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행사

KRNET의 추억, 국내 최고(最古) 인터넷 컨퍼런스

매년 6월이면 어김없이 개최되는 28년 전통의 KRNET 2020 행사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 최고(最古) 인터넷 관련 컨퍼런스도 코로나를 비껴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KRNET 행사는 1993년에 시작된 인터넷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인데도 아이러니 하게 온라인으로 열리거나 인터넷 생중계를 하거나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 인터넷 업계에 계신 분들은 KRNET이라는 행사가 있는지도 ...
2020/05/14

오픈 소스 20주년, OSCON 2018에 가다

오픈 소스가 올해로 20주년이 된 거 아시나요? "오픈 소스"라는 용어는 1998년 2월 3일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전략 회의에서 만들어졌고, 이후 Open Souce Intiative가 설립되엇습니다. 오픈 소스 20주년을 맞아 정말 간만에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오픈 소스 컨퍼런스에 #OSCON 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OSCON에 간게 2008년이니 딱 10년만이네요.) https://twitter.com/channyun/status/1019624808844103680 https://twitter.com/channyun/status/1019633823481409541 https://twitter.com/channyun/status/1019665505794252800 https://twitter.com/channyun/status/1019673159987912705 https://twitter.com/channyun/status/1019680418218459136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2018/07/20

한국 웹20주년, 자바스크립트-CSS 창시자가 말하는 ‘웹 과거·현재·미래’

월간 마소 12월호에 지난 10월 한국 웹 20주년 기념으로 방한하신 자바스크립트와 CSS의 아버지인 브렌단 아이크와 하콘 비움리의 인터뷰를 커버 스토리로 다루었네요. 내용도 좋고... 사진도 멋있고... 행사 당시 두 분의 대담 동영상 대담 전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CSS 창시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10월 17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한국 웹 20주년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웹 탄생 ...
2014/12/05

WWW 2014, 웹 개발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도 이제 며칠 안남았고, 곧 2014년이 됩니다. 내년은 여러 가지로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그 중 하나가 1994년 KRNET에서 국내에 처음 웹이 소개된지 20주년이 됩니다. (2012년은 국내 인터넷 30주년이었죠.) 그 이후, 국내 웹 서비스 및 산업은 급격하게 발전을 거듭해 왔지요. 국내 웹 20주년을 맞아서 웹 기술 관련 세계적인 학회인 "WWW 2014"가 4월 ...
2013/12/17

API 전략 및 Strata 2013 콘퍼런스 후기

지난 2월 20일 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API 전략 콘퍼런스와 Strata 2013에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였는데요. 의외의 수확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의 본업과 관련되 API 콘퍼런스는 이제 막 새로 떠오르고 있는 API 산업의 스타트업과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면서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드는 업체들이 많았습니다. 이미 두달전 Sold Out 된 콘퍼런스이자 ...
2013/03/15

Mozilla 아시아 캠프를 다녀와서

Mozilla 커뮤니티는 오픈소스 공헌자와 본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서밋행사를 격년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캠프라는 이름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지역 행사를 열었고, 지난 주말 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다녀 왔습니다. 서밋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의 다양한 공헌자들과 본사 직원들이 직접 사명을 공유하고, 향후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에 대해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멋진 행사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저를 포함해서 ...
2011/11/22

Moz10 세째날: 세상을 바꾸러 갑시다!

