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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글 : 별책부록. 미디어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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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link>
	<description>차세대 인터넷, 오픈 스탠다드, 오픈 소스, 웹 2.0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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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eBe's Graffiti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724</link>
		<dc:creator>LieBe's Graffiti</dc:creator>
		<pubDate>Wed, 28 Jan 2009 03:45: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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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trong&gt;Graffiti Paper # 04 - 2009.01.27....&lt;/strong&gt;

EDITOR&#039;S COMMENT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해 한해 가는걸 생각해보니 왜 이리 시간이 흐르는 것이 빠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지는 것은 늙어간다는 느낌이라는 모모씨의 말도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말이 그다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라고 말을 해야 할까 말까...뭔소리냐...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올해는 자꾸 나이를 상기시키면서 생식능력에 의심을 표하는 친척들이 너무 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Graffiti Paper # 04 &#8211; 2009.01.27&#8230;.</strong></p>
<p>EDITOR&#8217;S COMMENT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해 한해 가는걸 생각해보니 왜 이리 시간이 흐르는 것이 빠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지는 것은 늙어간다는 느낌이라는 모모씨의 말도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말이 그다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8230;..라고 말을 해야 할까 말까&#8230;뭔소리냐&#8230;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올해는 자꾸 나이를 상기시키면서 생식능력에 의심을 표하는 친척들이 너무 두&#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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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pay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705</link>
		<dc:creator>mepay</dc:creator>
		<pubDate>Sat, 24 Jan 2009 10:52: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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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진님 네이버라서.. 단지 1등이라서 까이는게 아닙니다. 까일만 하니까 까이는 겁니다. 네이버가 지금까지 해온짓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경쟁사를 비판하지 말라니..역시 나치 히틀러 정권 한나라당에 평정된 기업마인드에서나 나올법한 발언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진진님 네이버라서.. 단지 1등이라서 까이는게 아닙니다. 까일만 하니까 까이는 겁니다. 네이버가 지금까지 해온짓을 생각하셔야죠. </p>
<p>그리고 경쟁사를 비판하지 말라니..역시 나치 히틀러 정권 한나라당에 평정된 기업마인드에서나 나올법한 발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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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진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703</link>
		<dc:creator>진진</dc:creator>
		<pubDate>Sat, 24 Jan 2009 05:34: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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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직원은 이렇게 네이버를 까도 찬사를 받지만 
네이버 직원이 다음을 까면 내용에 상관없이 욕부터 
먹을겁니다. 원래 일등은 까이게 마련이고... 
사람들은 이등에 동정심을 퍼다주게 마련이죠. 
그걸 모르진 않을텐데요...

경쟁사 비판은 그래서 안 하는게 맞는겁니다. 
직원임을 이렇게 공공연히 밝히면서 경쟁사 까는 
이야기를 이토록 오랫동안 해오신걸 보면 분명히 
회사에서도 모르진 않을텐데 가만 놔뒀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적어도 회사에서 모르진 않을텐데...

직원이 경쟁사 까는 이야기를 하도록 회사에서
놔두는걸 보면 적어도 묵인 내지 조장은 하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개인이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음이
하는 이야기랑 똑같은 셈이죠. 

인터넷이라고, 블로그라고 해서 오프라인에서
공개적으로 하기 힘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건 아닐
겁니다. 동종업계에서 지켜야 할 상도의를 지키자는
이야기가 어째서 &#039;블로그&#039;에는 해당되지 않는지
도통 이해되지 않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 직원은 이렇게 네이버를 까도 찬사를 받지만<br />
네이버 직원이 다음을 까면 내용에 상관없이 욕부터<br />
먹을겁니다. 원래 일등은 까이게 마련이고&#8230;<br />
사람들은 이등에 동정심을 퍼다주게 마련이죠.<br />
그걸 모르진 않을텐데요&#8230;</p>
<p>경쟁사 비판은 그래서 안 하는게 맞는겁니다.<br />
직원임을 이렇게 공공연히 밝히면서 경쟁사 까는<br />
이야기를 이토록 오랫동안 해오신걸 보면 분명히<br />
회사에서도 모르진 않을텐데 가만 놔뒀다는게 더<br />
신기하네요. 적어도 회사에서 모르진 않을텐데&#8230;</p>
<p>직원이 경쟁사 까는 이야기를 하도록 회사에서<br />
놔두는걸 보면 적어도 묵인 내지 조장은 하는 것이나<br />
마찬가집니다. 개인이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음이<br />
하는 이야기랑 똑같은 셈이죠. </p>
<p>인터넷이라고, 블로그라고 해서 오프라인에서<br />
공개적으로 하기 힘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건 아닐<br />
겁니다. 동종업계에서 지켜야 할 상도의를 지키자는<br />
이야기가 어째서 &#8216;블로그&#8217;에는 해당되지 않는지<br />
도통 이해되지 않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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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ieBe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691</link>
		<dc:creator>LieBe</dc:creator>
		<pubDate>Thu, 22 Jan 2009 11:57: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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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그렇지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차니님 블로그에는 늘 생각할꺼리가 많아서 좋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늘 그렇지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br />
차니님 블로그에는 늘 생각할꺼리가 많아서 좋습니다&#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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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수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689</link>
		<dc:creator>진수</dc:creator>
		<pubDate>Thu, 22 Jan 2009 05:59: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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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저 위의 권순선님이라는 분의 이야기에 동의하기 힘든데요.

