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P의 웹 표준 교육 과정

미국 오스틴(Austin)에서는 SXSW가 한창입니다. 2007년 부터 웹 기술 분야를 추가한 이후로 IT Geek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지요.

특히, 웹 표준 대가들과 각 지역의 웹 표준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모임도 있었습니다. (아! 가고 싶은데… 몸은 하나고.) Twitter의 SXSW 태그만 열심히 모니터링 중입니다.

국제 웹 표준 프로젝트(Web Standards Project)에서 작년 부터 준비해 왔던 웹 표준 교육과정 TF인 “InterAct” 발족을 공식 선언 했습니다. InterAct에는 기존 ILG 멤버들이 많이 들어가 있구요.

1년 정도의 토론 끝에 기본적인 교육 과정의 뼈대를 마련했습니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다 시피 산업과 학교간의 괴리를 없애기 위한 과정인데 특히 Front-end 및 User Science 및 정보 설계 쪽에서 좋은 주제들이 많이 포함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만큼 아직 정보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계속적은 코멘트와 협업을 통해 컨텐츠가 더 풍부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Opera 웹 브라우저를 만드는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도 이미 웹 표준 교과 과정을 만들어 배포해 주고 있습니다. 이 교과 과정 내용을 번역하는 모임도 있으니 오페라의 신현석님께 문의하셔서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학교에 계시면서 웹 표준 교과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한번 시범적으로 해 보실 교수님이나 강사님이 계신다면 또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저도 제주대에서 시범적으로 웹 공학 강의를 2년째 하고 있습니다만 시행 착오를 서로 공유하면 시너지가 날 것 같네요.

여러분의 생각

  1.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그러나 고생스러워 보인다기보단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시는 모습이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로 저 스스로를 채찍질 하게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그 열정 식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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