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저장소 » 분류 » 'Business'
최근 Daum 애드클릭스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구글 애드센스 이용자에 대한 불명확한 입장과 비슷한 두 가지 모델에 대한 광고 효과 이슈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뒤늦은 이야기지만 Daum 블로그 사용자 외 블로거에 대한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른바 설치형 블로거들 입장에서는 두 가지 선택 사항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입장이라면 초기에 명확한 소통이 필요 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의 옆 자리에 앉아 있는 유명 블로거도 애드 클릭스 신청을 처음에 거절 당했었습니다.^^)
의미 없는 광고 효과 논쟁
제가 보기엔 애드 클릭스와 애드 센스의 광고 효과를 다루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현재 국내 검색 광고주들은 거의 대부분 오버추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기존에 엠파스와 ...
2007-04-16 05:20pm
오늘도 우리는 웹 서핑을 하면서 많은 양의 광고를 본다. 번쩍번쩍대는 배너부터 마치 링크처럼 보이는 텍스트 광고 그리고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플래시 광고 등등. 우리는 이런 광고들을 피해 요리 조리 옮겨 다니느라 바쁘다.
사실 우리는 거리를 걸을 때도 전단지를 받고 신문이나 TV를 볼 때도 광고를 보고, 하물며 밥을 먹는 식당을 고를 때도 간판을 본다. 그만큼 현대 경제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다. 알리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비즈니스적 회수가 가능하면 광고 모델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초기 닷컴붐이 시작될 때 투자를 받는 회사들은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항상 받았다. 대부분은 “광고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런 답변이 너무 흔해 이 기업들이 다 먹고 살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어야 ...
2006-02-21 03:27pm
빌 게이츠는 95년 이맘때 인터넷에 눈을 돌리고 넷스케이프를 따라 잡아야겠다는 내부 메모를 흘린 지 꼭 10년 만에 새로운 메모를 쓸 수 밖에 없었다. 이 메모는 바로 구글을 따라 잡기 위해 윈도 라이브(Windows Live)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전략에 단초를 제공하였다.
위기라고 느껴지던 MS의 구원 투수로 나선 레이 오지(Ray Ozzie)가 등장하고 천덕꾸리기 MSN이 윈도우 파트로 흡수되는 전격적인 조직 개편과 아울러 MSN 실험실이던 Sandbox에 있던 서비스들이 인큐베이팅 상태에서 윈도우 라이브로 쫓겨 나왔다.
MS는 이 전략을 통해 변혁의 주도자가 되고자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MS에서 팔고 있는 모든 것들을 웹 기반 서비스(Web-based services)로 제공하는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이런 전략은 밖에서 이루어 지는 ...
2005-12-17 03:16am
매경 인터넷에서 새로운 온라인 IT 전문 뉴스인 스팟뉴스를 오픈했습니다. 거기 계신 친분있는 분에게 부탁을 받아 자의반 타의반으로 비즈트렌드이라는 새 칼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ZDnet은 주로 최근 부각되는 신기술을 다룬다면 SpotNews에서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쓸 예정입니다. 두개의 칼럼이 잘 조화되고 충실한 글쓰기가 되기를 마음속으로 바래 봅니다. (이찬진님, 김유식님 등 유명한 분들이 함께 칼럼을 쓰시는 군요. 영광입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 원문: http://spot.mk.co.kr/CMS/spotstory/7081104_10891.php
인터넷 비즈니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다.
그 동안 수많은 닷컴 기업들이 사라졌고, 한 때 인기를 누리던 서비스를 만든 인터넷 기업들도 단지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게 됐다. 이들 대부분의 회사들은 기업이 원래 추구해야 할 가치인 이익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제대로 된 비즈니스 ...
2005-12-06 12:57am
Google은 어떻게 돈을 버나요?를 보면 구글이 검색과 연관성이 높은 스폰서 링크를 게재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 키워드 광고는 사용자의 능동적인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마냥 노출만 중요시 하는 배너 광고와는 반응도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는 다양하기 때문에 적합한 광고를 낼 수 있는 데다 필요한 경우 광고 수정이나 확대 같은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구글 또는 야후,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검색 광고 시장을 잡고 있는 것이지요. 이제 국내에서는 배너 광고 시장 보다 검색 광고 시장이 더 커질 정도입니다.
배너 광고 시장은 전통적으로 대형 광고주들이 많은데 이들 광고는 경기에 민감합니다. 그러나 검색 광고 시장은 소형 광고주들이 롱테일 ...
2005-09-15 12:57pm
최근여러분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