경쟁사 비판을 하려면 익명 블로그를 만들어서 하라니요. &quot;글쓴이의 백그라운드는 신경쓰지 않고 올곧이 글 내용 자체에만 집중할 수&quot; 없는 사람들은 경쟁사들 직원들 뿐인것 같은데요.

이 블로그를 네이버 사람들만 보는 건 아니잖아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는 저 위의 권순선님이라는 분의 이야기에 동의하기 힘든데요.</p>
<p>경쟁사 비판을 하려면 익명 블로그를 만들어서 하라니요. &#8220;글쓴이의 백그라운드는 신경쓰지 않고 올곧이 글 내용 자체에만 집중할 수&#8221; 없는 사람들은 경쟁사들 직원들 뿐인것 같은데요.</p>
<p>이 블로그를 네이버 사람들만 보는 건 아니잖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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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순재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688</link>
		<dc:creator>황순재</dc:creator>
		<pubDate>Thu, 22 Jan 2009 01:13: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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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과 네이버의 차이는
다음직원과 네이버직원의 차이로 나타나는군요.

유쾌하고 올바른 소통을 위해선 &#039;솔직하고 유연한 사고&#039;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구태의연한 관습과 구시대적 발상으로 개인의 의사 표현을 통제하려 한다면 진정한 &#039;소통의 시대&#039;는 올 수 없겠지요. 

적어도 &#039;Web&#039;에서만큼은 그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과 네이버의 차이는<br />
다음직원과 네이버직원의 차이로 나타나는군요.</p>
<p>유쾌하고 올바른 소통을 위해선 &#8216;솔직하고 유연한 사고&#8217;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p>
<p>구태의연한 관습과 구시대적 발상으로 개인의 의사 표현을 통제하려 한다면 진정한 &#8216;소통의 시대&#8217;는 올 수 없겠지요. </p>
<p>적어도 &#8216;Web&#8217;에서만큼은 그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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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eo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684</link>
		<dc:creator>neo</dc:creator>
		<pubDate>Wed, 21 Jan 2009 17:41: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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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가다 끼어들 얘기가 아닌 듯 하여 망설이다 결국 끼어듭니다만;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 댓글과 트랙백을 보며 개인적으로 좀 많이 놀랐었는데요. 동종업계, 경쟁사, 유사업종 종사자라면 상대의 서비스나 관련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삼가거나 차 떼고 포 떼고 얘기를 하거나 입을 다무는 게 매너라는 의견들이 있으신듯 한데, 그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삼갈 이야기가 있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조심스러울 필요도 있고, 사소한 허물은 옆구리 찔러 일러주되 대중 앞에서는 짐짓 모른 체 해줄 수 있는 마음 씀씀이도 필요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 젊디 젊은 분들, 웹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각자의 이상과 재능과 끼와 감각을, 그 가능성을 구현해나가는 일을 업으로 하는 분들의 이미지랑은 전혀 안 어울려서요. 

대략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 불가침조약의 뉘앙스다 싶은데요. 근데 물 건너 동네들 보면 IT업계 종사자 겸 특정 기업 소속 임직원 겸 블로거이기도 한 양반들, 라이벌 기업 동종업계 타 서비스 향해 자유롭게 의견 개진하고 코멘트하고 블로깅하고 있지 않나요? 너네 그거 잘못 가고 있는 거다,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냐, 너네 그거 죽이더라 근데 사실은 우리가 더 죽인다 등등등. 유쾌하게 혹은 씁쓸하게 아무튼 자연스럽게. 어찌됐든 모두에게 유의미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피드백이 오가지 않나 싶은데요. 

