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08 특집] 스티브 발머 웹개발자를 사랑하다!

오늘 Mix08 두번째 키노트는 에반젤리즘을 처음 정립한 것으로 유명한 Guy Kawasaki와 Micrsoft의 CEO인 Steve Ballmer와 함께 하였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토크쇼 이후 Q&A 시간에 어떤 개발자가 지난 번에 원숭이 처럼 뛰면서 “Developers, Developers, Developers”를 외친 것처럼 앞에 “Web”을 넣어 “Web Developers”라고 소리쳐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쇼맨쉽의 귀재 답게 즉석에서 “웹 디벨로퍼”를 세번 외쳐 주었습니다.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그 부분만 편집해봤습니다.

토크쇼 중에 시종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계속 되었구요. 두 사람 앞에 놓인 모니터 TV를 보니 총 16가지의 주제가 있었더군요.

1. Huge footprint on the consumer Web – what are you doing with it? Yahoo?
2. How will you win against Google?
3. Why are you still at Microsoft after all these years? Bill’s called it a day…
4. Sliverlight downloads progress?
5. Advertising?
6. What’s the current status with the EU?
7. What does the post-Bill Gates MS look like?
8. MS in too many businesses – have you lost focus?
9. Corp agility. Is MS the new IBM?
10. What is your social networking strategy?
11. What is Facebook really work?
12. Are you warried that Apple’s gaining share?
13. Next version of Windows underwheliming?
14. IE vs. Firefoix?
15. Live strategy – what is it?
16. Mobile. What’s MS’s iPhone?

이 주제에 대한 답변은 CnetBetaNews의 실시간 기사를 보시면 해소되실 겁니다.

또 한 가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가와사키가 PC를 사는 데 사용자 선택이 없다고 하자 스티브 발머가 가와사키의 봉투에 든 맥북 에어를 가르키며 거기에 비스타가 깔려 있냐고 물었죠. 맥북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왔다갔다했는데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라니까 발머가 맥북에어를 빼앗아 보더니 자기 도시바 노트북 보다 무겁다며 여기 “DVD는 어디 있나요?” 라고 묻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하여튼 1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게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

  1. “Web Developer” 동영상 대박이네요 ㅋㅋㅋ
    계속 좋은거 많이 올려 주세요~ ^^

  2. 발머의 쇼맨십 역시 대단하네요.. ㅋㅋ

  3. 뭐랄까 저러한 쇼맨쉽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자신감이라는 느낌이드네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4. 스티븐 발머 멋져요 ㅎㅎ

    기분이 좋아지는 포스트입니다 :)

의견 쓰기

이름* 이메일* 홈페이지(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