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 축하를 보냅니다.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강력한 추진력으로 샐러리맨의 성공 신화로 롤 모델의 한분이셨고, 생소한 정치판에서 여러 가지 여러움 속에서도 국가 최고 지도자의 자리 까지 오르신 것은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국민이 당신을 선택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기대와 희망 때문입니다.

개인이나 가정, 회사, 국가 모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발전 합니다. 당선 사례에서도 말씀 하셨듯이 ‘낮은 자세에서 국민들에게 꿈을 주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과거 교회에서 당선자님을 가까이서 뵌적이 있지만 오랫동안 교회 주차 요원도 하셨다는 그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군림하지 않고 섬겨 주십시오. 탈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이 신바람 날 수 있는 국정 운영을 부탁 드립니다.

무엇 보다 당부 드릴 것은 지식 정보화 사회에 맞는 경제 활성화 입니다. 낡은 과거식 개발 논리로 일시적 경제 부양 효과 보다는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지식 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차세대 미래 동력 산업에 더 많은 투자를 부탁 드립니다. 정보 통신, 바이오 산업, 차세대 기술 산업 등의 기업 투자 확대와 해외 기업 유치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대학들 간의 자율적 경쟁을 통해 보다 우수한 인재들을 길러내도록 해 주시고 인재들이 공무원이나 전문직으로 가기 보다는 기업에서 더 큰 창의력과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십시오. 오랜 기간 기업에 있으셨으니 아시겠지만 기업을 통해 일어나는 부가 가치가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건국 60년 만에 전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된 것은 끊임없는 추진력과 국민들의 노력에 의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10년 동안 그 과정에서 낙오되고 실패한 사람도 많습니다. 이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함께 일어서도록 더 많은 노력을 부탁 드립니다. 세계 10등까지 올라온 노력에 비해 7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이해 관계를 벗어나 골고루 많은 실용적 인재들을 등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대선 후보의 슬로건 처럼 사람이 곧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당선자께서 보수적 지지층에 의해 당선되었다고는 하나 실용적 노선에서는 만큼 진취적 입장을 견지해 주십시오. 향후 5년 간 국민들에게 꿈을 주는 대통령이 되어서 스스로의 성공 시대를 마무리 하실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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