적절한 비유는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민주당 vs 공화당, NYT vs WP, 애플 vs MS… 이렇게 떠올려보면 유머러스한 공방이 연상되는데요. 하기사, 삼성 vs LG 이렇게 떠올리니 비방광고 공방 정도가 연상되는군요-_- 아무래도 국내 풍토가 다소 경직된 느낌이긴 하네요;

마지막으로, 저 개인의 입장에 국한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용자 겸 고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갑론을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업계 분들이 서로에 대해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 쪽이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원래 업계끼린 서로 얘기 안 하는 거래’ 이런 느낌이 돼버리면, 웬지 업계가 일반 사용자에겐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따로 있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불투명하달까 암튼 좀 멀리 느껴지거든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나가다 끼어들 얘기가 아닌 듯 하여 망설이다 결국 끼어듭니다만;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 댓글과 트랙백을 보며 개인적으로 좀 많이 놀랐었는데요. 동종업계, 경쟁사, 유사업종 종사자라면 상대의 서비스나 관련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삼가거나 차 떼고 포 떼고 얘기를 하거나 입을 다무는 게 매너라는 의견들이 있으신듯 한데, 그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삼갈 이야기가 있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조심스러울 필요도 있고, 사소한 허물은 옆구리 찔러 일러주되 대중 앞에서는 짐짓 모른 체 해줄 수 있는 마음 씀씀이도 필요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 젊디 젊은 분들, 웹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각자의 이상과 재능과 끼와 감각을, 그 가능성을 구현해나가는 일을 업으로 하는 분들의 이미지랑은 전혀 안 어울려서요. </p>
<p>대략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 불가침조약의 뉘앙스다 싶은데요. 근데 물 건너 동네들 보면 IT업계 종사자 겸 특정 기업 소속 임직원 겸 블로거이기도 한 양반들, 라이벌 기업 동종업계 타 서비스 향해 자유롭게 의견 개진하고 코멘트하고 블로깅하고 있지 않나요? 너네 그거 잘못 가고 있는 거다,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냐, 너네 그거 죽이더라 근데 사실은 우리가 더 죽인다 등등등. 유쾌하게 혹은 씁쓸하게 아무튼 자연스럽게. 어찌됐든 모두에게 유의미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피드백이 오가지 않나 싶은데요. </p>
<p>적절한 비유는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민주당 vs 공화당, NYT vs WP, 애플 vs MS… 이렇게 떠올려보면 유머러스한 공방이 연상되는데요. 하기사, 삼성 vs LG 이렇게 떠올리니 비방광고 공방 정도가 연상되는군요-_- 아무래도 국내 풍토가 다소 경직된 느낌이긴 하네요;</p>
<p>마지막으로, 저 개인의 입장에 국한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용자 겸 고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갑론을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업계 분들이 서로에 대해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 쪽이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원래 업계끼린 서로 얘기 안 하는 거래’ 이런 느낌이 돼버리면, 웬지 업계가 일반 사용자에겐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따로 있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불투명하달까 암튼 좀 멀리 느껴지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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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권순선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683</link>
		<dc:creator>권순선</dc:creator>
		<pubDate>Wed, 21 Jan 2009 16:44: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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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사안에 대한 생각은 모두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동일한 것도 어떤 이에게는 좋게 보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나쁘게 보이고... 모두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니 생각도 서로 다르겠죠. 당연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다른 것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석찬님이 충분히 오해받을 만한 상황을 스스로 &#039;블로거&#039;라는 것을 일종의 면죄부(?)를 삼아 계속 만들어 오셨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매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 할아버지라도...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있는 사업상의 경쟁사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 자체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언급은 뭐 잘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언급은 결과적으로 본인에게는 여러가지 쓸데없는 오해를, 그리고 본인이 속한 조직에게도 비슷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할 수 있는 리스크를 항상 수반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보통 &#039;상도의&#039;라고도 하고요. 

석찬님은 기자가 아니잖아요... 저널리즘을 업으로 하는 기자나 신문도 특정 이해관계에 얽힌 듯한 논조나 기사를 싣게 되면 비판을 받는데 하물며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동종 업계에 몸담고 계시고, 업 자체도 에반젤리스트로서 속하신 조직을 외부에 대변하는 역할을 포함하는 상태에서... 경쟁사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도 아니고 부정적인 언급을 여러차례 지속적으로 계속해 오셨으면서 &#039;블로그&#039;이니까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요...

만약 제가 석찬님이라면 그렇게 오해받을 수 있는 글은 별도의 익명 블로그를 개설하여 거기다가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읽는 이들도 글쓴이의 백그라운드는 신경쓰지 않고 올곧이 글 내용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겠지요. 