어제밤에 월드엑스포가 끝나고 저녁을 글로벌하게 꾸며서 아시아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외 출장 올때 마다 느끼한 음식 때문에 고생인데, 다행이었습니다. 김밥이랑 스시, 태국 몪음국수, 딤섬 등 뜨거운 음식을 제대로 먹었습니다. 세째날은 주로 분야별 현황이나 노하우를 알려 주는 "라이트닝토크(Lighting Talk)"가 진행되었습니다. 5분 이내로 짧은 발표를 해야 하다보니 기발한 발표 아이디어 총 ...
2010/07/14

Moz10 둘째날: 커뮤니티의 변화

둘째날입니다. 오늘을 행사가 많은 날이네요. 아침 키노트 주제는 "커뮤니티의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2년 전 300명이 참석한 서밋이 이번에는 600명(직원 300명, 커뮤니티 300명)으로 2배가 되었습니다. 이는 Mozilla의 미션이 단순히 웹 브라우저를 제공하는 기술 커뮤니티가 아니라 오픈웹을 지향하면서 인터넷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1) 진입 장벽을 낮춰라 Mozilla는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새로운 ...
2010/07/13

Mozilla Summit 2010에 가다!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Mozilla Summit 행사 참석을 위해 다시 밴쿠버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중에 버스에서 아이폰을 두고 내리는 바람에 약간 당황했지만 버스 업체의 신속한 처리덕에 공항에서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다운타운 갔다가 되돌아 오면서 주고 가더군요. 때문에 좀 늦게 휘슬러로 출발해서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었고 리셉션도 끝나서 먹을 것도 별로 없더군요. ...
2010/07/12

2010 매쉬업 경진대회 시작!

올해도 어김없이 Daum과 NHN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열리네요. 네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오픈 API를 이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용 사례를 발굴하는 국내 웹 2.0을 대표하는 IT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매년 국내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서 실험적인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ETRI,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ETRI 같은 정부 기관들을 주축으로 후원해 ...
2009/12/16

네번째 바캠프서울 이야기

2006년 시작된 바캠프서울이 올해로 네번째를 맞았습니다. 바캠프서울은 자원 봉사를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를 듣는 행사로서 지금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이 열리고 있는 각종 캠프류 행사의 모태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Digital Natives라는 행사에 참여하신 해외 대학 교수님들이 20여분이 참여해 주셔서 예년과 다르게 "영어"로만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
2009/11/09

웹앱스콘 부속 행사 및 론치패드 신청

올해 웹앱스콘은 여러 가지 사정 상 열리지 않습니다. 올해도 웹 비지니스 업계 종사자들이 자원 봉사로 참여하여 만들어 나가는 열린 컨퍼런스 웹앱스콘 2009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계속 문의를 해 주셨지만 한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는 상태라 걱정도 되지만 업계에 계신 분들이 만나고 즐기는 행사로 웹앱스콘 만한게 없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올해도 총대를 매어 ...
2009/10/11

‘개발자 구인’ 및 ‘IT 행사 정보’ 제공~

오늘 부터 Channy's Blog에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기능인 '개발자 구인 정보'와 'IT 행사 정보'를 추가한 것입니다. 제가 가끔 지인들에게 부탁 받는 것 중에 하나가 개발자 구인이나 행사 정보를 블로그에 올려 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올려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구요. 그러다 보니 어떤 걸 해 주기가 어려워서 구인 배너를 달거나, 행사 ...
2009/10/10

실타래, TechCrunch50에 가다

작년 Techcrunch50에서 사무라이 영어로 유명해졌던 한 일본 스타트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올해 열린 TC50에서 2007년에 이어 한국 대학생 벤처기업이 발표를 했습니다. 유명 IT 블로그인 Techcrunch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연례적으로 새로운 웹 서비스를 시작하는 벤처 기업의 경연장으로 많은 기업들이 여기서 시연을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여기서 뜨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1000여개의 ...
2009/09/15

9월은 만남의 계절?

