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우아하게 사는 법

이 글은 몰락한 영국 귀족층이 자존심을 가지고 품위있게 사는 방법을 말해 주고 있는데, 사실 우리에게는 과거 가난한 양반들의 허세와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청빈하면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삶의 자세에 대해서 읽어볼만한 글…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글귀…

“‘너도나도 휩쓸리는 관광 여행’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관광 여행이란 낱말은 1810년 독일어 사전에 처음 등재됐을 때부터 조롱의 대상이었다. 허둥지둥 다니는 건 과거 파발꾼과 상인, 순례자, 노상강도 등에게나 해당되는 일이었다. 이것이 ‘관광’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건 권태에 찌들고 사치에 물든 영국 부잣집의 하릴없는 셋째 혹은 다섯째 아들들이나 하던 속물 짓을 시민 계급이 흉내 내면서 퍼진 일이다.”

[Why] [최보윤 기자의 交感(교감)] 우아한 가난뱅이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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