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S510을 가지고 30일간의 일기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일기라고는 작심삼일이 된게 몇 번 되기 때문에 잘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최대한 매일 매일 에피소드를 간단하게라도 적어 보겠습니다. 노트북에서 이런거도 되네 하는게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이 글은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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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오늘은 S510 사용한지 한달째 되는 날! 원래 이정도 되면 설치한 프로그램이나 데잍 때문에 노트북들 버벅거리기 시작하기 마련인데 아직은 괜찮은듯.^^
9월 17일
다른 노트북과 달리 키보드 테두리를 보면, 0.5미리 정도밖에 안 됩니다. 타사는 1센치가 넘을 겁니다. 경쟁사의 제품을 이기기 위해 키패드를 달 수 있었던듯.
9월 16일
김중권슈퍼컴퓨팅센터장님께 질문 다섯개를 보냈다. 어떤 답장이 올지 궁금! 곧 올려 드리겠습니다.
9월 15일
이제 노트북 쓴지 한달이 다되어 간다. 가끔 VAIO 생각이 나긴 하는데 어차피 데탑 대체용으므로 쓸만하다고 본다.
9월 14일
애들이 목욕탕에서 목욕하면서 노트북 빌려달라고 해서 또 영화 ‘쿵푸팬더’를 보여주었다. 불을 끄고 있으니 영화관 부럽지 않대나…
9월 13일
키패드 감이 좋다. 토요일… 오늘도 문서화 작업으로 하루를 거의 보냈는데 손가락이 별로 안 아프다 ㅎㅎ
9월 12일
가끔식 프로젝트 회의때만 건물내에서 이동하다보니 오히려 화면 넓은 15.4인치에 더 정이간다~
9월 11일
비스타 솔직히 정이 안간다. 백업 하는 OS에 XP도 같이 깔려 있었으면 좋으련만… XP나 윈도우2000이 안정된 OS라고 본다.
9월 10일
프리즌 브레이크 지난 시즌 동영상 밤새도록 돌려봤는데 fx-9600mgt 성능죽이네요.
9월 9일
LED모니터 매번 보지만 화면이 무척밝고 화질또한 좋네요. 가격대를 보니 대략 160만원 정도 하던데 다른 제품을 비교했을때 삼성 센스는 호환성도 떨어지고 아직 LED모니터가 없죠.
9월 8일
DDR3 메모리라서 속도가 좀 더 빠른 것 같다. 소니 VAIO에 비해 발열두 확실히 적은거 같고.
9월 7일
오늘은 컨퍼런스 마치고 집에서 쉬면서 다운로드 받은 “Terminator 시리즈: 사라코너의 연대기”를 계속해서 보았다. 7~8시간 계속 봤는데 별로 눈이 안 아프다.
9월 6일
LIFT 컨퍼런스 마지막날! 찍은 동영상 몇개를 붙여서 인코딩을 해봤다. 대략 집에서 쓰는 데스크톱 PC 보다 3배 정도의 체감 속도가 느껴진다. 앞으로 인코딩은 S501에서…
9월 5일
LIFT 컨퍼런스 이틀째! 컨퍼런스 장이 어두운데 화면이 너무 밝은 듯 하여 라이트 조명을 좀 낮추어 보았다. 오호 그런데도 깨끗하게 보이는 것이 약간 멋지다.
9월 4일
서귀포에 있는 LIFT 컨퍼런스 참가 중. 찍은 사진 xD 카드 바로 꽂아서 변환 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복사 속도도 빠르고 사진 리사이징도 빠르고 플리커 올리는 속도도 빠름!
9월 3일
하루 종일 프로그램 새로 깔고 있다. 다시는 와레즈 사이트 가지 말어야지… ㅎㅎ
9월 2일
Warez 사이트에서 어떤 프로그램 시리얼 넘버 찾다가 스파이 웨어 PC 감염.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리커버리 기능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태… 하지만 금방 복구 완료.
9월 1일
아이들과 카메라로 셀카 놀이를 했다. 딸래미 안방 PC로 스카이프 통화 테스트도 해봤다. 아이들과 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8월 31일
오늘 무릎에 놓고 한 시간 이상 사용했는데 별로 뜨겁지 않았다. 오호 발열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나 보다. 이전에 쓰던 소니 바이오 노트북은 뜨겁고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러웠는데…
8월 30일
역시 들고 다니긴 무겁다.
8월 29일
애들이 잘못해서 표면에 스크래치가 났다. 솔직히 샀을때 노트북 앞면에 깔수 있는 표면 보호지가 있었는데 귀찮아서 뜯어 버렸더니 이렇게 됐다. 가급적이면 뜯어내지 마시길…
8월 28일
밧데리 얼마 가나 전원 빼놓고 사용해 보았다. 대략 4시간 정도 간다. 아마 CPU 쓰는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데 라이트 좀 낮추고 영화 두편은 거뜬히 볼것 같다.
8월 27일
XNOTE의 Recovery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았다. 복구, 백업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유틸리티가 있고 출고 상태로 바꿀 수 있으니 좋다. 일단 나중에 OS 다시 설치할 때 편할 듯…

8월 26일
노트북 무게가 좀 무겁다. 집에 가져다 두었는데 아이들이 자꾸 들고 다니려고 해서 걱정이 좀 된다. 책상 앞에다 ‘들고 다니지 말것’ 이라고 붙여놨다 ㅎㅎ
8월 25일
솔직히 백라이트 LCD 화면 뭐가 다를까 했는데 아무래도 확실히 선명한 것 같다. 비치는 것도 잘 없고 특히 낮에 화면 볼때 거의 무리가 없다.
8월 24일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옮기려고 보니 XD 카드도 지원하네! 후지필름을 좋아해서 F시리즈로 쭉 사는데 애로 사항이 늘 XD 카드 리더기가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노트북에 바로 끼워 복사 성공~
8월 23일
기존 PC 하드디스크에 있는 자료를 E-SATA 케이블로 연결해서 백업 받았다. USB로 하는 것 보다 두세배는 빠른 것 같다. 20GB를 금방 복사 완료! 속이 다 시원하네.
8월 22일
XNOTE에 붙어 있는 2백만 화소짜리 카메라로 이것 저것 해봤다. 카메라도 좋지만 LG에서 만든 캡쳐 프로그램이 더 멋지다. 마치 스티커 사진방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배경화면도 제공한다. 스틸컷으로 만들어 보니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8월 21일
CPU 도대체 얼마나 빠른가 동영상 네개를 동시에 틀어봤는데, 전혀 끊김 없이 잘 나온다. 내 VAIO 노트북은 MPEG 파일로 1개만 틀어도 버벅 거리는데… 어쨌든 괴물이다. 아들에게는 ‘뽀로로’ 틀어주고, 딸래미는 ‘카(Car)’ 틀어줬다. 둘다 만족!
8월 20일
비스타에 파이어폭스 설치 완료! 날아갈 것 같은 속도… 늘 느린 노트북을 이용하다가 성능 좋은 노트북으로 바꾸니 파이어폭스가 날아가네~
8월 19일
XNOTE가 택배로 도착했다! 개봉 후 지금 책상에다 딱 전시! 사람들 구경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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