긴 방학(?)을 마치고 개강을 했습니다. 이번 학기도 강의 듣고, 강의 하고, 연구 하고 알바도 뛰는 학생의 모습으로 잘 보내야 겠습니다. 가을이 들어서서 일까요? 이래저래 행사가 많습니다. 제주에 쳐박혀 있을때와 달리 여기 저기 불려가기도 하고 가고 싶기도 한 모임들이죠. ■ 9차 모바일 웹앱스캠프 (9월 3일) Hollobit님이 지치지 않고 9번째 까지 밀어 부치고 ...
2009/08/31

세번째 글로벌 웹기술 워크숍

2007년, 2008년에 이어 세번째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이 9월 4일(금) 열립니다. 한국 MS, 모질라 재단, 오페라 소프트웨어에 계신 분들이 주축으로 글로벌 웹 기술의 동향을 국내 웹 개발자와 관심있는 분들께 알리는 행사죠. 온다고 해놓고 안 온 분들이 많았던 작년의 경험을 비추어 이번에는 약간 속닥한 모임으로 열립니다. 행사 프로그램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 ...
2009/08/29

BlogTalk와 Lift Asia

오는 9월 15일 부터 18일까지 두 개의 멋진 국제 컨퍼런스가 제주에서 열립니다. 하나는 작년에도 개최된 바 있는 Lift Asia이고 또 하나는 올해 처음 아시아로 온 Blog Talk 입니다. Lift Asia는 유럽판 TED라고 불릴 정도로 다방면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컨퍼런스를 지향합니다. Blog Talk는 일찍 부터 소셜 미디어 및 ...
2009/06/30

Websci09 (4) 결국 데이터 리더쉽

이번 학회를 갔다와서 느낀 점은 무엇 보다 중요한게 '데이터 리더쉽(Data Leadership)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웹 사이언스의 중요한 리더들은 아직까지는 학계에 있는 선구자들인데 이들에게는 데이터가 없습니다. 물론 연구가 대용량 데이터가 있다고 되는 건 아니고 모델링과 실험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미시적인 규칙이 거시적인 곳에 적용이 되는 가하는 점이 제대로 나오려면 ...
2009/03/27

Websci09 (3) 남는 것은 사람 뿐

둘째날 키노트를 맡은 Nigel Shadbolt는 웹 사이언스는 옛날 (그리스) 철학이나 인문학, 자연과학이 시작할 때와 비슷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현재 웹은 자연과 같아서 간단한 법칙들이 복잡성을 만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간단한 미시적인 규칙이 복잡한 거시적인 현상을 만든다는 점에서 자연 과학과 비슷하다는 것이죠. 따라서 웹을 생태계로 보아야 하고 생태계의 특징이 약한 연결(weak-tied)이며 이것은 ...
2009/03/27

Websci09 (2) 아쉬운 점들

첫날 저녁에는 오프닝 행사가 있었습니다. 학회 참석자 약 360명과 그리스인들 600명 등 천여명이 참석한 행사였는데 폭우에다가 그리스 문화부 장관이 늦어져서 행사가 늦게 시작 했습니다. 게다가 통역없이 그리스어로 진행되어 다들 불만이... (나중에 안 사실인데 통역이 있었는데 무선 통역기를 나눠 주지 않았더군요 훗...) 정치적(?) 관례에 따른 인사말이 지나고 팀 버너스리가 강연을 했습니다(VOD 참조). ...
2009/03/27

Websci09 (1) 무엇을 가르칠까?

컨퍼런스 도착 이후 매일 후기를 적겠노라 다짐 했지만 쉽지 않았네요. 낮에는 컨퍼런스 쭉 보내고 밤에는 한국의 문제들(?)을 계속 followup 해야 되니 잠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해서요. 그래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쭉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컨퍼런스 첫날(18일)은 두 개의 워크숍이 진행되었는데 저는 웹 사이언스 커리큘럼에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16명 정도의 소그룹 토의로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의외로 ...
2009/03/25

WebSci09 (0) 웹 사이언스의 가능성?

학교에서의 2주를 정신 없이 보내고 그 와중에 Web Science Conference 2009 참석차 그리스 아테네에 방금 도착했습니다. 암스테르담까지 12시간, 2시간 기다려서 아테네에 3시간 17시간 정도가 걸렸네요. 현지 시간 새벽 0시 30분 도착해서 40분 정도 버스 타고 호텔에 막 도착했습니다. 수업을 빼 먹으면서 여기 있는 이유는 10년만에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하게 되었을 뿐 ...
2009/03/17

소셜 데이터웹 캠프 열립니다.

