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웹포럼과 바캠프서울5

IT 행사의 계절 가을인가 싶네요. 여기 저기서 많은 콘퍼런스와 워크숍이 다채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유료 & 대형 행사 보다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자발적 참여를 토대로 한 만남”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 모임에 강사로 참가자로도 많이 가지만, 제가 직접 만들어 주관한 행사도 꽤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중에도 매년 빼 놓지 않고 하는 것이 바로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11월 3일)과 바캠프서울(11월 6일)입니다.

미래웹포럼(11월 3일)
벌써 네번째인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은 국내에 진출에 있는 글로벌 웹 브라우저 벤더 및 커뮤니티가 매년 해외 웹 기술 동향을 직접 알리고 대화하는 행사입니다. 저를 포함 Mozilla 본사와 한국 커뮤니티가 미래웹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고, 올해는 HTML5라는 주제로 진행 합니다.

뭐 워낙에 올해 HTML5가 이슈가 되어서 단골 강의 주제이고, HTML5의 모든 것이라는 글이 제 블로그 유입 순위 1위일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지요. 이번 행사는 각 웹 브라우저에서 HTML5를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내용을 많이 담게 될 것 같구요. 그냥 HTML5이 뭔지 알고자 하시는 분은 실전 HTML5가이드강의 동영상을 보시는 게 더 나으실 것 같네요.

행사일은 11월 3일(수) 오후 1시 부터 삼성동 섬유센터 7층이고 200명까지 선착순 접수합니다. 무료 행사다 보니 늘 많은 분들이 등록만 하고 안와서 남의 기회를 뺏는 분들이 많으신데 꼭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이야기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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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캠프서울5 (11월 6일)
모든 참가자가 자기가 관심 있고 잘 알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짧게 발표를 하고, 이를 듣고 토론을 하는 바캠프서울 또한 벌써 다섯번째가 되었네요. 2006년에 처음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올해 바캠프서울5도 12월 4일(토) 한남동 다음 본사에서 함께 모이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11월 6일에서 장소 사정상 연기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IT주제가 많아서 2007년은 사회과학자들을 많이 모셨고, 2008년은 인터넷 미디어를 주제로 특히 작년에는 해외 연구자들과 함게 100% 영어로만 진행했던 이색 적인 경험도 했었지요.

올해는 예외 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발표를 하여야 하고, 주제는 생활 속의 숨겨진 이야기 부터 IT까지 다양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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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작년에는 금융 위기와 신종플루로 못했던 웹애플리케이션 콘퍼런스도 올해 해를 넘기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의 도움 없이 의욕만 가지고는 할 수 없는 행사 같아요. 내년에 현업에 복귀하면 한번 다시 시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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