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3.5 마지막 베타 임박

지금까지 파이어폭스3.1(개발코드명 ‘시레토코’)로 불러왔던 차기버전을 3.5로 바꾸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3.0에 못다한 기능을 모아 좀 빠르게 출시하려고 했던 계획이 좀 틀어져서 이것 저것 넣다보니 양이 많아지고 3.0 출시 이후 거의 1년이 다 된 이유입니다.

현재 베타 3버전을 공개한 Firefox 3.1은 베타 4 부터 3.5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Firefox 3.5 Beta 4 버전은 오는 4월 15일에 코드 개발을 완료하고 QA 테스트를 거쳐 2주 후 정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버전은 Firefox 3.5의 마지막 베타 버전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출시 후보판(RC) 세 단계가 진행 되면 이르면 상반기 안에 3.5 정식 버전이 출시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 번 갈아타기 요청 이후 Firefox 3.1 베타 버전 사용자가 꽤 늘어났구요. 한국어 버전 개발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혹시 3.1 Beta 3 버전을 사용하시면서 느낀 번역 상의 문제나 오류가 있으시면 한국 커뮤니티 포럼에 꼭 신고 부탁 드립니다.

이번 주 4월 15일(수)까지는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시한이 지나 마지막 베타가 나오고, RC 단계에 돌입하면 메시지 커밋을 위해서는 버그로 올리고 L10n driver의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따라서 주요 메뉴명을 바꾸어야 할 경우 매우 번거러운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피드백을 주시려면 지금 주시는 게 좋습니다.

Firefox 3.5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고급 사용자용 : 프로필 관리가 가능한 고급 사용자께서는 Firefox 3.5 Beta 4 나이트 빌드를 다운로드 받아 피드백 주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것은 L10n dashboard에 각 버전별 상세 자료와 빌드 상황을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

  1.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로 아직도 고생하세여?? (파폭 예찬론??)…

    부제: 아직도 비싼 컴퓨터 쓰세여? 한국인들의 말장난 #1,완벽한 제품은 없으니… (IE 옹호자들의 궤변 #2) @ 2009/04/22 17:37라는 글을 적는 바람에 이 부분도 더 많은 조사를 해서 적어야 하지만 일단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위주로 적는다. 파이어폭스의 약자로 파폭이라고 했다. 국내에서는 보통 인터넷 익스플로러(IE)라하는 웹브라우저로 웹검색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요즘은 점점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구글의 크롬 웹브라우저를…

  2. Firefox 3.5 이야기들 :: Channy’s Blog

    […] 베타 기간(Beta 2, Beta 4, 을 거쳐서 며칠 전 RC1 후보판을 내었고 RC2 빌드의 테스트가 […]

  1. 3.5에서 Windows 7과의 호환성이 향상되었는지 궁금하네요… Taskbar preview에서 IE8과 마찬가지로 여러 탭 미리보기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2. @아크몬드,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어떤 호환성인지 잘모르겠습니다만 QA파트에서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혹시 개선되어야 할 호환성 문제가 았으면 아래에 보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quality.mozilla.org/projects/windows-7-firefox-testing

  3. 지금도 베타 버전 사용 중인데 참 마음에 듭니다 ^^*
    정식으로 나오면 더 맘에 들겠지요?

    기대할게요~ ^^*

  4. 안녕하세요. 포럼은 회원가입을 하는 등 글쓰는 절차가 좀 번거로워서 실례지만 이 곳에 글을 쓰겠습니다. 파이어폭스 3.08을 사용하는 중인데 불편한 게 하나 있습니다. 번역의 문제는 아니고, 한글을 칠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파이어폭스로 한글을 치면 | 모양 막대기가 글 오른쪽에 있지 않고 왼쪽에 있습니다. 지금 덧글 쓰면서도 그 현상이 나타납니다. 평소엔 | 위치가 헷갈린다는 것 말곤 별로 불편한 게 없지만 파이어폭스 검색창을 이용할 때 정말 불편합니다.

    검색어 자동완성기능을 쓰려면 | 이게 오른쪽에 있어야 나옵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파이어”라고 쓰고 그냥 놓아두면 절대 자동완성 단어인 “파이어폭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오른쪽 화살표 키로 | 를 “어” 오른쪽으로 옮겨야 그 뒷단어가 보입니다.

    이것 때문에 전 처음에 파이어폭스 검색창에 자동완성기능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알파벳을 입력하면 | 가 오른쪽에 똑바로 생기고 검색창에 “fire”라고 치면 바로 “firefox”가 나옵니다.

    혹시 설정으로 바꿀 수 있거나 3.1베타 버전에선 이미 개선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설정으로 바꿀 수 있는 거라면 그 방법좀 알려주시면(링크라도 좋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면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문명, 이 문제는 굉장히 오래된 문제인데 아직 못고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브라우저 마다 이벤트 캡쳐 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버그의 시기를 봐서 고쳐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 보입니다.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354358

  6.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시나요?

  7. 베타로 바꾸면 부가기능호환이 안되는게 좀 있길래 보류하고 있는데.. 곧 3.5베타가 나오는군요..
    부가기능만 호환만 잘되면 바로 넘어가는건데..참;;

  8. 문명님이 말씀하신 문제는 win 계열의 chrome, safari, firefox, opera, mac 계열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어서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고치기 힘든 부분이니 못 고치고 있거나 non-English 언어권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어서 못 고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9. 파이어폭스 3.1 Beta3 사용자입니다. 메모리 관리 문제가 다소 개선됐지만, 아직 무거운건 여전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정석버전이 나올 때 쯤 되서는 더 개선되겠지요.

    그나저나 파이어폭스는 경쟁 프로그램인 IE8, 크롬 등에 비해서 인터페이스적으로 너무 투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화려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보여주려고 하는 것에 있어 복잡한 감이 있어서요.

    화면 공간을 절약하는(이를테면 IE 시리즈의 alt 를 눌러야 메뉴가 나오는)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양키 모질라 포럼에는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 이곳에 대신 남깁니다~

    (모질라 홈페이지는 베타와 관련된 메뉴 찾기가 힘든 면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엔 아예 완전 홈페이지가 분리되어 있기도 하더군요.)

  10. @태평군, 부가 기능 호환 문제는 http://channy.tistory.com/334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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