소셜 데이터 웹(Social Data Web) 캠프가 오는 13일(금) 서울대 치과 대학에서 열립니다. Sonagi님이 주최하시는 이번 모임은 Linked Data, Data Web, Social Computing 같은 새로 출현하는 웹 분야에 대해 국내 관심자들의 모임으로 열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 분야는 RSS, 트랙백, 태깅, 시맨틱 마크업 등을 기반한 참여 기반 ...
2009/03/09

Lift 09 Experience

Lift Conference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 실험적인 디지털 예술과 경험을 제공하는 Lift Experience 입니다. 올해도 다양한 전시물들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아트 센터 나비에서도 한글 이상이라는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몇몇 전시물 중에 제 눈에 끄는 것은 추억의 옛날 컴퓨터를 전시한 공간이었습니다. 주로 8비트 PC들로 80년대에 생산된 제품들이었습니다. 1979년에 생산된 ...
2009/03/01

Lift09 Vint Cerf – 정보통신 기술의 미래

Lift09의 마지막 세션은 인터넷의 아버지인 구글의 Vint Cerf Chief Internet Evangelist가 해주셨습니다. 곧 70세를 바라보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고한국에서 서너번 오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요. 이번에 한 강의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새로운 내용이 있어서 정리를 해 봅니다. 1998년 400대로 서버가 연결된 인터넷은 오늘날 5억 4천만대의 서버(방화벽 바깥쪽만), ...
2009/02/28

Lift09 둘째날

Lift09 둘째날이군요. 오늘도 어제 처럼 실시간 블로깅으로 그냥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세션의 팩트 위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시간은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Jörg Jelden의 Fakesumption 세션에서 '가짜'에 대한 재미 있는 몇 가지 사실을 전해 들었습니다. 가짜의 역사는 매우 긴데 옛날 미국 제품도 유럽 제품을 복제해서 만들 정도였다니 모방은 창조의 원동력이라는 말이 ...
2009/02/28

Lift09 – David Rose의 Enhanced Objects

David Rose의 Enchanced Objects는 발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도 공상 과학 소설에서 등장했던 몇 가지 예를 궁금증, 소통, 치료, 보안, 창의성 및 이동성을 주제로 나눠서 현재 어떻게 구현됐는지 그의 회사가 만드는 아이디어 상품과 제품 프로토 타입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날씨나 온도 같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네트웍 기반 탁상 시계나 ...
2009/02/26

Lift09 첫째날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Lift 컨퍼런스에 왔습니다. 같은 행사장에 분위기도 비슷하고 사람들도 비슷하고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올해는 과거에 바라봤던 미래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왔는가를 조망해서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을 주제로 담아서 세션 중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컨퍼런스들은 끝나고 나면 다들 동영상을 ...
2009/02/26

LIFT 09 갑니다

작년에 이어 25일 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Lift Conference 09 행사에 가기 위해 오늘 출국합니다. 특히 작년에 Lift Asia 08이 제주에서 열렸고 올해도 9월에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Asia Editorial Advisor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같은 엔지니어 출신에게는 실무적이지 않은 이런 종류의 컨퍼런스가 처음에는 영 어색했습니다만 갈때 마다 마력에 빠지는 ...
2009/02/21

웹 오스카상, The Crunchies 2008

지난 토요일 오후(한국시간)에 실리콘 밸리 업계 관계자들이 총출동 한 가운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The Crunchies 2008 이라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분야별 웹 서비스와 기술을 선정하는 것으로 웹 서비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만 하죠. 행사 주최자인 TechCrunch를 비롯한 주요 IT 블로그 및 벤처 캐피털 관계자들을 비롯해 Facebook의 ...
2009/01/12

매쉬업 스키캠프에서 만나요!

