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1.6 한국어 버전 배포

그림: 본문 설명 참조

한글 모질라 프로젝트(http://www.mozilla.or.kr 대표 윤석찬)는 모질라 재단이 지난 1월16일 발표한 모질라 1.6 버전의 한국어 버전을 완성,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픈소스 기반의 모질라1.6 한글 버전에는 스팸메일의 글자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해 걸러내는 필터링 기능을 가진 메일프로그램(썬더버드)을 비롯해 더욱 가볍고 빨라진 웹브라우저(파이어버드), HTML편집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글 모질라1.6은 모질라 홈페이지(http://www.mozilla.org )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국내 오픈소스 사용자 모임인 KLDP 홈페이지(http://www.kldp.org ) 개발자 코너에서는 윈도�매킨토시�리눅스 등 운영체제별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글 모질라 1.6은 지난달 29일 국내 공개된 이후 1주일만에 3500여건의 다운로드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글 모질라 프로젝트의 회원은 현재 100여명으로, 모질라의 기술문서와 프로그램을 한글화하는 자발적 오픈소스 커뮤니티이다. 현재 국내 모질라 사용자는 전체 PC사용자의 1~2%로 추정되고 있다. 모질라는 1999년 넷스케이프의 웹브라우저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전환해 0.1버전이 만들어진 뒤 현재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업그레이드가 돼 왔으며, 지난해 7월 모질라 재단이라는 비영리기관이 설립되면서 그동안 모질라를 지원해왔던 AOL에 이어 IBM�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http://www.dt.co.kr/dt_srcview.html?gisaid=20040206020110606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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