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DevDay에서 만난 사람들

작년에 진행한 밤샘 코딩 행사였던 DevNight의 형식을 그대로 낮시간으로 가져와서 지난 주 3월 29일에 Daum 개발자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도 50여명 정도 되는 학생 및 직장인 개발자들이 참석 했는데, 비 내리는 토요일 하루를 코딩으로만 함께 했습니다. 실제 코딩 할 수 있는 시간은 짧았지만 오픈 API를 이용해서 19개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DevNight때는 14개였죠!)

살펴 보면 꽤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고 몇 개를 합치면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코딩 하는 것 보다 더 감동 받은 것은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었습니다. 젊은 열정 꽤 부러웠습니다. 스스럼없이 즉석에서 팀을 이루고 서로 정보를 나누고 함께 개발해 나가는 모습에서 이 분들은 뭘 해도 잘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aum DNA에서는 매 분기 마다 오픈 API 코딩 행사를 하려고 하니까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번에 참가하신 분들 몇 분의 소감을 인용해 볼까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짓눌려서 많은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가운데 저에게 아주 신선한 충격과 열정으로 다시 깨우치고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질 기회를 준 행사에 무척 정말 무척 감사를 드립니다.

실무 개발에 찌들려 자기시간 내어 개발 할 엄두를 내지 않는 개발자는 어쩔 수 없겠지만 개발을 즐기고 배우려는 학생 또는 개발자에게 더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필드를 마련한 Daum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굿모닝 Daum DevDay

예전에 Daum에서 행사를 한다고 하면 머릿속에서 제일 처음 떠오르는건 멋진 아웃백 점심과 푸짐한 경품이었는데.. 이젠 그것들과 함께 “열정” 이란 단어도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후기]Daum DevDay를 다녀와서…

후기 모음

여러분의 생각

  1. 제주도 GMC에서는 안하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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