국내 오픈 API 사용을 활성화 하고 이를 통한 다양한 창의적 매쉬업 사례를 발굴해 웹 생태계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2007년과 2008년에 이어 2009년 대회를 시작 합니다. 국내 양대 포털인 NHN과 Daum이 공동 주관하고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고 다양한 오픈 API 제공 벤처 기업들이 함께 하는 웹 개발자 및 컴퓨터 전공 ...
2008/12/01

Laurent을 만난 Talk2man

제가 가끔 소개해 드린 Lift Asia 컨퍼런스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Asian Editorial으로서 한국어 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도 관리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만들면서 다음 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 오는 드문 해외 컨퍼런스 기회 (그것도 동시 통역도 제공해 주는) 인데 열기가 아주 뜨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 서울에서 했다면 분위기가 좀 ...
2008/08/29

제주발(發) 무료 IT 행사 안내

경기가 어려워져서 그런지 여름 휴가 장소로 제가 살고 있는 '제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다 다를까 항공편도 대폭 늘이고 매일 저녁 지역 뉴스에 나오는 입도(入道) 관광객 숫자도 연일 2만명을 넘어서고 있네요. (최근에는 휴가를 빙자한(?) 각종 컨퍼런스 및 학회들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에 발맞추어서 제가 몸담고 있는 IT 행사가 제주에서 ...
2008/08/13

OSCON 마지막날 – OSL 방문

OSCON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모든 세션이 끝납니다. Microsoft 키노트만 간단하게 들으러 행사장에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뭔가 중대 발표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키노트에 나선 Sam Ramji는 첫날 인사도 나누었고 저를 MS로 입사 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Microsoft OSLab 전체 수장이기도 하죠. 키노트 전체적으로 Microsoft가 오픈 소스를 얼마나 ...
2008/07/26

OSCON 네째날 III – 웹 사이트 성능 향상

OSCON에서는 단순히 오픈 소스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웹 서비스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웹과 관련된 세션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블로그 독자들의 비중이 높은 "Front-end" 개발자를 위한 세션 두개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는 CSS를 통한 자바스크립트 UI 성능 향상이고 또 하나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웹 사이트 성능 향상에 대한 것입니다. CSS ...
2008/07/25

OSCON 네째날 II – Lightning Talks

OSCON에서 단골 프로그램 중 하나인 State of Lighting Talks는 15개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자신들의 현재 진행 내용을 5분만에 발표하는 Ignite 형식을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대략 2시간 가까이 되는 엄청 긴 세션이었지만 빨리 요점만 이야기하니까 그나마 낫더군요. 대략 17개 프로젝트 리더들이 발표한 것 같습니다. 간단한 메모입니다. OSI (Open Source Initiative) Danese Cooper OSI는 ...
2008/07/25

OSCON 네째날 I – 오픈 웹 재단, 공개 웹 표준 발굴!

네째날 키노트에서 놀라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그래서 바로 알려 드립니다. 기조 연설로 나선 데이빗 레코든(David Recordon)은 공개 웹 표준 기술을 발굴하고 지원할 새로운 비영리 재단인 오픈 웹 재단(Open Web Foundation) 설립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데이터 공유를 통한 웹의 혁신이 일어났으며 이는 오픈 소스와 웹 기술 커뮤니티에 ...
2008/07/25

OSCON 세째날 IV – Lightweight DB 시대 개막

OSCON 08의 세째날의 세션을 보다 보면 공통적인 것이 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데이터베이스'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DB는 오라클, DB2, 인포믹스, MySQL 즉 상용 관계형 DB(RDB)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대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현재 웹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능들 또는 빠른 속도로 검색하고 인덱싱하는 파일 기반 데이터베이스가 속속 오픈 소스로 개발 되고 ...
2008/07/24