저는 &#039;블로그/블로거&#039;라고 해서 일반적인 상식과 상도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참고로 저는 네이버 직원이구요. 이 답글 내용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떤 사안에 대한 생각은 모두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동일한 것도 어떤 이에게는 좋게 보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나쁘게 보이고&#8230; 모두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니 생각도 서로 다르겠죠. 당연합니다.</p>
<p>저는 그렇게 생각이 다른 것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석찬님이 충분히 오해받을 만한 상황을 스스로 &#8216;블로거&#8217;라는 것을 일종의 면죄부(?)를 삼아 계속 만들어 오셨다고 생각하고&#8230; 그 부분에 대해서 매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p>
<p>블로거/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 할아버지라도&#8230;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있는 사업상의 경쟁사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 자체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지 않습니다. </p>
<p>긍정적인 언급은 뭐 잘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언급은 결과적으로 본인에게는 여러가지 쓸데없는 오해를, 그리고 본인이 속한 조직에게도 비슷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할 수 있는 리스크를 항상 수반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보통 &#8216;상도의&#8217;라고도 하고요. </p>
<p>석찬님은 기자가 아니잖아요&#8230; 저널리즘을 업으로 하는 기자나 신문도 특정 이해관계에 얽힌 듯한 논조나 기사를 싣게 되면 비판을 받는데 하물며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동종 업계에 몸담고 계시고, 업 자체도 에반젤리스트로서 속하신 조직을 외부에 대변하는 역할을 포함하는 상태에서&#8230; 경쟁사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도 아니고 부정적인 언급을 여러차례 지속적으로 계속해 오셨으면서 &#8216;블로그&#8217;이니까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 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요&#8230;</p>
<p>만약 제가 석찬님이라면 그렇게 오해받을 수 있는 글은 별도의 익명 블로그를 개설하여 거기다가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읽는 이들도 글쓴이의 백그라운드는 신경쓰지 않고 올곧이 글 내용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겠지요. </p>
<p>저는 &#8216;블로그/블로거&#8217;라고 해서 일반적인 상식과 상도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8230; </p>
<p>참고로 저는 네이버 직원이구요. 이 답글 내용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
<p>감사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행복한고니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681</link>
		<dc:creator>행복한고니</dc:creator>
		<pubDate>Wed, 21 Jan 2009 13:18:37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channy.creation.net/blog/?p=629#comment-481681</guid>
		<description>본문 내용은 윤석찬님의 의견이니 차치하고서라도, 마치 &quot;비판글을 썼기 때문에&quot; 글이 이상하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만들어버리셨군요. 당장 네이버라는 키워드로만 검색해도 리스트에 올리신 우호성 글 외에 비판성 글도 많이 보이는데요, 그 때에도 &quot;이상하다&quot;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quot;어째서 우호성글을 올릴 때는 가만히 있다가 비판글을 올리니까 그러냐&quot;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군요. 윤석찬님의 이전 글이 이상하다라고 평가했던 사람 중 하나로서(아니 저 뿐이었나요?),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군요.

제가 &quot;이상하다&quot;라고 한 것은 평소에는 글을 괜찮게 쓰시던 분이 이번에는 평소와 달랐기 때문에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평소에 쓰시던 글에는 말씀하신 칭찬글 말고 비판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판글도 처음 올리시는 것이 아닌 줄로 아는데, 마치 &quot;비판글을 썼기 때문에&quot; 일어난 일로 생각하시는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본문 내용은 윤석찬님의 의견이니 차치하고서라도, 마치 &#8220;비판글을 썼기 때문에&#8221; 글이 이상하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만들어버리셨군요. 당장 네이버라는 키워드로만 검색해도 리스트에 올리신 우호성 글 외에 비판성 글도 많이 보이는데요, 그 때에도 &#8220;이상하다&#8221;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습니다.</p>
<p>그런데도 &#8220;어째서 우호성글을 올릴 때는 가만히 있다가 비판글을 올리니까 그러냐&#8221;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군요. 윤석찬님의 이전 글이 이상하다라고 평가했던 사람 중 하나로서(아니 저 뿐이었나요?),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군요.</p>
<p>제가 &#8220;이상하다&#8221;라고 한 것은 평소에는 글을 괜찮게 쓰시던 분이 이번에는 평소와 달랐기 때문에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br />
평소에 쓰시던 글에는 말씀하신 칭찬글 말고 비판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판글도 처음 올리시는 것이 아닌 줄로 아는데, 마치 &#8220;비판글을 썼기 때문에&#8221; 일어난 일로 생각하시는군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EP가 만듬</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629/comment-page-1#comment-481679</link>
		<dc:creator>EP</dc:creator>
		<pubDate>Wed, 21 Jan 2009 06:32: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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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독자가 가장 많은 캐스트의 구독자 수는 2만 명이 안됩니다. 하지만 오픈캐스트 전체 사용자 수가 2만도 안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전체 구독자수도 미미하기는 마찬가지지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독자가 가장 많은 캐스트의 구독자 수는 2만 명이 안됩니다. 하지만 오픈캐스트 전체 사용자 수가 2만도 안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전체 구독자수도 미미하기는 마찬가지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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