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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몽키(Code Monkey)

코드 몽키(Code Monkey)를 아시나요? 위키퍼디아에 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흔히 컴퓨터 프로그래머 혹은 코딩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코드만 생산해내는 사람을 말하며 소프트웨어 디자인와 구조와 관련된 지적이고 복잡한 일은 수행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팀내에서 초급 개발자를 부를 때 쓰기도 하고, 경영진의 결정에 책임을 지지 않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자기 회피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어, "왜 COBOL에서 컴파일러를 만들어야 하는지 묻지 마세요! 저는 그냥 코드 몽키에요." 다시 말해 우리가 흔히 코더(Coder)라고 부르는 코드를 찍어내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이 천재가 아닌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주니어 개발자의 과정 즉, 코더. 직장에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지 ...

11 comments 2008-10-02 01:00pm

* 팀장 딜레마…에 붙여

많은 회사들이 개발자들의 경력 관리에 있어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Jason님의 팀장 딜레마를 보면 모험과 개선을 위한 일과 안정적인 일 사이에 인력을 어떻게 배치 할지 어떤 사람을 들어 써야 할지 참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경우죠. - 팀에서 개발 잘하는 사람이 팀장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개발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 팀이나 회사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데, 제일 일 잘하는 사람은 기존(안정적인) 일에서 쉽게 뺄 수가 없습니다. 혁신은 그만큼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일도 챙겨야 하기 때문이죠. - 제일 일 잘하는 사람이 개선도 그만큼 잘 할텐데, 그걸 알면서도 쉽사리 결정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팀장 딜레마 중에서 제 주변에서도 이런 일을 ...

5 comments 2007-06-26 12:42pm

* 보스톤 Mozilla DevDay 참가

시애틀에서 밤 비행기를 타고 6시간을 날아서 보스톤에 도착 했습니다. 어제는 태평양을 보고 오늘은 대서양을 보네요. 새벽에 보스톤 로건 공항에 내리는 데 보스톤 시가지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보스톤에서 열리는 Mozilla Developer Day Boston 2007에 참가도 하고 Lycos.com 방문도 하고 MIT에 있는 친구도 만나고 오랜 동안 풀지 못한 가족사도 해결하고자 겸사 겸사 동부로 왔습니다. 30일 Hotel@MIT에서 열린 이 행사는 Mozilla 개발자들이 서로 만나서 관련 정보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자세한 것은 제 영문 블로그에 후기와 정보를 올려 두었습니다. 커뮤니티 담당인 Asa와 Seth와 함께 '한국의 현재 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4월 중순에 아시아 투어가 있다고 합니다. 가급적 한국을 방문해 보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Mozilla Developer ...

5 comments 2007-03-31 12:02am

* 결국 시스템의 문제

스마트 플레이에스에서 제기한 소스 코드 무단 복제에 대한 논의를 보면서 진실을 모르는 블로고스피어의 난상 토론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주 점입가경이군요. 저는 저런 식의 문제 제기와 끝 없이 무의미해 보이는 토론이 과연 문제에 바르게 접근해 주게 할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아마 스플의 운영진들도 이번일로 온라인 난상토론의 실익을 한번 보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일은 시스템에 대한 구조적 문제입니다. 현재 대형 포털들을 비롯해서 유명한 인터넷 기업들은 대개 설립한지 10년이 채 안됩니다. 대부분 벤처 문화로 시작했고 자유로운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기업에서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라는 괴물은 창의성과 커뮤니케이션을 저해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

5 comments 2007-02-02 03:39pm

* Yahoo! Hackday

지난 9월 29일에는 Yahoo! Hackday가 열렸습니다. 야후! 개발자 네트웍에 속한 서드파티 개발자들을 초청해 야후의 오픈 API를 소개하는 워크샵과 이를 이용해 하루 밤동안 코드 페스트벌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형식을 가진 행사입니다.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도 하구요. YDN은 늦게 출발했지만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증 API와 함께 메일 서비스 API도 곧 공개한다고 합니다. 야후!의 공격적은 개발자 커뮤니티 공략이 먹혀 들지 지켜봐야 겠지만 배울 점은 참 많습니다. 국내나 국외나 요즘 개최되는 행사들은 틀에 박힌 형식을 탈피해서 재미있고 유용한 방식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Bottom-up 방식의 참여 문화를 지향하고 있지요. BarCamp Seoul(10월 21일)이나 CSS Design Korea 정기 모임(10월 28일)도 그 한 예가 될 ...

Add comment 2006-10-09 11:4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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