OSCON 세째날 III- 전시회장을 가다

OSCON은 오픈 소스 '컨벤션'으로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70여개 정도의 기업과 커뮤니티가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코엑스 전시장 만큼 크지는 않지만 나름 실속있고 재미있는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과 커뮤니티의 전시장 속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엑스포홀은 1층에 위치해 있고 점심을 먹는 곳과 연결되어 있어서 밥먹고 구경하기 딱 좋습니다. 첫날 저녁에는 전시회장 안에서 ...
2008/07/24

OSCON 세째날 II – SubVersion에서 하지말아야 할 10가지

구글에서 SubVersion을 많이 쓰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요즘 서브버전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회사들이 많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서도 많이 이용합니다. 구글 엔지니어인 Ben Collins-Sussman와 Brian W. Fitzpatrick 두 사람이 Subversion의 최악의 사례 10가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10. Debate Version Control - CVS냐 SubVersion이냐 논쟁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9. Do a Brute-Force ...
2008/07/24

OSCON 세째날 I – 오픈 모바일 플랫폼을 향해

본격적인 OSCON이 시작되었습니다. 12년전 Perl 컨퍼런스를 시작했던 팀 오라일리가 기조 연설에 나서 그간 오픈 소스의 눈부신 발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스티브잡스와 버금가는 마크셔틀워스라는 스타를 만들었고 이제는 50개 중 1개 기업이 오픈 소스 기술을 가진 인력을 뽑고 있으며 리눅스 관련 일자리도 15%, Python 능숙자는 56%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램가능한 ...
2008/07/24

OSCON 둘째날 III – Exceptional 소프트웨어 개발

두번째 키노트로 나선 Robert Lefkowitz의 발표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선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프로세스를 꼬집어서 전통적인 개발 방식이 오픈 소스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켄트벡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의 라이프 사이클도 비교 대상에 올렸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인 개발 프로세스라고 하는 것은 과거 5세기 부터 발달한 수사학 단계의 일반적 접근으로 대입해 볼 ...
2008/07/23

OSCON 둘째날 II – 마크 셔틀워스, 리눅스가 ‘예술’이 되어야!

튜토리얼이 끝나고 호텔로 잠시 들어오니 시차 문제로 잠이 쏟아지더군요. 잠깐 눈을 감았는데 전화 소리가 나 깨어 보니 KLDP의 권순선님이셨습니다. 시애틀 MS OSLab 탐방을 거쳐 리누스 토발즈 만나고 오셨더군요. 아저씨들끼리 역시 밥이 좋아 하면서 '햇반'과 '신라면', 김치세트로 저녁을 먹고 전야제를 하는 발표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처음으로 Ubuntu 리눅스 데스크톱을 설립한 마크 셔틀워스가 ...
2008/07/23

OSCON 둘째날 I – 재미없는 튜토리얼, 재밌는 짤방

오늘 튜토리얼에서 별로 건진게 없습니다. 우선 jQuery를 만든 John Resig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의 비밀'에서는 그 동안 존 레식이 여러번 강의 한 내용을 재탕(?)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존 레식의 강의 파일이나 동영상을 찾아보시는 게 더 낫겠습니다. Break Time을 통해 '세 시간 만에 Open Source 스타트업 만들기'에 들어가보니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받아서 간단하게 오픈 소스 ...
2008/07/23

OSCON 첫째날 III – Wrap Up

다행히 새벽 12:30분에 샤워를 하고 잠들고 나니 7시에 깨어 완벽하게 시차 적응에 성공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인 오레곤 컨벤션 센터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등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미디어 등록'을 마치고 가방안에 판촉물 한 보따리를 받아 들고 보니, 등록대에 아주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오라일리 직원은 아니고 현지 등록 대행 업체 아르바이트인 것 같은데 ...
2008/07/22

