 기술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웹 개발자들에게는 신기술을 채용해야 할지에 대한 혼란과 새로운 모험이 교차 되는 한 해였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웹 기술 변화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2004년부터 태동한 웹2.0이라는 유행은 2005년 회의론과 낙관이 교차했지만 2006년에 다양한 신생 기업들이 비즈니스로서 접목하기 시작해 작년에는 이미 대세에 들어섰습니다. 변화는 비단 미국 실리콘 밸리 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특히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신생 기업의 성공 사례들은 아직도 웹 비즈니스에서 성공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
2008-01-03 09:20am
최근여러분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