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웹25주년의 날

1989년 3월 12일 CERN에서 웹이 최초로 태어났으니 올해는 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단순히 PC와 서버를 벗어나 TV, 스마트폰, 태블릿 및 사물인터넷 단말기에도 웹 기술이 활동되고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상태입니다. Wired의 웹 25주년 특집 대담에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앞으로 웹 발전에 중요한 몇 가지를 언급하였네요.
– 출처: http://www.wired.co.uk/magazine/archive/2014/03/web-at-25

(1) Re-decentralisation: 웹 기술은 기본적으로 분산되어 있으나, 동영상,사진, 음악, 게임 및 앱 등 특정 파워에 집중되는 미디어에 대한 분산 기술에 대한 혁신 및 저작권 같은 사회 규제의 변화 필요
(2) Openness: 개방성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데이터 등에 다양한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방편인데, 웹에서는 표준 기술(Standards)가 중요. 이를 달성할 수 있으면 누구나 낮은 진입 장벽을로 혁신을 달성 가능
(3) Inclusion: 아직 전 세계의 60%는 웹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좀 더 접근 가능한 인터넷, 단말기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참여를 유도해야 함
(4) Privacy, free expression and Security: 웹이 개방성이라고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야 함을 의미하지 않음. 개인 정보의 보호, 정부에 의한 감시 배제, 표현의 자유 등이 중요함.

그 밖에 10명의 인터뷰어들이 각각 주요 기술을 뽑아 주었습니다. 센서나 임베디드 기기 같은 사물 인터넷, 아직 웹을 경험하지 못하는 개발 도상국, 정부의 데이터 공개, 인공지는 기술 및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방면에 통찰력을 주는 칼럼들입니다. TBL이 이끄는 웹재단과 W3C에서 25주년(서양에서는 Quarter가 중요 기점임) 홈페이지를 열고 기념을 할 모양입니다.
– 출처: http://webat25.org/

아울러 우리 나라에 웹이 들어온지가 딱 20년이 되었습니다. 93년 첫 웹 서버가 설치되어고, 94년 KRNET에서 웹 관련 기술 모임이 시작되었으니까요. 저도 학부 3학년인 94년부터 인터넷과 웹을 사용하고, 20년째 이 동네에서 밥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 약속드린 대로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여러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3~4월에 제가 참여하고자 하는 웹 기술 행사들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해 주시면 어떨까요? (2개월 마다 관련 이벤트 정리해서 올릴께요.)

– 3월 14일(금) Mozilla 코드 파티 http://onoffmix.com/event/24986
– 3월 15일(토) HTML5 IMMERSION 강연 http://ejungle.co.kr/seminar/smn_overview.asp?p_no=3350
– 4월 09일(수) WWW2014 웹 개발자 트랙 http://www2014.kr/program/developers-track/
– 4월 10일(목) Daum API Meetup http://daumdna.tistory.com/818
– 4월 11일(금) Firefox 개발자콘퍼런스 2014  http://www.mozilla.or.kr/devcon/2014
– 4월 12일(토) Test the web forward Seoul http://testthewebforwar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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