OSCON 첫째날 II – Memcached와 MySQL

오후에는 Memcached and MySQL: Everything You Need to Know라는 튜토리얼에 들어갔습니다. Alan Kasindorf (Six Apart)와 Brian Aker (MySQL)이 진행했는데 Brian Aker라는 분이 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 MySQL에 근무하면서 나름 유명한 엔지니어더군요.) Memcached는 Live Journal, Facebook, Mixi 등 유명 스타트업 기업들이 사용해서 유명해진 분산 데이터 캐쉬 소프트웨어 입니다. Six Apart에서 ...
2008/07/22

OSCON 첫째날 I – Threadless Case

오전에는 Microsoft가 주최하는 Participate08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튜토리얼 중에 들을만한게 없었는데 마침 goodhyun님이 도와 주셔서 Invitation Only 행사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Microsoft는 OSCON에 대형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데 의외로 자사의 오픈 소스 활동을 소개하기 보다 독특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더군요. 주제는 커뮤니티 기반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대한 세션이었는데 주로 오픈 소스 개발자에서 ...
2008/07/22

하반기 컨퍼런스 투어 2008

운좋게 상반기에 세 번의 해외 컨퍼런스에 갈 기회를 얻었더랬습니다. 어떤 분은 회사에서 돈대주고 할일 없이 컨퍼런스나 다니냐고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있으신데 사실 대부분 그쪽에서 비용을 대는 초청에 의한 것입니다. 이런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제가 2007년 부터 외부 활동을 업무로 시작하고 나서 나온 현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회사에 매우 ...
2008/07/16

[Mix08 특집] 역시 레이 오지, 새 MS의 변화

MIX 08의 하이라이트인 첫날 키노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선장인 Ray Ozzie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레이 오지는 현재 웹에서 주류 기술 거의 모든 부분을 섭렵한 듯 웹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거침없이 쏟아 놓았습니다. 우선 검색과 광고의 성장에 집중할 것이며 과거의 "파일, 저장, 편집"이 "링크, 공유, 태깅"이 되도록 다양한 디바이스를 웹과 연결하는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
2008/03/06

[Mix08 특집] IE8이 준비한 8가지 선물

Mix08 행사장에 와 있습니다. 지금 한참 키노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web, media, ria, mobile이라는 크게 네가지 주제로 Microsoft의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WEB은 IE8, IIS 신기능 Media는 고품질 동영상 Sliverlight 2 Beta 1, RIA는 Sliverlight Application, Mobile은 Sliverlight 지원(노키아 배포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IE8이 핫이슈이죠. 가장 처음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
2008/03/06

FOWA 08 Day 2 – Matt Mullenweg : WP의 구조

Matt Mullenweg은 현재 24살로 WordPress를 개발했고, 지금은 Automattic에서 WordPress.com을 성공적인 서비스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 두 사이트는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와의 관계와 같습니다.) WordPress.com은 19명의 직원으로만으로 운영되고 있고 현재 250만개의 블로그가 개설되어 있으며, 1억 3천만 명의 방문자가 접속하는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블로그 서비스 입니다. Matt Mullenweg의 "WordPress.com의 구조"라는 발표 내용은 몇 달전 한 ...
2008/03/06

FOWA 08 Day 2 – Kathy Sierra : 열정적 사용자 만들기

모든 것이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 중에 의미 있는 몇몇 세션이 있었는데 이를 중심으로 요약해 볼까 합니다. 첫 발표에 나선 Sun의 Kathy Sierra가 발표한 "Creating Passionate Users"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HeadFirst 시리즈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한데 발표 전체가 짜임새 있고 키노트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우선 당신은 왜 이 컨퍼런스에 왔나?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
2008/03/06

FOWA 08 Day 2 – 총평

Future of Web Apps(FOWA) 2008 두번째 날입니다. 오늘은 정식 콘퍼런스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 행사는 최근 유명해진 스타트업 기업들의 설립자들과 주요 기술 멤버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최근 웹 기술 개발 방식을 배우고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사장은 워크샵과 바캠프가 열린 카니발 센터의 멋진 콘서트홀이 입니다. 너무 멋진 장소라서 이곳에서 콘퍼런스를 해도 ...
2008/03/01

