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저장소 » 분류 » 'Mashup'
작년에 진행한 밤샘 코딩 행사였던 DevNight의 형식을 그대로 낮시간으로 가져와서 지난 주 3월 29일에 Daum 개발자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도 50여명 정도 되는 학생 및 직장인 개발자들이 참석 했는데, 비 내리는 토요일 하루를 코딩으로만 함께 했습니다. 실제 코딩 할 수 있는 시간은 짧았지만 오픈 API를 이용해서 19개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DevNight때는 14개였죠!)
살펴 보면 꽤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고 몇 개를 합치면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코딩 하는 것 보다 더 감동 받은 것은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었습니다. 젊은 열정 꽤 부러웠습니다. 스스럼없이 즉석에서 팀을 이루고 서로 정보를 나누고 함께 개발해 나가는 모습에서 이 분들은 뭘 해도 잘 할 거라는 ...
2008-04-02 06:02pm
오픈 API 쏟아져도 활용 못한다?라는 의견을 불식 시킬 만한 행사들이 다시 시작됩니다. 작년 처음 Daum과 네이버가 공동 개최한 매쉬업 경진대회가 올해도 열리는데 이번에는 야후!코리아, 오픈마루, 옥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내노라하는 국내 인터넷 기업이 모두 참여합니다. 이들 모두 오픈 API와 개방형 웹 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이번에는 내년 1월에 열리는 매쉬업 캠프이외에도 소프트엑스포 2007 행사 내에서 오픈 API 제공사들과 매쉬업 개발자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매쉬업 엑스포(11월 29일)와 매쉬업 컨퍼런스(11월 30일) 행사가 각각 열립니다. 이 행사에는 이 행사에는 주최 및 협찬사 뿐만 아니라 위자드웍스, 미투데이, 카멜레온 등 신생 벤처 기업 오픈 API 제공 회사도 함께 합니다. ...
2007-11-20 10:36am
지난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총 63품의 작품 중에 소스 코드를 공개하는 총 20여편의 참가 작품이 매쉬업 갤러리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http://mashupkorea.com/gallery.html
이곳에서 참가자들의 작품 뿐만 아니라 소스 코드도 다운받으실 수 있으며 향후에도 이 페이지는 보존할 예정이오니 매쉬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개된 소스코드는 CC-GPL 라이센스를 적용합니다. 이는 GPL의 조항에 CC가 제공하는 커먼 디드를 추가한 것으로 기본적인 조항은 GPL과 동일합니다. 즉, 매쉬업 갤러리에 게재된 작품의 소스코드를 참조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실 경우 반드시 그 소스코드를 공개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2007-05-11 01:04pm
블로그를 통해 알리지 않았던 행사였는데, 2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서 뜨거운 열기를 보여 주셨던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이 잘 마쳤습니다. 국내 각 웹 브라우저 벤더사에 있던 지인들끼리 미래 웹 포럼이라는 실체도 없는 모임을 만들어서 국내 웹의 과거의 문제 보다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해 보자는 생각에서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각 벤더들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웹 기술 전략들이 잘 표현 되었고 이에 상응한 우리 나라 웹의 나아갈 바를 한번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아래 후기를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겁니다.
Think Big, Aim Highs님: [1] 강의 내용, [2] 패널 내용
옷장수님: 패널 토의 내용 정리
Domoe님: 현장 스케치
물론 더 많은 후기와 ...
2007-03-19 09:30am
지난 2월 25일(일)에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매쉬업 캠프 행사가 열렸습니다. 매쉬업 경진대회 부속행사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픈 API에 대한 소개와 매쉬업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NHN과 Daum의 API 개발자들이 직접 강의와 매쉬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과연 매쉬업이라는 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할 것인가 말입니다. 아직 외국에서도 오픈 API 갯수가 300여개 정도 이고, 매쉬업 사례도 수 천개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현실상 현직에 있는 엔지니어들은 현업에 바쁘고 대학생들은 영어 공부에 바쁩니다. 그래도 경진대회 자체가 취업과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이니 대학생들이 더 많이 참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
2007-02-27 01:14pm
최근여러분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