FOWA 08 Day 1 – Barcamp Miami

오후 워크샵 시간에 바캠프 마이애미(BarCamp Miami)가 같이 열렸습니다. 16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스폰서를 했는데요. 대부분 남부 플로리다에 근거를 둔 회사들입니다. 참석하신 분들도 FOWA 참가자도 있지만 대부분 마이애미를 근거로 웹 사업을 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쪽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바캠프 행사라 다들 기대하는 눈치더군요. (4월에 바캠프 올랜도 준비 중.) 간단하게 바캠프에 대해 설명을 하고 ...
2008/02/29

FOWA 08 Day 1 – 워크샵 UI Design for Web Apps

미국 동남부 휴양도시인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Future of Web Apps 2008 콘퍼런스에 왔습니다. LA까지 10시간, 그리고 꼬박 5시간이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와 요트가 반겨주고 택시비도 비싼걸 보니 여행지임에 틀림 없군요. 동쪽 바닷가 남북으로 3~4층짜리 호텔이 즐비하고 1충은 새벽 4시까지 하는 카페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어 여기가 미국이 맞는지 의심 스러울 정도입니다. ...
2008/02/29

Lift 08 둘째날 Wrap-up

Lift 08 두번째 날입니다. 일반 컨퍼런스와 비슷한 형식을 띠고 있기는 하지만 컨셉 만큼은 매우 '예술적'인 측면이 많습니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컨퍼런스에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돋보입니다. 예를 들어, 연필 스케치 형식의 강사 소개 동영상이라던가 예술적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는 컨퍼런스 월, 포토존, 자기가 원하는 발표를 할 수 있는 DIY Speaker, 컨퍼런스 주제가를 공연하는 ...
2008/02/08

Lift 08 첫날 Wrap-up

유서 깊은 도시인 제네바에서 열리는 Lift 08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네바의 첫 느낌은 차분하면서도 활동적인 도시라는 것입니다. 제네바 곳곳에 국제 기구 사무실들이 위치해 있어 다국적 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동쪽을 제외하고 모두 프랑스 국경과 접하고 있어 프랑스어가 주로 쓰이지만 영어나 독일어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첫날은 제네바 대학 캠퍼스에서 다양한 주제에 ...
2008/02/06

웹앱스콘에 참여해 주세요!

국내에 웹2.0 붐이 불면서 여러 행사와 모임이 많았습니다. 게중에는 유용한 행사도 있었지만 시류에 편승하는 행사도 많았습니다. 대부분 일방적인 강의는 있지만 공감의 장은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웹의 변화는 기술의 변화로 부터 시작된다고 믿으며 그만큼 기술 종사자들의 몫은 크다고 봅니다. 제 스스로 그간 웹 표준의 중요성을 공감 시키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 ...
2007/05/27

국내 웹 생태계 행사들

웹2.0이 국내에 전파(?) 된 이후에 가장 좋아진 것이 "업계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 컨퍼런스나 강의로 돈 버는 것을 비판하는 분도 있지만, 전체 웹 생태계 측면에서는 그러한 활동성이 주는 효과는 매우 높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5월과 6월에도 그런 행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릴까 ...
2007/05/08

보스톤 Mozilla DevDay 참가

시애틀에서 밤 비행기를 타고 6시간을 날아서 보스톤에 도착 했습니다. 어제는 태평양을 보고 오늘은 대서양을 보네요. 새벽에 보스톤 로건 공항에 내리는 데 보스톤 시가지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보스톤에서 열리는 Mozilla Developer Day Boston 2007에 참가도 하고 Lycos.com 방문도 하고 MIT에 있는 친구도 만나고 오랜 동안 풀지 못한 가족사도 해결하고자 겸사 ...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